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빌라 파크에서의 무득점 무승부의 이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네만야 비디치가 사이드쪽에서 범한 파울에도 퇴장당하지 않은 행운때문이라고 했습니다.
빌라는 레드 데빌스를 상대로 14연패를 마감했고 그들은 EPL에서 4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닐은 비디치가 유나이티드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몸을 내던져 빌라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를 넘어뜨린 후 레드 카드를 받을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난 그게 왜 페널티로 선언이 안되었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건 명백한 파울이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파울을 얻었다면, 그 선수 (비디치)는 퇴장당했을겁니다. 왜냐하면 그건 명백한 골찬스였으니까요. 간단한 겁니다.
"그 파울장면은 TV 리플레이로 볼 필요도 없었어요. 하지만 그걸 본다해도 비디치가 가비에게 파울한다건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놀랍지 않게도 알렉스 퍼거슨 경은 그 사건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디치는 볼을 먼저 건드렸어. 그 관중들은 그 때 페널티를 었어야 된다고 보겠지만 심판은 파울을 주지 않았지. 사실은 그렇지 않았으니까 충분히 그럴수밖에 없지.
출처 : ESPN싸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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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치 퇴장당한적 있는데 ....그걸 모르는거 보니깐 최근 2년동안 군대에서 썩고 있었거나 ........아님 인터넷개통이 최근에 된곳에 사시나보네여....
램파드 안티가 좀 많은듯 ㅋㅋㅋ
아 빡쳐 저런인간들때문에 닉넴 바꾸고 싶다니까-_-
있긴 있었죠 리버풀전때.....다만 그때 저는 그 전에 로비킨한테 태클걸었을때 퇴장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쩝..아무튼 그 경기때 퇴장을 당했으니 =_=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개념은 안드로메다............. ㅋㅋ
패널이지만 퇴장감은 아닌듯... 오닐로써는 엄청 아쉬운 판정.
손 쓴거 보면 파울을 주긴 줬어야 했는데 애매한게 패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손 쓰고 에어리어 안에서 바로 태클해서 줘도 프리킥이였을듯;;
팔을 쓴것도 맞지만 마지막 결정적으로 공을 향해 태클들어갔음.
패널줘도 아무말 못함..
제대로 패널이였는데.. 심판 문제 있는듯
이게 패널이라니 손 쓴거 가지고 뭐라하는 거면 그건 분명히 라인 밖이 었는데 전혀 패널이 아니죠;;;; 그리고 테클은 제대로 공만 건드렸는데 뭔소리
공만 건드리다뇨 다시 한번 제대로 보시죠
정확히 봤다면 패널이 맞는듯.... 하지만 주심이 못본듯.... 그래서 비디치가 노련한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