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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한 명언, 아버지, 내가 죽는 날, 그때는 따뜻한 정이 있었습니다 외
한국교육자선교회 김형태 이사장님이 나누신 글입니다.
뜨끔한 명언/빌 게이츠
1. 태어날 때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도 가난한건 당신의 잘못이다.
2.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3.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할수도 있다. 그러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건 못난 사람의 짓이다.
4. 인생은 등산과도 같다.정상에 올라서야만 산아래 풍경이 보이듯 인생도 정점에 올라야만 보이는 게 있다 때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는데 노력도 안해본 사람은 아예 성공을 논할 자격도 없다.
5. 가는 말을 곱게 했다고 해서 오는 말도 곱기를 바라지 마라.
다른 사람이 다 나를 이해해 주길 바라지도 마라.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가고, 이해하고, 배려하기로 하라.
6. 주는 만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자진해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라.
7. 시작도 하기 전에 결과를 생각지 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지 마라.
나도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마라.
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갚을 것은 갚고, 받을 것은 받아라. 비즈니스는 신앙(무조건 사랑)생활이 아니다.
9. 모든 걸 다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나없인 못산다는 생각도 버려라. 내가 만약 사라진다 해도 이세상은 잘 돌아갈 것이다.
♡"너 죽어도 흙이 될 인생, 나 죽어도 흙이 될 인생..."(춘향전 1 절)
A. 죽음에 대해 아는것 3가지
누구나 죽는다.
나혼자 죽는다.
죽는 순서는 없다.
B 죽음에 대해 모르는것 3가지.
언제 죽을지 모른다.
어디서 죽을지 모른다.
어떻게 죽을지 모른다.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좋은 죽음'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좋은 삶'을 사는것이다." (아틀 가완디)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 길이는 나도 모른다. 나는 죽는다. 그러나 그게 언제일지는 나도 모른다. 나는 가고 있다. 그러나 어디로 가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이렇듯 태평하게 살고 있음에 나도 놀랍다" (한 독일인)
♡"우리가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일은 (1) 시작하는 것과 (2)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그때에 길은 다만 우리가 가진 것, 원하는 것, 할수있는 것을 지지해줄 뿐이다"(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아버지 /함 홍근
아이들이 마당에서
비누방울 놀이를 한다
늦은 봄바람에도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내가 비눗방울을 따라
사방팔방으로 뛰놀면
창가에 기대어 지긋이 웃으시며
내려다보시던 아버지
어릴 적 아버지의
반도 못되는 아버지가 되어
늘 그 자리에
서성이는 나
나는 오늘
어머니보다 크셨던
나의 아버지가 되어
사라지는 모든 아쉬움과
간직하고 싶은 그리움을
나의 창가에
오래오래 새겨두고 싶다
날아 오르는
비눗방울 속에서
아버지가 또 웃으신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외롭다'고 하여 '고자'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슬프다'고 하여 '애자'라.
두 분 다 돌아가시면 '외롭고 슬픈자식'이라 하여 '고애자'라 한다.
부모가 한번 돌아가시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만나도 '어머니!' 또는 '아버지!' 라고 부를 사람이 없다.
그래서 효도는 때를 놓치면 영원한 후회로 남아 고쳐 못할 일이 되고 만다.
부모님이 생존해 계시면 바로 오늘 당장 불러보기 바란다.내일이면 늦을 수 있다.
내가 죽는 날/김 정준
내가 죽는 날
그대들은 '저 좋은 낙원에 이르니' 찬송을 불러주오
요한계시록 20장 이하 끝까지 읽어주오.
그리고 나의 묘비에는 이것을 새겨주오.
"임마누엘"(함께 하시는 하나님) 한 단어 만을.
내가 죽는 날은 비가 와도 좋다
그것은 내 죽음을 상징하는 슬픈 눈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 씻음을 받은 감격의 눈물이리라.
내가 죽는 날은 바람이 불어도 좋다
그것은 내모든 이 세상 시름을 없이 하고
하늘나라 올라가는 내 길을 준비함이라.
내가 죽는 날은 눈이 부시도록 햇살이 비추어도 좋다
그것은 영광의 주님 품에 안긴 내 얼굴의 광채를 보여줌이라.
내가 죽는 시간은 밤이 되어도 좋다
캄캄한 하늘이 내 죽음이라면
거기 빛나는 별의 광채는 새 하늘에 옮겨진 내 눈동자이리라.
오, 내가 죽는 날
나를 완전히 주님의 것으로 부르시는 날
나는 이날이 오기를 기다리노라
다만 주님의 뜻이면 이순간이라도 닥쳐오기를
번개와 같이 닥쳐와 번개와 같이 함께 살아지기를!
그 다음은 내게 묻지 말아다오.
내가 옮겨간 그 나라에서만 내 소식을 알 수 있을터이니,
내 얼굴 볼수 있을 터이니,...
(히 2:14~17 /고전 15:51-)
¤ 그때는 따뜻한 정이 있었습니다 ¤
1970년대 서울의 판자촌.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상경한 타지역 사람들이
가난에 힘겹게 살아가는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찾아보기도 힘든 정부미를
하루하루 봉투로 조금씩 사다가
보리쌀에 섞어 먹는 처지였으니
다들 영양 상태도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기 엄마들은
더욱 곤욕이었습니다.
