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아주 똑똑한 사람을 만났어요.
내게 고맙게 한 보상으로 맛있는 점심을 사주었어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그럴싸하게 이야기를 해서 얘기해보네요.
내 자동차가 13년 되었어요.
17만킬로를 뛰엇구요.
24년 겨울을 나면서 300만원 수리비를 두달 두달 3번
900만원이 들어갔어요.
처음부터 이리 들어갈 줄 알았으면
차를 바꾸었지요.
한번 두번 세번째는 두번 물은 것이 억울해서 3번째 또 물었어요.
정비사 말에 의하면 이 정도 수리하면 20년은 충분히 탄다고요.
과거 똑똑한 어느분이
내 정도 운전이면 자차보험을 안들어도 된다해서 안들었는데
기본료 공제하면 적어도 내가 물돈이 500만원은 되니
그게 그것이지만 또 다시 잘 굴러가니 그냥 탑니다.
자동차 보험이 자차, 자인, 대인, 대물인데
마니 안타고 나처럼 노련? 운전수는 자차가 신차경우 많으므로
안들어도 된다하여 20여년을 자차를 안들고 잘 지나갔어요.
디젤 SUV를 타다보니 오래 타서 배선 요소수통 또 뭐 한가지 해서
그리 되었답니다.
오늘 만난 똑순이분은
내인생의 미래 계획을 해보면
지금이 차를 바꿀때라는 겁니다.
앞으로 길어야 10년 타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 자동기능이 많아서 아주 좋다는 겁니다.
니가 좀 보태줄래?
농담을 하면서
한달에 두세번 시골가기 위하여
차는 꼭 필요한데
싼차를 사자니 내차가 낫고
비싼차를 사자니 돈이 아깝고
새로 적응하는 것도 싫고
지금차가 내 몸에 딱 붙어서 좋긴한데
갈등구조랍니다.
고민하기 싫으면 시골을 버려!!
이것도 말이 됩니다.
팔리지도 않는 나에게 즐거움보다는 고생이 더 많은
시골을 버릴까?
목하 고민중입니다.
첫댓글
여러 조건 중
맘에 드는 것모든 건
자기 선택입니다
혼삶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결정입니다.
울딸 말이 엄마는 결정장애가 있다는 겁니다.
여러가지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야지요.
내가 나를 젤 잘 아니까요.
생각 나는데로 바로 결정하는게 좋드라구요 고민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ㅎㅎ
이리해도 고민 저리해도 고민 현재 결정한게 나의 운명 ^^
중병에요.
결정장애
나이들면 큰건 다 짐입니다요
집 큰건 일만 많구요
화초두 꽃집처럼 많다구
자랑할일 아니구요
다 줄여야 삽니당ㅎ
걍 내 몸 하나 쉴곳
글구 자동차는
계속 타고다닌 사람은 있어야 좋겠지만
저같이 첨부터 안탄 사람은
차도 필요 없지요
그저 친구 만나
밥사고 차 한잔 살 수있는
고 정도의 능력만 있음 편하쥬
고로 저같음 원주 집
처분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편하게 살자구 드리는 말씀입니당
편안한 밤 되세요 언니~~♡
더워도 잘자요 ~~^^
@찬수 ㅎㅎ 친구도
잘 주무시구랴~~♡
그래서 생각이 많습니다.
900만원 수리비....이해가 잘안됩니다.
그리 낼 수도 있습니다.
I did it alrady.
You have to change it
In case of capability,
Please.
Ur mind fully understand.
점심 얻어 먹을
기회를 놓쳤네요.
아직 17만 Km 뛰었으면
20만Km 더 탈 수
있구요,
13년 된 차량
900만원 들여
수리했으면
최소 7년은
소모품이외에는
비용이 더 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용 들일 것이
별로 없으니
감가상각비는
년간 20만원쯤 되어
신차의 감가상각비
년간 300만원보다
훨씬 저렴하니
그냥 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이 되었는지요.
점심 얻어 먹을 수 있으려나?
참고로
저는
뉴그렌제 거의 1호로 구입하여
만 35년간 35Km
타고 폐차했는데,
년간 수리비는
거의 들지는 않았습니다
정비해준 기사가 그리 말하더군요.
