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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저 같은 딸이 있었으면~~
채 원 추천 3 조회 495 26.09.21 10:52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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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1 20:21

    운선님 그쵸 채원님
    너무 이뻐서
    뙤근길 눈물이 날지경예요

  • 작성자 26.09.21 21:42

    지금 제 차에 더 실을수 없을만큼 이것저것 다 챙겨놨는데
    좋아하실지는 모르겠어요

  • 26.09.21 20:20

    채원님 넘지혜로우세요
    깜찍한 생각
    의자가 귀엽네요
    효부상 드리고 싶네요
    저희 친정아부께 못한거
    생각나 집에도착하면
    의자들고
    반성할께요ㅠ

  • 작성자 26.09.21 21:43

    각자의 몫이 있는거 같아요
    그때는 그것이 최선이었을 겁니다

    정말 싫으면서도
    이렇게 해 드릴시간이 얼마나 되려나 생각하면
    또 에너지가 생기네요

  • 26.09.21 22:02

    역시 최고의 딸 맞습니다.
    산책하시는 중간 중간에 의자를 마련해 두셨군요.
    아버지는 그 의자에 앉으실 때 마다 딸을 대견하게 여기시겠지요.
    문득 정수라의 '아버지의 의자'라는 애잔한 곡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저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지만 그 노래를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납니다.
    채원님도 함 들어보세요.
    나중에 그 의자 세 개를 보시면 아버지 생각이 더 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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