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문으로 버젓이 달아난 김길수…교정당국 대처 도마 위에 기사
양손 수갑 풀어주고 홀로 화장실 사용 추정…1시간 신고 지연상가·지하주차장 등서 노숙…PC방서 언론보도 보며 수사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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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문으로 버젓이 달아난 김길수…교정당국 대처 도마 위에
양손 수갑 풀어주고 홀로 화장실 사용 추정…1시간 신고 지연 상가·지하주차장 등서 노숙…PC방서 언론보도 보며 수사 살펴 권준우 김솔 기자 =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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