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기준, 829 / 830 점으로 넷플릭스 TV쇼 부문 역대 최다 점수
2위중인 인도만 남은 상황.
ㄹㅇ 천하통일이 눈 앞.
IMBb는 9월 29일에 등록됨. 2위로 시작.
근데 1위가 넥플릭스에서 오징어게임한테 밀려난, 오티스 (SEX EDUCATION) 라서 금방 1위 먹을거로 예상됨.
TMBD에도 9월 25일에 등록되어서 41위로 시작. 5일만에 1위 까지 치고 올라옴.
29일까지 2위였는데, 프리 가이 밀어낸걸로 보임.
Trakt는 18일에 등록되어서 39위로 시작. 28일에 1위 달성하고 유지중.
관람수 혼자 압도적임. (89), 다른 드라마들은 40을 못넘김.
로튼은 평론가 만점 받았음. 22일에 등록되어서 2위로 시작했지만,
29일에 1위로 치고 올라옴. 30일도 1위 유지중.
유저 점수는 왔다갔다 하는중.
그냥 재미없다고 1점 주는 애들도 있는데,
일뽕새끼들은 '신이 말하는 대로' 표절이라구욧!
차라리 '아리스 인 더 보더랜드' 를 보세욧!
라고 댓글달아놓고 1점 주고 있음.
그 외에 오피셜 트레일러 조회수도 수직 상승중이고,
트위터 1위는, 트위터 유저들에게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는 말.
인스타도 4위인가 그랬는데 3위로 올라감. 마찬가지로 인스타 유저들에게 3번째로 많이 언급되고 있다는 말.
상황봐서는 평점이나 관심도가 더 올라갈걸로 보임.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hristopher Nolan
첫댓글 그러네요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ㅠ
첫댓글 그러네요
아직 한번도 못봤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