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평화를 빕니다. 어제는 설립 60주년의 역사만큼 존재의 무거움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신명기 10장 독서 말씀처럼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10,19) 프란치스코교종님은 "인간의 고통에 관해서는 중립적일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사회적 약자는 누구인지 성찰해 봅니다. 우리 곁에는 청년도 있고, 이주민을 위한 미사도 봉헌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쪽방촌도 노숙인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소 우디드림
첫댓글 평화를 빕니다. 어제는 설립 60주년의 역사만큼 존재의 무거움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신명기 10장 독서 말씀처럼 "너희는 이방인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이방인이었기 때문이다."(10,19) 프란치스코교종님은 "인간의 고통에 관해서는 중립적일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의 사회적 약자는 누구인지 성찰해 봅니다. 우리 곁에는 청년도 있고, 이주민을 위한 미사도 봉헌하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쪽방촌도 노숙인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늘소 우디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