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눈이 잔뜩왔어요
토끼처럼 뛰어다니던 다정이는 집에 오니 완전 뻗어서 불러도 안깨네요 ㅋㅋㅋ
겨울이 되니 산책하기는 너무 좋아요
오늘의 교훈 : 눈이 쌓였을때는 올인원으로 다리를 최대한 덮어주고 발만 내어주기 ( 털이 기니까 눈이 다리에 뭉쳐서 설인 처럼됨 )




죠기 오른쪽 공중에 떠있는것처럼 보이는 희미한게 다정이에요 토끼인줄 ....^^

가늘고 긴 베들에게 딱인 패딩, 궁디까지 덮어주고 배도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못생겼지만 사이즈나 기능은 넘 좋아요
닥스훈트 전용 사이즈라 아주 맞춤입니다 ^^

마지막 사진은 이틀전 눈이 살짝왔을때 파주 양양이 언니가 찍어준 사진인데 너무 귀엽게 나와서 살짝 끼웠어요 ㅋ
첫댓글 다정이는 참 좋겠어요 ^^ 저렇게 시원하게 눈길도 달리구요^^ 행복한 다정이가 보입니다^^
다정이 산책하기엔 최고의 환경이에요
부러운녀석 ^^
눈오면 참 이쁘긴해요. 다정이 다리까지 눈에 푹 잠겼네요. 패딩 넘 따뜻해보여요. 길이도 정말 좋네요.
패딩덕에 몸통은 따뜻하게 놀았어요^^
파주는 눈오면 참 예쁜거같아요
우와~~~ 작품사진이네요^^ 포도송이 주렁주렁달고 왔군요 다정이~
어제 폭설에 일산에서 서울로 퇴근하느라 힘들었지만 저도 눈만 보면 너무 좋아요~~ ^^;;
저도 다정이도 아직은 눈 보면 좋아요 ^^
포도송이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 @..@
ㅎㅎㅎㅎㅎㅎ 다정이랑 누피랑 똑같아요~~
누피도 어제 산책길에 눈을 맞으며, 눈밭을 토깽이처럼 마구마구 뛰어댕겼답니다.
저는 핸드폰을 두고가서...카메라에 담지를 못해 아쉬워요~~
토깽이 !! 딱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역시 대부분은 눈을 좋아라 하나봐요
아이고 다정이 눈길을 토끼처럼 활보했구나 ㅎㅎ
춥지도 않은지 너무 잘 뛰어요
벌써 뒷다리가 말근육처럼 땅땅해요 ^^
깨알 교훈까지 ...다정이 설원을 누벼서 기분이 날라갈것 같나봐요~~~몸이 둥둥 뜨네요^^
저리 둥둥 떠다니더니 완전 실신한듯이 자데요 피곤했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