먹지 못해 젖이 안 나오는데
분유를 넉넉히 살 수 있었겠습니까?
어느 판잣집 부엌에서
뭔가를 찾는 듯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집에 사는 아이 엄마는
설마 도둑인가 싶어 벌벌 떨면서
부엌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옆집 쌍둥이 엄마가
찬장을 뒤지더니
분유통을 슬그머니 꺼내는 것이 아닙니까?
순간 화를 내려던 아기 엄마는
한숨을 쉬고 모른 척했습니다.
자기도 애를 키우는 마당에,
쌍둥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
뻔히 짐작이 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쌍둥이 엄마는 품속에서
새 분유통을 꺼내더니
애 엄마의 분유통에 분유를 덜어주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쌍둥이 엄마의 친정집에서 분유를 사다 줬는데
항상 분유 때문에
힘들어하던 옆집 아기 엄마가 생각나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분유 한 통을 다 주자니
자기도 어렵고 해서,
아기 엄마 모르게 덜어주고 간 것입니다.
작은 마음도 서로를 위하고 돕는다면
얼마든지 큰 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옆집 아이가 굶으면
밥상에 숟가락 하나 더 얹었고,
가난한 집 아이를 배려해 친구 몫의
도시락을 하나 더 가방에 넣어줄 만큼
정이 넘쳤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습니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땅에 넘치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8 월에 꿈꾸는 사랑 /이 채
여름 하늘은 알 수 없어라
지나는 소나기를 피할 길 없어
거리의 비가 되었을 때
그 하나의 우산이 간절할 때가 있지.
여름 해는 길기도 길어라
종일 걸어도
저녁이 멀기만 할 때
그 하나의 그늘이 그리울 때가 있지.
날은 덥고
이 하루가 버거울 때
이미 강을 건너
산처럼 사는 사람이 부러울 때도 있지.
그렇다 해도
울지 않는다
결코 눈물 흘리지 않는다
오늘은 고달파도
웃을 수 있는 건
내일의 열매를 기억하기 때문이지.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한 줄기 바람도 없이
걸어가는 나그네가 어디 있으랴
한 방울 눈물도 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여름 소나기처럼
인생에도 소나기가 있고
태풍이 불고 해일이 일듯
삶에도 그런 날이 있겠지만
인생이 짧든 길든
하늘은 다시 푸르고
구름은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데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여
무슨 두려움이 있겠는가
물소리에서
흘러간 세월이 느껴지고
바람소리에서
삶의 고뇌가 묻어나는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녹음처럼 그 깊어감이 아름답노라.
♡8월은 광복절과 함께 입추, 말복, 처서가 있고 중순 이후에는 포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019년도 어느덧 종반부로 기울어가고 있다.
휴가철, 쉼표도 음표만큼 중요하니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유익한 기회로 활용합시다.
해운필경(海雲筆耕) 27
지상병담(紙上兵談) ㅡ 패망(敗亡)을 부르는 흰소리
'전쟁이란 국가의 중대한 일로서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판가름되는 갈림길이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이것은 손자병법의 첫머리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다.
즉 주도면밀한 준비와 전략적 판단에 의해 승산이 있을 때만
전쟁을 실시해야 하며, 국내의 권력을 강화하려고 하거나
내우(內憂)를 덮으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전쟁을 수행해서는 안되며,
적개심이나 격정 또는 자존심이나 애국심만으로
전쟁을 해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한편 프러시아의 군사전략가이자 '전쟁론'을 저술한
클라우제비츠(Clausewitz : 1780~1832)는 전쟁을
'아방(我方)의 의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폭력행위'라고 정의하고, '전쟁은 다른 수단으로 이루어지는
정치의 연속'이라고 주장하였다.
정치는 평시나 전시를 막론하고 계속되며, 환경적인 변화와
압력에 따라 때로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하는 수단의
하나로서 전쟁이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전쟁의 준비와 과정, 결말과 뒷처리 및 전쟁의 원리와 원칙 등은
무력이 충돌하는 전통적인 전쟁이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무역분쟁과 같은 경제전이나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전쟁은 말이나 머리만으로는 수행할 수 없는 공격과 방어의
실제상황 즉 전황(戰況)의 발생이 지속되고, 승패가 냉엄하게
나누어지며, 결국 강한 자가 최후의 승리를 차지하게 된다.
일본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무역전쟁의
휴전기간 연장이 합의된 뒤에
일본은 한국기업의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세가지 품목의 수출규제 조치를 취함으로서
사실상 한일간의 경제전쟁이 시작되었다.
