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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휴진짜
예전에 몇번올렸는데 지웠다가 추가해서 올립니다
직접보고올린거라 티브이다큐는 다구하실수있을겁니다
블랙피쉬
최대 규모와 인기를 자랑하는 미국의 시월드 파크. 이곳의 간판 프로그램 범고래쇼에서 공연을 하던 범고래 ‘틸리쿰’은 갑자기 조련사를 공격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블랙피쉬>는 쇼를 위해 포획된 ‘틸리쿰’과 다른 고래들이 조련사를 공격하는 영상을 적절하게 배치하며 사고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을 스릴러 형식으로 따라가는 영화다. 감독은 범고래의 본성과 불법으로 자행되는 범고래 포획, 조련사들의 애환과 죽음, 그리고 수십억 달러 규모 해양공원산업의 어두운 이면을 강렬한 영상과 감성적인 인터뷰로 담아낸다. 탄탄한 구성과 충격적인 스토리로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곰곰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그리즐리맨
이 다큐멘터리는 베르너 헤어초크 감독이 티모시 트레드웰이란 어느 기이한 환경운동가가 죽기 전 마지막 5년간 그가 여름 동안 촬영해둔 100시간 분량의 비디오 녹화자료로부터 출발해 완성한 것이다.
티모시 트레드웰은 ‘그리즐리 곰’이라고도 불리는 회색곰에 목숨을 빼앗기기 전까지 회색곰의 서식지인 알래스카의 카트마이 국립공원에서 13년 동안 매 여름을 보냈다. 그는 그곳에서 회색곰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한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회색곰에 대한 제대로 된 과학적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자신의 소명으로 여겼다. 뿐만 아니라 그는 회색곰과 진정한 교감을 나누려고 했으며 나눌 수 있다고 믿었다.
사람들과 매스미디어는 그를 ‘그리즐리 맨’이라 부르면서 그저 기인으로 몰아 우스갯거리로 삼았지만, 그것이 회색곰에 대한 그의 열정을 가로막진 못했다. 베르너 헤어초크는 티모시 트레드웰의 죽음, 그가 회색곰의 세계를 만나기 전까지 살아온 모습, 그가 회색곰의 세계에 그토록 집착하게 된 여러 이유와 계기, 그의 영화감독으로서의 면모와 재능 등을 두루 살피며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일말의 진실을 뒤쫓는다.
더 코브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太地). 그곳이 감추려 하는 잔인한 비밀!
1960년대, 전세계적인 돌고래 사랑의 열풍을 일으켰던 미국 TV시리즈 “플리퍼”. 그 TV시리즈를 위해 돌고래를 직접 잡아 훈련을 시켰던 ‘릭 오배리’는 돌고래 조련사들에게 대부와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이제 그는 돌고래 보호를 위해 싸우고 있다. 일본의 작은 마을, 타이지(太地)의 바닷가에서 릭 오배리가 말해주는 잔인한 비밀은 바로 끔찍한 돌고래 사냥! 매년 이 곳에서는 2만 3천마리 가량의 야생 돌고래가 무분별한 포획활동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작전명 “오션스 일레븐”!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친 첩보스릴러를 만난다!
작고 평화로운 타이지만. 그 바다의 세 면을 막고 있는 깎아지는 절벽과 날카로운 철조망, 외부인을 위협하는 마을 주민들. 철저하게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는 그 곳에서 자행되어온 무자비한 돌고래 학살을 막기 위해 “오션스 일레븐”이 나섰다. 수중 촬영, 녹음 전문가, 특수 효과 아티스트, 세계적 수준의 프리다이버들로 구성된 이들은 돌고래 학살을 은폐하려는 마을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 참혹한 현장으로 잠입하는데...
워낭소리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부 최노인에겐 30년을 부려온 소 한 마리가 있다.
소의 수명은 보통 15년, 그런데 이 소의 나이는 무려 마흔 살.
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 최고의 농기구이고, 유일한 자가용이다.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 매일 산을 오른다. 심지어 소에게 해가 갈까 논에 농약을 치지 않는 고집쟁이다. 소 역시 제대로 서지도 못 하면서 최노인이 고삐를 잡으면 산 같은 나뭇짐도 마다 않고 나른다.
무뚝뚝한 노인과 무덤덤한 소. 둘은 모두가 인정하는 환상의 친구다.
그러던 어느 봄, 최노인은 수의사에게 소가 올 해를 넘길 수 없을 거라는 선고를 듣는다.
콜롬비아 무장혁명단체로부터의
인질구조작전
좌익게릴라 조직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 6년여 동안 인질로 붙잡혀 있던 잉그리드 베탕쿠르(46) 전 콜롬비아 대통령 후보와 미국 국적의 민간인 3명, 콜롬비아 군.경을 포함한 15명이 2일 콜롬비아 군에 의해 극적으로 구출됐다.
콜롬비아 군이 국제적 관심을 끌어온 인질들을 이날 총알 한 방도 쏘지 않고 감쪽같이 구출함으로써 반군과의 비타협 정책을 고수해온 알바로 우리베 콜롬비아 대통령 정부의 입지가 크게 강화되는 반면 창설자 마누엘 마루란다 사망 후 응집력이 급격히 약해진 FARC는 와해 직전의 위기에 봉착했다.
