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FAMILY CHURCH(대안학교)에서 니시무라 노조미 목사님과 30여명의 학생들이 일본에서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하기 위해 왔습니다
신림동 베이비박스를 방문한 일행은 황민숙 센터장님이 베이비박스 설치장소에 가서
갓난아이를 베이비박스에 넣고 가는 과정과 갓난아이를 넣고 가는 엄마의 마음을
설명할때 통역하던 권경숙 선교사님이 눈물을 훔치며 울먹이면서 통역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이종락 목사님이
낙태금지 생명존중 생명사랑
어떤 생명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외치며 국가가 나서서 생명을 보호하는 법을
만들어야 된다고 말씀을 전할때
집중하며 듣는 학생들
보호출산법을 주사랑공동처에서 청원해서 만들었다는 말에 감명을 크게 받았다는
노조미 목사님과 일행들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씀을 새기는 하루였습니다
♡ 인솔했던 권경숙 선교사 메시지♡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귀한 사역 가시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 인솔했던 권경숙 선교사 메시지♡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 귀한 사역 가시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하고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저희도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일본의 복음의 선두주자로 JESUS FAMILY CHURCH 가 이루어 나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크신 계획이 JESUS FAMILY CHURCH통해서 이루어지길 저희도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