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220090003773
'피지컬100' 男 출연자, 전 연인 자해·협박 의혹 '또 구설'
넷플릭스 ‘피지컬 100’ 제공 | 넷플릭스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 출연자들의 인성 논란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피지컬 100’의 한 여성 출연자를 학교폭력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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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가 지난해 11월, 무용수이자 발레리노 출신 남성 출연자 A씨를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실이 확인됐다. 수사결과 통지서에 죄명 ‘협박’을, 주요내용에 ‘자해행위로 인해 두려움을 느낀 것으로 판단되어, 송치 결정함’이라고 적시했다.
첫댓글 피지컬도 좋으면서 협박하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것도 자해를
댄서, 안무가는 꽤 있는데 무용, 발레 관련은 딱 한 사람이네요. ㅊㄱㅌ
발레 한명밖에 없는데 사실상 실명공개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피지컬도 좋으면서 협박하니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것도 자해를
댄서, 안무가는 꽤 있는데 무용, 발레 관련은 딱 한 사람이네요. ㅊㄱ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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