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이곳 내가 오래동안 머물던 삶방에 몬가 흔적을 남기는게 때론 버거움을 느낀다 자꾸만 긍정적인 내용이 나와야 하는데 막상 쓰다보면 부정적인 삶의 대한 내용들이 종종 올려지게 되면서 그래 현실이 녹녹치 않고 삶이 내뜻데로 살아지지 않으니 그럴수 밖에 터밭에 채소 가꾸는 일도 이제는 의욕조차 없이 그저 의무방어 한다는 수동적인 행동뿐 애정도 소중함도 사라진지 오래다 다만 멍때리느니 차라리 내몸뚱아리 학대해서 잠시나마. 아픈기억 들을 지우려고 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으니 당연히 그영향은 채소에서 나타나게 된다 정성을 다해서 매일같이 무언의 대화로 관심을 가져야만 채소또한 밝게 잘자라게 된다는걸 이곳10년 생활 속에서 깨닿게된 결과물 이란걸 그래 내스스로 마음의 문을 닿다보니 예전에 수없이 찾아오던 많은 지인들 역시 뜸해지게 되면서 이렇게 조금씩 고립형 인간으로 변해가며 이제는 많은 궁중속에 들어 가는거 조차 어색함으로 ...
다시 예전처럼 오픈형 인간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그새 몸에 베어 그것조차 쉽지가 않더라
아니 그럼 그럴수록 더더욱 폐쇠형 인간으로 살아갈수 밖에는 예전의 내모습으로 다시 찾아갈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을 많이 해야 할거 같다
그럴려면 오픈형 삶을 살아 가야 한다 그래 바로 그것이 내스타일인 " 오지랍" 형 인간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예전의 나를 찾아낼수 있을 거라고 ... 오지랍떨며 살아온세월이 수십년 이건만 그모습은 이제 온데간데 없고 스스로 고립형 인간으로 변해가는 내모습에 당연히 실망할수 밖에...
삶방에 올렸던 제 글에 100% 빠짐없이 댓글로 화답해주신 세 분이 계셨죠. 삶방 방장이셨던 지금의 지존이님이신 '지존'님과 또한분의 방장님인 '목포댁'님, 그리고 지금은 수필방에 계시는 '아녜스' 님. 그 무렵 지존님은 외적으로나 글에서 느껴지는 내적 분위기도 패기가 넘쳤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도심을 벗어난 산촌 생활을 하시는 삶은 여전한데, 돌아오신 지존님은 외형상 살이 빠지신 거 외에도 글에서도 전의 긍정적이고 매사에 자신감 넘치던 모습도 많이 가시고, 사람 얘기보다는 고양이와의 일상적인 얘기가 많아지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는 길고양이들과 더불어 지내시는 산 중 생활담도 지존이님의 일상의 여유같아서 편안하게 보였어요. 그런데, 요즘 삶의 활기를 많이 잃으셨다고 할까, 많이 의기소침해지신 거 같습니다. 가을을 탄다고 하기엔 의미가 약한게 전체적으로 삶의 에너지가 소진될 대로 된 탓인 듯 합니다. 저도 격하게 체험하는 요즈음이거든요. 지인과의 소통이 뜸해져 가는 것도 세월을 먹어가는 과정 중의 일례인 거 같아요. 우선 저부터도 지인들에게 연락을 예전보다는 덜하게 돼요, 안부를 묻고 하는 중에 아프다는 얘기도
하기 불편해지고 하다 보니 음~. 어쨌든 지존이님, 이 가을에 기운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삶방에 글 올리는 부담감도 많이 갖지 마시고, 이제 찬바람 불면 겨울나기도 걱정인데,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겨울나기 준비 등 두루두루 미리 살피시고, 그리고 예전의 패기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버거움을 느낄 정도로
삶방에 의무적으로 흔적을
남길 필요가 있을까?
오다가다 느끼는 감성을
하루도 좋고 한 달도 좋고....
옮겨놓으면
좋을 것을....
난 오늘
하늘 좋고 바람 좋고
향기 좋은
이 가을날
아무 생각 없이
예산 장날 구경 갑니다
국밥에
한사발도 하고
형 내삶이 버겁다 보니
예전에야 그런생각 조차 안했으니
제 손녀가 그러잖아요.
