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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woodbine
돈이 없으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뒈져야 하는 나라!
돈이 없어서 아파도 치료를 못받으며 자살자가 넘쳐나는 개같은 나라가 있다.
미국 1 % 악의축은 한국같은 우방의 전국민 보험제도를 파괴하고 미국 수준의 “의료비 지옥 "을 실현코자 한다고 일본에서 소문이 났다.
특히, 미국식 개표조작 같은 부정선거로 당선된 세계 곳곳의 국가대표 매국노들에게는 이 소문이 꼭 전해지기를 바란다. 그 이유는 그들 모두가 정의에 대한 영혼이 없기 때문에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거둔 국고룰 함부로 낭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 때문에 국고의 허망스러운 낭비는 결국 중산층과 서민을 학살하는 행위와도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이제부터라도 그들 국가대표 매국노들이 카나다 같은 의료보험제도의 도입을 최우선 목표로 정진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국 의료비가 현격한 차이의 고액으로 돈없으면 맹장걸려도 되진다!
http://karapaia.livedoor.biz/archives/52201341.html?_f=jp
2015 년 09 월 25 일
경악! 진짜? 구라 아냐? 라고 말하고 싶다.
미국의 멍청한 비싼 의료비에 관해서는 여러번 전해왔지만, 해외 투고 게시판에서 “나는 이런 거 받았다 "고 청구서를 서로 보여주는 코너가 있는 것 같다.
여기에서 눈깔이 뒤집히고, 이것이 구라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지는 수준의 고액 의료비 청구서의 여러 가지를 살펴보자.
국민건강보험, 사회보험제도가 없는 미국에서는 개인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그것도 높은 보험에 들어가야 추가 지불이 없는 상황이다. 그 때문에, 비교적 강화된 약물이 시판 약으로 약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지만, 약물 만이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아무래도 병원에 가야한다.
또한 지역에 따라 의료비도 크게 달라, 실수로 다친 장소나 발병의 장소가 고액 의료비를 청구하는 지역이면, 그 의료비 지불만으로 뒤로 다시 자빠질 수준이다.
(1$= 약 1190원)
1. 보험청구 요약 목록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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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청구금 2,422,772.45$ (=약 28억 7천5백만원)
2. 허리 수술을 마친 후 받은 첫 청구서.
※ 덧붙여 이 청구서에 수술비는 포함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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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34.03$ (=약 1억 1천9백만원)
3. 지난 주 토요일에 복통이 6 시간 이어졌기 때문에 응급으로 병원에 갔다.
밤 12시에 접수할 수 있는 병원을 떠난 것은 아침 6시. 모르핀과 위산 억제제를 받아 테스트를 조금했다. 받은 청구서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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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1.45$ (=약 1475만원)
4. 보험이 적용되지 않은 환자가 수술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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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조정 전의 금액 292,643.73$
보험 적용 후 환자에게 청구 금액 121,447.12$ (=약 1억4천4백만원)
5. 아들이 2 개월의 입원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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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43.95$ (=약 4억 8천4백만원)
6.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 2 일간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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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액 16,482.62$
청구 금액 11,753.27$ (=약 1천4백만원)
7. 첫 아들이 태어났을 때의 청구서, 보험 적용
(2 주 신생아 중환자 처치실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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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62,610.54 $ -보험 적용 18,783.16$)
49,871.18$ (=약 5천 9백만원)
8. 맹장 수술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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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71.25$ (=약 4360만원)
9. 자동차 사고로 3 일간 입원. 병원만의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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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52.80$ (=약 7천2백만원)
10. 발목을 골절했을 때 청구서.
여기에는 구급차, 마취 후 진료 비용 등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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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61.00$ (=약 9천6백만원)
11.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고 45 분 병원에 있을 때의 청구서.
알레르기 약, 미국 가슴 앓이 용 약물, 경구 스테로이드는 나중에 따로 청구되었다.
대합실 이후에는 자신의 방에서 결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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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57,216.75$- 보험 적용 및 기타)
687.43$ (=약 81만 5천원)
※ 이 케이스의 경우 보험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12. 지난달 사촌이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때의 청구서. 보험없이 4 일간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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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25,991.11$ (=약 1억5천만원)
<via : acidcow · Translated melondeau>
이처럼 지역에 따라, 병원에 갈 정도라면 죽는 게 낫다라는 수준 정도로 의료비가 높은 것 같다. 미국에서는 보험료의 지불이 곤란한 중~저 소득층을 중심으로 국민의 6 명 중 1 명은 의료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병세가 악화될 때까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결과적으로 국가의 의료 지출이 팽창하는 폐해도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오바마 대통령은 오바마케어를 공약으로 내건 의료 보험 제도 개혁을 추진 중이다. 이것은 민간보다 저렴한 공적 의료보험에 가입할 것을 국민에게 의무화하는 제도로, 모두가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질병의 조기치료 및 예방에 의한 의료지출의 억제도 노리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보험료의 지불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국민의 90 % 이상이 공적 의료 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바마케어는 2010 년에 성립 (완전 실시는 2014 년 이후)했지만 섹무리 공화당의 반대로 좀처럼 진행되지 않았지만 2015 년 6 월 미국 대법원이 의료보험개혁 (오바마케어)에 필수적이 되는 보조금 지급에 대한 법적 판단을 내린 것으로 더욱 진전해 나가게 될 것이다.
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것만으로 890 만원!