콜롬비아와 프랑스 이중 국적자로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 유세 도중 FARC에 의해 납치됐던 베탕쿠르는 이날 수도 보고타 인근의 카탐 군 기지에 도착, 활주로에서 기다리고 있던 모친 요란다 풀레시오에 이어 남편 환 카를로스 르콤프와 오랫동안 감격의 포옹을 했다.
베탕쿠르는 TV방송에서 구출작전이 "대담하고 완벽했다"고 찬사를 보내며 콜롬비아와 프랑스 정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이번 구출을 콜롬비아 평화의 신호로 받아들이며 또 우리가 평화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하고 자신의 `FARC에 대한 정통한 지식'이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참고로 이다큐는 조작설등 여러가지 기사가났었습니다)
순천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삶과 죽음의 순환이 반복되는, 변화무쌍한 생명의 터전 순천. 이곳에 칠순의 여자 어부 ‘윤우숙’이 술 좋아하는 남편 ‘차일선’과 함께 산다. 그녀는 평생토록 남편이 술을 끊고 건강해지는 것과 그저 자식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 두 가지만 바라며 살아왔다. 오직 이를 위해 50년 동안 거친 바다와 갯벌에 나가 홀로 고기를 잡고 꼬막을 캐며 가계를 꾸렸다. 밥벌이에 무심한 남편도 가난도, 모두 하늘의 뜻이라 여기며 참말로 억척스럽게 살아왔다. 다행히 그런 그녀를 이웃의 어촌계장 김씨가 친누이처럼 따르며 어려울 때마다 돕고, 오늘도 그녀는 쉬지 않고 일한다.
그렇게 순천만에 겨울이 깊어가던 어느 날, 그녀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80년 5월 푸른눈의 목격자
좀 오래된 다큐인데 리뷰가없어 위키백과에서 인용합니다
위르겐 힌츠페터
독일 제1공영방송의 일본특파원으로 지내는 동안 그는 몇 차례 한국을 방문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진행 중이던 5월 19일에는 한국에 잠입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취재하여 광주의 참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힌츠페터가 보낸 필름은 독일 제1공영방송을 통해 여러 외국에 즉시 보도됐으며, 그 해 9월에는 《기로에 선 한국》이란 제목의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되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언론 통제하의 5공화국시절의 국내에서는 비밀리에 알려져 상영됐다. 오늘날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영상자료는 대부분 그가 수집한 것이다. 5공 말기인 1986년 11월에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위 취재 도중 사복경찰에게 구타당하여 목과 척추에 중상을 입었다. 1995년 기자직에서 은퇴한 이후에는 독일 북부의 라체부르크에 거주하고 있다.
2003년 5월 18일 힌츠페터가 광주에서 찍은 영상은 KBS 1TV 「일요스페셜」'80년 5월, 푸른 눈의 목격자'편에서 공개됐다.[2] 2004년 지병인 심장질환으로 일시적으로 생명이 위독했던 그는 사후 국립 5.18묘지에 묻히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 광주민주화운동 유족회 및 광주광역시 등 관련 단체들이 그의 명예시민증 부여와 안장을 추진했다.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이후 광주민주화운동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회고록을 집필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3] 2005년 5월 19일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그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픽사 스토리
픽사의 전신은 조지 루카스의 영화사 루카스 필름의 컴퓨터 부문 주요 부서 2개로, 실사 촬영 영화 장면을 디지털화하고 거기에 특수효과를 입힐 수 있는 맞춤형 컴퓨터를 개발하는 부서와 컴퓨터 그래픽으로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부서였다. 루카스가 갑작스런 이혼소송에 휘말려 급전이 필요해 두 컴퓨터 부서를 매각하기로 했고, 스티브 잡스가 이를 1000만 달러에 사들였다. 1986년 잡스와 루카스 사이에 최종합의가 이루어졌고 컴퓨터 부서에서 판매하는 '픽사 이미지 컴퓨터'에서 회사 이름을 따 픽사(PIXAR)라고 지었다. (다음내용생략)
MAN VS WILD
최고의 순간들
다시아시는 디스커버리 인간대자연입니다.
거의막바지에 나온 특집시리즈중 하나입니다.
베어그릴스가 그간 다녔던 곳과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MAN VS WILD
촬영팀의 생존
이번편또한 서너개 특집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촬영팀의 생존인데요 함께 행동하며 촬영하기전 베어의동선,위험요소,카메라맨의 동선등 촬영전반에 관해서 다룹니다.
위험한장면에대한 설명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항공사고수사대
KAL 007기 격추사건
대한항공 007편 추락에관한 다큐입니다.
워래항공사고수사대 시리즈로 20~30편되는데 제일인상깊었던 편입니다.
칼기 추락에대해 거의 모르고 지냈는데 이거보고 조금 충격먹었었네요...
우연에 우연이 겹친 다소황당하기도한 스토리입니다..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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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아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