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10일(설날)찬송큐티
[시편 18: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
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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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한 걸음씩 나를
따르렴. 그것이 네게
요구하는 전부란다.
거대한 산이 위협적인
모습으로 앞을 가로
막으면, 그 높이를 가늠
하느라, 주위를 살피지
못하게 되지..
그러다 결국 내가 이끄
는 쉬운 길에서조차
넘어지고 말이다.
심지어 쓰러진 너를 다시
일으켜 세웠더니 앞으로
맞닥뜨릴 절벽에 대한
걱정을 쏟아내는구나.
얘야, 오늘 일도 모르
면서 왜! 내일 일을
걱정하느냐?
인생길 곳곳에는 갑자기
방향을 바꿔야 하는
일이 많단다.
그렇게 네가 염려하는
큰 산에서 자연스레 멀어
지기도 하고, 때로는
오르다 보면 보기보다
산이 수월할 때도 있단다.
정말 힘든 절벽일 때는
언제든지 내가 너를
철저히 준비시킨단다.
그러니 너는 나를 의지해
훌쩍 담을 뛰어넘기만
하면 된단다.
ㅡ✝Jesus Calling✝ㅡ
실패한 경험이 있다 보면
작은 절벽에도 걱정과
불안이 앞선다.
반대로 주님을 의지하고
승리해 본 경험이 있다면
담대함을 가질 수 있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는
도전과 노력이 필요하다.
작지만 주님을 신뢰함으
로 얻어진 승리의 쾌감
은 그 어떤 절벽도 두려
워 하지않게 될 것이다.
설날 새해를 출발점으로
그렇게 담대함을 가지고
도전하며 나가는 믿음의
용사들 되게 하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sYMs98E9-U4?si=vJsEJpCpQkH5zJve
https://youtu.be/TtXU8OO6_ok
https://youtu.be/qnURZYOz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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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믿음의좋은글
02월 10일(설날)찬송큐티
또 늘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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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9 21: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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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와 은혜의 찬양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