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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
지존이 추천 1 조회 366 26.09.20 10: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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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0 10:43

    첫댓글
    버거움을 느낄 정도로
    삶방에 의무적으로 흔적을
    남길 필요가 있을까?

    오다가다 느끼는 감성을
    하루도 좋고 한 달도 좋고....

    옮겨놓으면
    좋을 것을....

    난 오늘
    하늘 좋고 바람 좋고
    향기 좋은

    이 가을날

    아무 생각 없이
    예산 장날 구경 갑니다

    국밥에
    한사발도 하고

  • 작성자 26.09.20 16:27

    형 내삶이 버겁다 보니
    예전에야 그런생각 조차 안했으니

  • 26.09.20 10:42

    제 손녀가 그러잖아요.
    욕심을 비워야 맘이 편해진다고.ㅎ
    옛날처럼 댄스도 좀 하시고 번개도 꽝꽝 치세요.

  • 작성자 26.09.20 16:27

    에고 댄스도 하고 벙개도치고 ㅎㅎㅎ
    모 다시 그런날 올거라 믿으니까 ㅎㅎ

  • 26.09.20 11:14

    뜸뜸히 글보면 전화오는사람도 찿아오는사람도 그만하면 삶이 심심치 않은것 같은데 왜 늘 우울한소리요 나같은 사람은 하루종일 있어도 약속잡지않으면 전혀 분주하지 않으니 나같은 사람들은 어쩌라구 하도 할일없어 딸한테 일요일이라 전화했더니 영화보자구해서 구리나가는중... 힘내요 ㅎㅎ

  • 작성자 26.09.20 16:29

    친구야!
    그래 어쩜 스스로 내자신을 미워하는게 커서 그럴거야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 26.09.20 12:58

    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서울에 있어도 혼자 인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모둔것 마음 먹기 달렸어요 내게 주어진 삶이 혼자 인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대사 내일은 또다른 태양이 뜰거야 ~~~혼자여서 편할때도 많아요 힘냅시다

  • 작성자 26.09.20 16:29

    옳은말씀 해주시는구려
    가끔씩 병이 돋나 좌요 몹쓸병

  • 26.09.20 14:01

    삶방에 올렸던 제 글에 100% 빠짐없이 댓글로 화답해주신 세 분이 계셨죠.
    삶방 방장이셨던 지금의 지존이님이신 '지존'님과 또한분의 방장님인 '목포댁'님,
    그리고 지금은 수필방에 계시는 '아녜스' 님.
    그 무렵 지존님은 외적으로나 글에서 느껴지는 내적 분위기도 패기가 넘쳤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도심을 벗어난 산촌 생활을 하시는 삶은 여전한데,
    돌아오신 지존님은 외형상 살이 빠지신 거 외에도 글에서도 전의 긍정적이고 매사에 자신감 넘치던
    모습도 많이 가시고, 사람 얘기보다는 고양이와의 일상적인 얘기가 많아지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는 길고양이들과 더불어 지내시는 산 중 생활담도 지존이님의
    일상의 여유같아서 편안하게 보였어요.
    그런데, 요즘 삶의 활기를 많이 잃으셨다고 할까, 많이 의기소침해지신 거 같습니다.
    가을을 탄다고 하기엔 의미가 약한게 전체적으로 삶의 에너지가 소진될 대로 된 탓인 듯 합니다.
    저도 격하게 체험하는 요즈음이거든요.
    지인과의 소통이 뜸해져 가는 것도 세월을 먹어가는 과정 중의 일례인 거 같아요.
    우선 저부터도 지인들에게 연락을 예전보다는 덜하게 돼요, 안부를 묻고 하는 중에 아프다는 얘기도

  • 26.09.20 14:01

    하기 불편해지고 하다 보니 음~.
    어쨌든 지존이님, 이 가을에 기운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삶방에 글 올리는 부담감도 많이 갖지 마시고,
    이제 찬바람 불면 겨울나기도 걱정인데,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겨울나기 준비 등 두루두루 미리 살피시고,
    그리고 예전의 패기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9.20 16:32

    @우린. 우린님! 큰절 올리렵니다
    고마워서요
    그래요 요즘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벌어디다 보니 감당이 않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네요
    허나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어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고마워요 기운 차려야지요

  • 26.09.20 15:15

    나이들면서
    점점 행동반경이 작아져요

  • 작성자 26.09.20 16:33

    네 ! 형님 맞는말씀 이셔요

  • 26.09.20 17:04

    누구나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면

    자꾸만 현실의 영향으로
    생각과 행동 반경이
    좁아 지는 건 사실 입니다.

    인간은 환경 지배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마음만은 긍정적으로, 느긋하게

    "그려려니"
    범사에 감사 하면서 사는 것을 잊지 않으면 삶이 편안해 집니다.

  • 작성자 26.09.20 20:33

    알았어요 형 !

  • 26.09.20 19:24

    삶방 조차 없어 봐 더 은든형 되제 누가 아무리 좋은 말 해줘도 자신 스스로
    이렇게 살 수 없어 하는 맘이 있어야 해 사는 날까지 어떻게든 살아야 하지
    사람답게 말이야 부지런히 쾌활함 찾아서 카페 창립일도 오고 사람도 만나고
    나서 봐

  • 작성자 26.09.20 20:34

    맞아 누나말처럼 노력해 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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