1. 13년식 17만키로 24년 수리비내역 900만원 이면
앞으로 17만키로 탈것 수리비 다 들어갔습니다
돈 들어간만큼 큰돈이 더이상 안 들어간다는 얘기지요
그러니 차는 신차교환 할 필요 없답니다
돈 낭비 랍니다
2 .자동차 기능이 많아봐야
40~60%만 쓸까 말까하고
나머지 40%는 앞인지 뒤인지 사용하지도 안한 답니다
그러니 신차가 뭐 필요합니까
17만킬로면 아직은 쓸만 합니다
3. 원주 시골집은 훗날 원주에서 살지 안을거면 처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뒤돌아서면 잔뒤깎지.나무가지치기.집안청소일 짬나면 시골가서 중노동만 하니 할짖이 아니더라고요
텃밭에 이것 저것 수확하면 다 먹을수 없어서 형제나 지인집 방문앞 까지 갖다 줄러니 그것도 할짖이 아닙니다
원주서 노후에 정착하시지 않는다면 매매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생각한번 얘기해 보았네요
자동차는 저의 밥 벌이라서 확실하게 얘기해 보았네요
원주집은 내놓은지 10년되었어요.
아무도 안보러와요.
20년전 들어간 돈만빼도 하는 생각인데요.
요즘 전원주택 줘도 안가진다는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지제님이 자동차 전문이시군요.
안바꾸는 것도 괜찬을 것같구요.
내차가 4WD라 눈비에도 안미끄러지고
언덕고 잘 올라가고
지금 고친후 상태는 아주 좋답니다.
사실 크루즈 기능도 있는데 한번도 안써보았어요.
타이어만 2번 바꾸었어요.
이 정도 기능이면 1억은 주어야할 듯요.
5천짜리 사자니 마음이?
선듯 결정이 안되지요.
내 인생 생각하면 바꾸어야하고요.ㅎㅎㅎ
@시니 시니님
인생 생각하면 바꾸어야 한다고요 ㅎ
저도 4륜구동 타고 다니지만 차는 잘 굴러가면 된다고 생각하지 차에 돈 투자 할 필요는 없고 만약 바꾼다 하면 저는 밴츠500정도 차랑값 2억조금 넘어니 이차로는 바꿀만 하고 그렇치 않으면 그냥 SUV탈 겁니다
70나이에 얼마나 앞으로 운전 한다고 차를 교체 하겠어요
이제는 갈수록 차운전 하는것도 싫어질 나이인데요
시니님보다 4살 적은데 나이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원주 신림집은
관리하기가 힘들어
처분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저의 둘째의 횡성농막은
그대로 두었으나
손주들도 공부하느라
거의 못 가고
있습니다.
330여평이라
관리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휴식처로써
쓰일 일이 없을 것
같군요.
위 지제님 말씀에
100%
동감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안팔려요.
보러오는 사람도 없어요.
@시니 총 대지가 몇평이고 건축물 평수는요?
대충 예상금액은요
비댓글로 주시면 안됩니까?
한번 구경하고 싶습니다
진짜 고민 되시겠어요
저는 신차구입 권하고 싶어요
이제 마지막 차가 될텐데
형편되시는데 신형 타세요
원주집은 이제껏 안팔린거
당장 팔리지도 않으니
짐 벗어나야 덜 고생하실것 같아요ㅠ
주식으로 투자로도 날리는 사람도 있는걸요ㅠ
파골 앞으로 쭉 하실거자나요 신형사서 타고다니셔요
나도 단순하면 벌써 했죠.
안단순이라 이리 고민하다가 이지경까지요.
파골은 지하철이 편합니다.
내가 차를 가져가면 타인도 태워야하고
끝나고 같이 한잔하는데
차를 가져가면 못하잔아요.
내가 나이든 사람이라 내운전 동료들이 불편해합니다.
먼곳으로 택시비 마니 나오는 곳은 어쩌다요.
@시니 파골뿐이 아니라
그래도 차없이는 불편하시고
이제 마지막차
신형 저는 강추합니다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도 좋습니다
@정 아
좀 알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