욕심을 비워야 맘이 편해진다고.ㅎ
옛날처럼 댄스도 좀 하시고 번개도 꽝꽝 치세요.
에고 댄스도 하고 벙개도치고 ㅎㅎㅎ
모 다시 그런날 올거라 믿으니까 ㅎㅎ
뜸뜸히 글보면 전화오는사람도 찿아오는사람도 그만하면 삶이 심심치 않은것 같은데 왜 늘 우울한소리요 나같은 사람은 하루종일 있어도 약속잡지않으면 전혀 분주하지 않으니 나같은 사람들은 어쩌라구 하도 할일없어 딸한테 일요일이라 전화했더니 영화보자구해서 구리나가는중... 힘내요 ㅎㅎ
친구야!
그래 어쩜 스스로 내자신을 미워하는게 커서 그럴거야
이또한 지나가겠지만
많은 사람이 북적이는 서울에 있어도 혼자 인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모둔것 마음 먹기 달렸어요 내게 주어진 삶이 혼자 인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마지막 대사 내일은 또다른 태양이 뜰거야 ~~~혼자여서 편할때도 많아요 힘냅시다
옳은말씀 해주시는구려
가끔씩 병이 돋나 좌요 몹쓸병
삶방에 올렸던 제 글에 100% 빠짐없이 댓글로 화답해주신 세 분이 계셨죠.
삶방 방장이셨던 지금의 지존이님이신 '지존'님과 또한분의 방장님인 '목포댁'님,
그리고 지금은 수필방에 계시는 '아녜스' 님.
그 무렵 지존님은 외적으로나 글에서 느껴지는 내적 분위기도 패기가 넘쳤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도심을 벗어난 산촌 생활을 하시는 삶은 여전한데,
돌아오신 지존님은 외형상 살이 빠지신 거 외에도 글에서도 전의 긍정적이고 매사에 자신감 넘치던
모습도 많이 가시고, 사람 얘기보다는 고양이와의 일상적인 얘기가 많아지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는 길고양이들과 더불어 지내시는 산 중 생활담도 지존이님의
일상의 여유같아서 편안하게 보였어요.
그런데, 요즘 삶의 활기를 많이 잃으셨다고 할까, 많이 의기소침해지신 거 같습니다.
가을을 탄다고 하기엔 의미가 약한게 전체적으로 삶의 에너지가 소진될 대로 된 탓인 듯 합니다.
저도 격하게 체험하는 요즈음이거든요.
지인과의 소통이 뜸해져 가는 것도 세월을 먹어가는 과정 중의 일례인 거 같아요.
우선 저부터도 지인들에게 연락을 예전보다는 덜하게 돼요, 안부를 묻고 하는 중에 아프다는 얘기도
하기 불편해지고 하다 보니 음~.
어쨌든 지존이님, 이 가을에 기운나는 음식 많이 드시고, 삶방에 글 올리는 부담감도 많이 갖지 마시고,
이제 찬바람 불면 겨울나기도 걱정인데,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겨울나기 준비 등 두루두루 미리 살피시고,
그리고 예전의 패기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우린. 우린님! 큰절 올리렵니다
고마워서요
그래요 요즘여러가지로 애로사항이 벌어디다 보니 감당이 않되는 일이 자주 일어나네요
허나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어요
언제나 그래왔듯이
고마워요 기운 차려야지요
나이들면서
점점 행동반경이 작아져요
네 ! 형님 맞는말씀 이셔요
누구나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면
자꾸만 현실의 영향으로
생각과 행동 반경이
좁아 지는 건 사실 입니다.
인간은 환경 지배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상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마음만은 긍정적으로, 느긋하게
"그려려니"
범사에 감사 하면서 사는 것을 잊지 않으면 삶이 편안해 집니다.
알았어요 형 !
삶방 조차 없어 봐 더 은든형 되제 누가 아무리 좋은 말 해줘도 자신 스스로
이렇게 살 수 없어 하는 맘이 있어야 해 사는 날까지 어떻게든 살아야 하지
사람답게 말이야 부지런히 쾌활함 찾아서 카페 창립일도 오고 사람도 만나고
나서 봐
맞아 누나말처럼 노력해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