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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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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가 있는 곳 일상 시월의 첫날 노동
바람숲 추천 1 조회 40 24.10.02 00:0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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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2 03:43

    첫댓글 윽. 저게 방아깨비예요?
    전 곤충 무서워하는데. 특히 잠자리.

  • 작성자 24.10.02 06:56

    무서운 곤충도 꽤 많긴 한데.... 잠자리는 꽤 친숙한 곤충인데 의외인데요?

  • 24.10.02 08:42

    @바람숲 저는 곤충들의 확대된 장면이 떠오르고... 특히 잠자리는 불규칙하게 날아서 더해요.
    제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막 날아다니잖아요.

  • 작성자 24.10.02 10:54

    @산초 그래요? 난 그 불규칙함이 신나던데..ㅋ 저는 잠자리, 메뚜기는 참 친숙하게 느껴지고 그 외 곤충이 무서워요.

  • 24.10.02 08:59

    뱀과 바퀴벌레, 지네 말고는 다 좋아합니다ㅡ

  • 24.10.02 13:42

    풍성하네요. 방대한 노동 끝에 방대한 수확입니다. 정말 애 많이 쓰세요~^^

  • 작성자 24.10.02 14:17

    예, 늘 노동, 노동...ㅋㅋ

  • 24.10.03 15:33

    산모퉁이의 풀뽑기에 진심인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요.

  • 작성자 24.10.04 09:06

    예, 선생님^^ 풀 뽑기는 정말 힘들지만, 하고 나면 흐뭇해요.

  • 24.10.06 23:31

    산모퉁이가 가을로 변해가네요. 정성쏟으신만큼 풍성한 열매 거두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07 05:29

    역시 봄가을이 좋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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