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월 29일 오후 5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놀이터에서
친구들에게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형호 군은 [당시 9세]
3월 13일[유괴 44일째]잠실대교 부근 한강고수부지
일명 토끼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형호군은 스카프와 나일론 끈으로 손이 뒤로 묶여 있었으며
입과 눈은 테이프로 막혀있는 등 잔혹하게 살해 된 모습이었다.
부검결과 위에서 나온 현미, 오곡밥,숙주나물등이
유괴당일 친구 집에서 먹은 점심으로 판명나
형호군은 유괴 직후 살해당한것으로 추정 된다.
형호군을 유괴한 범인은 형호군을 유괴 직후 살인했음에도 44일동안이나
형호가 옆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부모님에게 협박전화를 여러번 했다고 합니다.
친구 이름들 막 검색창에 쓰고 놀다가
친구 이름이 이형호라서 이형호를 검색하게 되었어요.
검색도우미에 이형호유괴사건이라고 떠 있길래
뭔가 하다 보다가 마음이 아파서
동영상 퍼 왔어요.ㅜ
영상에 나오는 목소리는
실제 이형호군의 어머니 목소리와 유괴범의 목소리라고 합니다.
지금 살아있었다면 20대 청년이 되어있겠군요..ㅜㅜ
이 실화를 토대로 영화도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ㅜㅜ
공소시효가 내년까지래요
용의자가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故이형호군의 명복을 빕니다.
출처: 연예인?! 이제 그들을 말한다 원문보기 글쓴이: 더듬진규
아 죽여버려.
이게,, 영화 예고편인가요??
버퍼링..ㅡㅡ
어머.. 어떡해.... 공소시효 진짜 없어져야해 --;
그런데 전 안나와요...
유괴범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와.. 어머니가 너무 안되셨네요 진짜;;; 형호군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있다면 저보다 형일텐데 하ㅠㅠ
공소시효가 왜 필요한거지? 이러니까 강간범 살인자 같은 놈들도 다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나대는거지
아 미친 진짜 ㅠㅠ 저런 ㅠㅠ 아 ㅠㅠ 진짜..........너무 어이없어서 욕도 안나온다 미친놈..
공소시효 끝났네요 ㅅㅂ..... 2006년1월까지라니까.... 진짜 저 형호군 어머니아버지 목소리만들어도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느껴지는것같아요..... 어린아들 저렇게보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ㅠㅠㅠ....
하..진짜...... 썩은세상... 어떻해. 너무하잖아 나쁜새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 진짜 공소시효따위 왜 있는건지...
아 정말 공소시효....... 왜 있는건지 도대체. 그냥 없애버리지ㅠㅠ 저런놈은 똑같이해줘야되는데ㅠㅠ 아정말.....어머니 어떡해요..ㅠㅠ;
아놔저말투좀바바 진짜로사람목숨가지고 장난치고저러는사람들은 1000배로 당해야대
범인은 이런거보면서도 죄책감은 커녕 비웃고있겠죠...........공소시효도 만료됐으니...에휴..ㅠㅠㅠ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부모님도 정말 피말리셨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발색깔,,,,,,,,, 조낸 밥이나 쳐먹고 잠이나 쳐잘것이지,,,, 왜 어린애를... 잡고말테다.
아....완전 소름..웃는거..
입을 찢어죽일 새끼. 웃는거 소름 장난아니게 돋았어 이 악중악 쓰레기같은 색끼야 ㅠㅠ
잡아서 저 영화 죽을 때까지 보여줘야지......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뼈에 새기고 눈물 흘리며 참회하고 후회하고 반성하며 죽도록 해야지.....마음 속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만 하는거지...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라....."이 영화 다시 보여 주겟습니다,죽을 때 까지 감상하세요"
엄마 너무 불쌍해요................ 에휴...
하 씨발아 쪼개지마
아 나 진짜 죽일까.. 죽여버리고 싶어... 애가 무슨 잘못이야.. 무슨 잘못을했길래... 이인간아...유괴할 힘이 있고 사지 멀쩡하면 밖에나가서 노가다를 뛰던 뭘하던 합법적으로 돈을벌 생각을안하고,,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있는 아이를 잡아다가 ... 저런계좌수표같은것들은 사람들 보는 앞에서 바늘,칼로 지나가는 시민들이 다 찔러 죽여야지 정신을 차려.
공소시효고 뭐고 다 필요없고 저런놈은 정말 잡아서 ... 애가 도대체 무슨 잘못이길래 애한테 그런짓을 하고 협박까지 하고 이 망할아저씨야,, 아주그냥 지금 맘편히 잘살겠다? 이런-_ - 천벌을 받아도 모자랄놈.
마지막에 뜨는 싸이트에가서 다보는데 목소리진짜 소름끼치네요 아무튼~이말투 ........
저거 잊고있었던 일이네요... 다시 기억나게 했다는것에대해선 감사드림....-_- 저자식 잡혔으면!
미친놈 .... 애한테 몬 짖이야 .....내가 가방에 백과사전 넣고 다닐테니까 나한테 함 와봐라 죽여버려 .
아 너 이 쒸바색이
쉽핧스레기
아 죽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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