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내용 및 회사연혁 |
부즈클럽은 캐릭터(저작물) 기획 및 개발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로서, 전세계 170여개국에 수출하여 지난 10년간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뿌까의 공동개발자인 김유경 사장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부즈클럽은 탁월한 성공 노하우와 전세계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게임, 출판, 상품, 테마파크, DVD등의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자산은 ‘캐니멀’로서 현재 스페인의 BRB, 영국의 아드만(대표작-월레스앤 그로밋, 치킨런), EBS방송사와 TV시리즈를 공동제작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야후와 같은 다양한 글로벌기업과 캐니멀을 이용한 사업제휴를 맺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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