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많이 펌해주세요.
우리는 빨갱이 공산주의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공산주의를 이 땅에 뿌리 내리게 한 ‘배후 세력’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더구나 공산주의 국가들이 왜 ‘붉은색’을 쓰는지 그 ‘유래’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공산주의는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으로 시작됐으며, 그 이듬해인 1918년 1월 러시아 소비에트 연방 국가가 탄생하였고, 동유럽 15개 국가가 연방에 가입함으로써 소위 공산주의 국가가 이 땅에 뿌리 내린다.
좌로부터 공산주의 국가 소련/중공/북한의 국기다. 한결같이 붉은 색을 바탕에 쓰고 있다. 붉은 태양신을 섬기는 국가라는 뜻이다.
좌측의 일장기는 일본의 국기다. 태양신 니므롯을 섬기는 국가라는 뜻이다. 우측은 지난 파리 올림픽 때 딥스가 대한민국 국기를 일장기 태극기로 방송화면에 내보냈다. 대한민국이 지금 태양신(딥스)에게 점령된 국가가 됐다는 뜻이다.실수를 위장한 진실이다.
러시아 혁명은 딥스테이트 왕초인 로스차일드가 그의 조카뻘인 칼 맑스의 ‘자본론’을 주요 이론적 배경으로 삼아, 소위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으킨 사건이란 것은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가 빨갱이라고 하는 공산주의를 이 땅에 뿌리 내리게 한 배후 세력은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라고 단언할 수 있다.
그 이후 딥스는 소련과 미국을 2차 대전(1939년~1945년)에 참전시켜 승리한 이후, 이 지구를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이념의 ‘이분법 이이제이’ 대립 구도를 만든다. 공산주의 국가는 소련연방을 비롯하여 중국과 북한 등이,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는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한국이 포함된다.
따라서 이 지구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란 이분법 프레임을 만들어 양 진영을 대결시킨 놈들이, 바로 1871년부터 미국을 장악하고 있었던,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라는 사실이 분명해 지는 것이다.
딥스의 대표적 하수인들이다. 좌로부터 칼 맑스/스탈린/김일성/이토 히루부미가 딥스의 손사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당시 딥스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할 수 있다.지금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나라의 수장급들이 전부 그들의 하수인이 됐다.
말하자면 2차 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완벽히 통제하는 데 성공한 딥스는, 미국을 자본주의 대표 국가로 하고, 소련연방을 공산주의 대표 국가로 하는, ‘이념의 이분법 프레임’을 완성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분법 대립 프레임은 이 지구상에서 그들이 가장 잘하는 종특(種特)이다. 원래 하나를 무조건 두 개로 쪼개고, 쪼갠 둘을 대립/갈등/싸움시키면서, 그 둘을 다 장악하는 그들만의 신묘한 전략/전술임을 우리는 아직도 잘 모른다.
프리메이슨 33도 문양안에 이분법 전략이 담겨 있다. 독수리 한마리를 분열/대립시켜 칼로 싸우게 하고 두마리 독수리를 다 장악하여 승리(왕관)하는 방정식이다.혼돈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창조한다는 방식이다..
이때부터 이 지구상에는 “냉전”(Cold War)이란 이름 하에 이념 전쟁과 그로 인한 국지전이 날 새는 줄 몰랐으며, 특히 우리 대한민국도 딥스가 배후에서 작동시킨 ‘6.25 전쟁’이란 민족 간 이이제이 전쟁으로 인해, 냉전의 최대 희생 국가(?)가 된 것이다.
그런데 2차 대전의 패전국이었던 독일이, 패전의 책임으로 동쪽에는 공산주의 소련이 진주하였고, 서쪽에는 미국이 각각 진주하여 나라가 두 개로 쪼개진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태평양 전쟁의 패전국 일본도 당연히 패전의 책임을 물어 일본 열도를 두 개로 쪼개고, 미국과 소련이 각각 진주해야 마땅한 일이 아닌가?
한국이 이차 대전 패전국도 아닌데 왜 3.8선으로 갈라져 북한은 소련이. 남한은 미국이 진주하게 됐을까? 1945년 7월 27일 당시 미국 대통령 트루먼과 소련의 스탈린이 합의하여 그어졌다고 한다.트루먼과 스탈린이 다 딥스의 하수인이다. 그렇다면 더 이상 따져볼 것도 없지 않을까?