경악스러운 미국 의료비 실태
http://karapaia.livedoor.biz/archives/52170841.html?_f=jp
2014 년 08 월 19 일
미국의 의료비가 높은 것은 이전에도 전한대로 이지만 (관련 기사) 또다시 경악스러운 보고가 있었다. 미국 의료비 부담 적정 화법, 통칭 "오바마 케어"의 목적은 미국인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불행히도 거기에는 함정이 있어 보험에 가입하고 있었다고 해도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 뉴저지의 한 병원에서 망치 방울 집게로 가운데 손가락을 잘라버린 남자가 붕대 치료인데 890 만원이 청구되었다고 한다.
뉴저지 베이온 거주 배어하누슈 라코후스키 씨는 손가락에 부상을 자연 치유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며칠 동안 모습을 지켜봤는데, 만약을 위해 베이온 의료센터에 가보았고 응급실에서 몇 바늘 꿰매게 됐다. 그래서 파상풍 예방 주사도 맞고 붕대를 감겼다. 그리고 청구서를 보고 기겁하게 된다. 거기에는 무려 890만원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를 담당한 병원의 간호사에 따르면, 실은 바느질 조차 없었다고한다. 청구서의 내역은 화농 방지 연고 8000 원, 멸균기구 사용료 24만원, 파상풍 예방 주사 18만원, 간호 료 수십만 원, 그리고 응급실 사용료 815 만원이다. 응급실 임대료가 그토록 비싼 것은 라코후스키 씨가 가입했던 보험회사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사가 적절한 보험 급여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6 년 전, 이 베이온 의료 센터는 관리포인트 헬스사에 인수된 경영을 크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사와의 제휴에 의한 가격 계약은 갱신하지 않았다. 이 병원의 원장 마크 스펙터 박사는 라코후스키 씨가 청구된 고액의 의료비에 대해 "의료기관과 적절한 가격 계약의 체결을 거절하는 보험 회사"에 원인이 있다고 주장한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사의 담당자 마리 마쿠에루 라스존스에 따르면 케어포인트 사가 전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매우 공격적이고, 이것은 보험 회사와의 가격 계약의 체결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우리는 비즈니스 전략으로 제휴하지 않을 방침을 가지고 병원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처럼 엄청난 응급실 사용료의 원인이 되고 종종 환자의 부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엄청난 의료비를 문제시하고 환자들에게 적절한 부담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사가 약 656 만원을 부담하고 병원 측이 나머지를 부담하게 되었지만, 라코 후 스키 씨만큼 운이 없는 미국인은 많다.
미국에서 맹장 수술을하면 치료비는 얼마나 드는지?
http://karapaia.livedoor.biz/archives/52151258.html
2014 년 05 월 25 일
미국의 의료비는 어쨌든 멍청하게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은 일본과 같은 국민건강 보험제도가 없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니라 민간 보험 회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 퍼시픽 케어 등)가 제공하는 보험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해 가입하면 되는 것이지만, 민간 보험회사를 이용해도 비싼 치료비를 따라잡지 못할 정도의 높은 수준인 것이다. 해외 사이트에서 20 세의 남성이 맹장으로. 입원하여 수술한 경우에 든 비용 명세서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었다.
10 월에 맹장 수술을 할 때까지 미국에서 의료비이라는 것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모두가 이 청구서를 보고 미국에서 갑자기 병이 되어버린 경우 치료비가 얼마나 드는지 단단히 머리에 새겨야한다고 생각되어 공개하기로 했다.
이것이 받고나서 깜짝, 깜짝 놀라게 한 의료비 청구서이다. 총 금액이 써 있지만, 55,029.31 달러 (약 6540만원)이다. 너무 자신의 감당 금액이 아니다. 다행히 보험에 가입했기 때문에 그 80 %는 어떻게 든 조달했지만 여전히 남은 11,119.53 달러 (약 1320 만원)를 지불 이라니, 지금의 나에게 있어서는 힘든 액수 다.
이것은 청구서의 뒷면. 내가받은 서비스 명세서이다. 어떻게 엄청난 금액이 바가지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술 후 회복실에 겨우 두 시간 밖에 없었는데 그 사용료는 7,501 달러 (891 만원), 입원은 단 1 박인데, 기숙사비 식비가 4,878 달러 (580 만원)라고 도대체 뭐야? 게다가, 그들은 4,500 달러 (535 만원)도 마취에 사용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수술 자체의 비용 16,000 달러 (1900 만원)이 나온다. 이것은,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이 남성은 다행히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비록 맹장에서 1 박 입원으로 나머지 20 %의 본인 부담금 115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미국의 민간 보험은 입원 치료비를 전액 부담 해주는 메뉴도 있지만, 그것은 보험 월부금도 고액이 되어진다. 참고로 미국에서 파산하는 사람의 60 %는 고액의 의료비가 원인이라고도 한다. 의료비는 멍청하게 높지만 의료 수준도 높은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자라면 혜택을 입을 수도 있겠지만 일반인이 부담만 덮어쓰는 형태가 되는 것일까. 제가 미국에 있을 때 블루실드보험에 가입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큰 질병에 걸리지 않은 것과, 역으로 일본의 보험으로 커버할 수 없는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 치아 교정 등의 보험을 사용했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었지만, 미국에 장기 체류할 예정이 있는 사람은 여러가지 일을 고려하면서 보험 메뉴를 선택해야 할 것 같다.
※ 추기 :
또한 미국에서는 주 지역에 따라 의료비가 달라진다. 가장 높은 것이 뉴욕 맨하탄 지역에서 이어 샌프란시스코, 로스 앤젤레스, 보스턴이 따른다. 맹장 수술 비용이 높은 것은 돌출하고 있지만,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당일 자궁 근종 외래 수술로도 1000 만원 이상, 충치 치료 2 개로 100 만원 이상 출산 비용은 1500 만원 이상 소요된다. via : "미국의 의료비」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