개전 초기의 상황을 일별해보면,
일본 측은 사전에 다각적인 전략적 고려와 치밀한 준비를 해 온 반면,
한국 측은 전혀 임전태세(臨戰態勢)가 갖추어져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총리와 외교업무의 수장은 사실상 전쟁이 발발했음에도 한가롭게(?) 해외출장을 떠났으며,
임진왜란 때 명나라에 원병을 요청한 것처럼 일본을 말려달라고 미국에게 구원을 간청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번 전쟁의 성격상 최전방이라고 할 수 있는 미, 일, 중 등 한국대사관에는
이번 무역전쟁과 관련되는 중요 직책의 외교관이 공석 중이거나, 현지언어에 미숙한 인력들이 다수 배치되어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나라를 위해 제대로 싸울 수나 있을런지 의문이다)
한국산업의 취약점에 대한 일본의 조준사격을 받고 한국이 우왕좌왕하는 틈을 타서,
중국은 삼성 등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광고판과 간판을 심야에 일방적으로 전격 철거하는 등
한국에 대한 사실상의 공격을 감행함으로써 경제전쟁의 전선이 확대되었다.
또한 러시아가 일본이 수출규제한 일부 품목을 한국에게 대신 자국산을 수입하라고 나서는 등
사태는 점차 국제전의 양상을 띠어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신문과 방송 등 국내 언론에는 '천하(天下)의 장자방(張子房)'들이 총출동하여 온갖 요설(妖舌)과 허언(虛言)으로 민심을 선동하고 군심(軍心)을 어지럽힌다.
실속 없는 헛소문과 허세만 떠벌리는 허장성세(虛張聲勢)가 대세를 이루고,
반일감정만 내세우며, '적장'에 대한 욕설을 퍼붓는 것으로 호기를 부린다.
자고로 전쟁에 임했을 때는 '지상병담(紙上兵談)(*책이나 지도 속의 전쟁 또는 입으로 논하는 전쟁)을 가장 금기(禁忌)로 여겼으며,
전장 즉 진중(陣中)과 군문(軍門)에서의 허언과 희언(戱言)은 참수형에 처할 정도로,
터무니없이 자랑이나 과장으로 떠벌리는 흰소리는 엄벌에 처하였다.(*삼국지의 계륵(鷄肋)의 고사에 나오는 양수의 경우를 상기하라!)
특히 국가의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자(정치인 포함)들의 흰소리는 나라를 패망의 지름길로 이끄는 것과 다름 없다.
관병은 어디로 가고 의병(의용병?)을 모집하자고 한다.
죽창을 들고 일어나자고 한다.
아직도 배가 몇 척 남아있다고 한다.
정부군은 뒤로 숨고 백성들과 기업들에게 선봉(*총알받이?)을 맡으라고 한다.
5년이나 10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성벽'(부품소재산업 투자)을 쌓는 장기적인 방어전략을 수립하겠다고 한다.
'장기는 죽었다(없다)'고 한 케인즈의 말이 연상된다.
강화를 주장하는 사람은 무조건 매국노로 매도한다.
자신들은 전투에 나서지 않고 장막 뒤에 숨어 선전선동으로 전황을 은폐 또는 조작하거나 왜곡한다.
결사항전을 외치는데도 전장에는 전투를 지휘하는 장수를 볼 수 없다.
경제전쟁은 국가의 흥망, 국민의 부와 빈곤, 민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천하대사이기 때문에
입놀림이나 손가락으로 치루어지게 되어서는 안된다.
하물며 탁상공론(卓上空論)이란 말처럼, 책상 위에 A4 용지나 지도를 올려 놓고 함부로 입을 놀리는 지상병담(紙上兵談)의 흰소리로
어떻게 전략을 수립하고 승리를 기약할 수 있겠는가!
♧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합니다
신중해 보십시다!
자기를 썩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고
자기를 익게 만드는 일도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을 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아니겠습니까?
늘 좋은 선택으로
행복한 올바른
인생을 만들어갑시다!
"마음이 비뚤어지고 잘못된 사람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행실이 올바른 사람은 여호와께서 사랑하신다"(잠언 11:20)
"겉모양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올바른 표준으로 판단하라”(요한복음 7:24)
"너희는 은보다 내 교훈을 정금보다 지식을 택하라"(잠언 8:10)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열왕기상 18:21)
< 말씀과 기도로 여는 하루 >
(1) 속수무책의 형편에서도 감사와 찬양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2) 큰 문제를 대하는 나의 태도에 주님을 온전히 믿는 모습을 보이게 하소서.
(3) 하나님과 나를 사랑함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기반이 되게 하옵소서.
(4) 결국, 내가 받는 사랑은 내가 베푼 사랑과 같아짐을 기억하게 하소서.
(5) 내가 섬길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으니 한 사람씩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豊盛(풍성)히 居(거)하여 모든 智慧(지혜)로 彼此(피차) 가르치며 勸勉(권면)하고 詩(시)와 讚美(찬미)와 神靈(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感謝(감사)함으로 하나님을 讚揚(찬양)하고 (골3:16) / 네가 萬一(만일) 患難(환난)날에 落膽(낙담)하면 네 힘의 微弱(미약)함을 보임이니라 (잠24:10) /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罪(죄)를 爲(위)하여 和睦祭(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 오늘의 찬양 >
YouTube '하나님의 약속(축복송)` 옹기장이선교단/찬양 https://youtu.be/6gWO673Zo-0
온누리교회 최성석목사 찬양 https://youtu.be/8II7YEA1b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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