그런데 이차대전에 아무런 책임도 없고, 오히려 희생만 당한 한국이 무슨 연유로 남북으로 쪼개져,남쪽은 미군이, 북쪽은 소련이 진주케 함으로써, 나라 건국 후 2년 만에 민족 간의 동족상잔 6.25전쟁을 치르게 되었을까?
이차대전으로 36년간 일본 식민지에서 간신히 살아난 천손 민족을, 그들 딥스는 절대 고분고분 살려둘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딥스가, 그들이 통제해 온 미국과 소련을 배후에서 작동시켜 치밀하게 기획/주도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금까지도 전혀 모르고 있다.
말하자면, 딥스의 ‘천손 민족 죽이기’가 해방 이후 우연을 가장하여 사전에 철저히 기획/연출(?)됐다는 뜻이다. 그들은 우리 천손 민족을 그들의 가장 큰 적으로 알고 있고, 우리 민족의 모든 것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데 반해, 우리는 그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공산주의 국가에게만 유독 ‘붉은색’을 쓰도록 했을까?
그것은 그들이 숭배하는 최고 조상이 바벨론 제국의 초대왕인 “니므롯”이고, 이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다 하늘의 진노로 죽게된다. 그런데 그의 부인인 세미라미스가 그를 ‘태양신’으로 추앙하였고, 그때부터 태양신은 딥스의 “최고 존엄”으로 자리 잡게 된다.
태양은 붉은색이고, 그들의 목표가 세상의 모든 국가를 태양신을 섬기는 국가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바로 ‘세계 단일 공산주의 정부’(New World Order) 형태로 나타난 것뿐이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성탄절 12월 25일은 예수님의 탄신일이 아니고, 그들의 최고 존엄 니므롯이 태어난 ‘태양절’임은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들의 최고 존엄 태양신 니므롯이 예수님으로 둔갑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양두구육’(羊頭狗肉)의 끝판왕이 아닐까?
특히 주(週) 첫날인 “Sunday”(태양의 날)를 주의 마지막 날인 ‘안식일’로 바꾸어, 이날도 태양신(主日)을 기리는 성스러운(?) 날로서, 태양을 神처럼 받들고 섬기라는 뜻이다.
그런데 70년 이상 세상을 어지럽게 한 공산주의 국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화이트햇 군단이 추진하는 네사라/게사라 때문이다. 지금 세계는 미국과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에 맞서, 인류 전체를 딥스로부터 해방시키겠다는 화이트햇 군단과의 마지막 영적 전쟁이 수면 하에서 치열하게 전개 중이다.
2024 11월 미국 대선은 이 전쟁의 본질이 결코 아니다. 트럼프가 2024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되어 본들, 전 세계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를 완전히 쓸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 방송 EBS’만이 ‘유일한 해결책’(The only Way)으로 보고, 조만간 그 일을 집행하려 한다.
트럼프는 전세계 딥스를 쓸어내기 위해서는 세계 계엄령과 EBS가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이번 영적 전쟁의 결과에 따라서 인류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는 사실이다. 만에 하나 악당 딥스가 이긴다면 그들의 목표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로 포장된 ‘세계 단일 공산주의 정부’가 성공하면서, 이 지구는 1984년 조지 오웰이 쓴 ‘동물농장’으로 변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화이트햇이 이긴다면 새로운 황금시대 ‘네사라/게사라’로 갈 수 있다. 그런데 네사라/게사라에 참여하는 국가(2015년에 209개국이 서명)는 다음 네 가지 원칙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
▲핵무기는 전량 폐기해야 하고
▲공산주의 체제를 포기해야 하며
▲남의 나라를 무단으로 침략하지 않아야 하고
▲모든 외국 군대는 본국으로 철수해야 한다.
특히 공산주의 국가는 네사라/게사라에 참여하기 전에, 공산주의 체제를 먼저 버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 네 가지 원칙을 어길 경우에 그 나라는, 새로운 세계 금융표준으로 자리 잡은 ‘양자금융시스템’(Quantum Financial System)에서 영원히 제외되는 벌칙을 받게 되어, 국가 운영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 전에 한국과 NATO를 들먹이면서, ‘방위비를 많이 내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한 말에는 네사라/게사라 후에 있을 ‘미군 철수’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의 조중동을 비롯하여 딥스 나팔수 언론들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한국에 재앙’이라면서 트럼프를 깎아 내리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중국 시진핑이 최근 공산주의를 포기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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