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화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방문객님 오랫만입니다 여쭙습니다.아래 스크랩된 글에서 임제,황벽,대우,덕산스님이 모두 님의"거울이미지"를 가지고하는 착각입니까
귀의 추천 0 조회 401 12.04.13 21:20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4.15 12:16

    방편을 붙잡고 진리인양 하는것이 짜증나는 거예요.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보라고 하잖아요.
    깨달은 후의 세상이 보입니까?
    그것이 달이예요.

  • 작성자 12.04.15 12:25

    찾는 행위(보는 행위)를 그만두면 찾는 자가 곧 그것. 달과 방편을 구분짓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 12.04.15 12:28

    다른거 다필요없어요.
    신심이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신심이 생기면 부처와 소통이 됩니다.

  • 작성자 12.04.15 12:47

    다른 것은 다 필요없어 제쳐두고 신심이란 것을 취하셨군요. 다음엔 무얼 취할 건가요
    그만 쉽시다.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취하면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죠?
    부처와의 소통을 위해서?
    그래서
    어떻게 되셨나요 살림살이가 좀 나아지셨나요
    부처와의 소통은 지나가는 거지에게나 줘버리고
    대지에 피어나는 새싹들의 노래나 듣자구요
    활짝

  • 12.04.15 13:02

    개똥철학이 또 나왔군..
    제가 이런거 때문에 선불교를 싫어하는거예요.
    신심조차도 무의미하다.
    니잘났다.

  • 12.04.15 13:07

    이놈의 선불교는 부처님을 섬기기를 해.. 불법을 알아.. 완전 개망나니가 따로 없어..
    고승이라고 하는 작자들이 헛소리나 짓거리니 신도들도 그모양이지..

  • 12.04.15 13:12

    그래 도교는 신심이 없다고 칩시다.
    중국철학이 원래 신심하고는 상관없는 것이라서 인정합니다.
    그럼 아예 중국철학으로 가던가.
    불교에서 신심을 빼놓으면 그게 철학이지 종교요.

  • 작성자 12.04.15 13:21

    신심에는 손지심(덜어 냄),쉬는 것 보다 수승한 방편도 더물지 않나요^^
    앎을 그만 내려놔 보십시다

  • 12.04.15 13:16

    이것 저것 다짬뽕시켜놓는거까지 이해한다 칩시다.
    그래도 어느정도 끝까지 가보고서 이것저것 섭취해야 할거 아니요.
    불교인척 하면서 신심까지 빼먹으면 그게 도교지 불교요.
    도교로 하면 도교로 얘기해주었지. 누가 불교로 얘기해주냐구요.
    그래도 불교의 신심의 맛이나 보고 도교를 하던지..
    아니면 아예 도교로 가던지..

  • 12.04.15 13:19

    중국철학 인정합니다.
    수준이 높아요.
    중국철학에다가 불교를 집어넣으면 서로 상충되어서 아무것도 안됩니다.
    중국철학은 중국철학대로 가야해요.
    불교가 중국철학속에 있으면 불법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냐 말이요.

  • 12.04.15 13:23

    지금의 선불교는 도교입니다.
    도교로 밀어붙이면 서로 통할수 있어요.
    허나 신심있는 불자가 도교로 갑자기 턴하면 서로 상충되어버리고 불자는 바보가 되어버려..

  • 작성자 12.04.15 13:35

    우리는 불교에 좀더 정통하고 신심이 깊은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소통하는 이유는 불교인이든 아니든 지향점이 같거나 비슷하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교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만

  • 12.04.15 14:31

    재물을 원하면 지장보살 3천번하시구요.
    몸이 건강할려면은 홍삼드시구요.
    깨달음을 얻으시려면은 신심을 키우시구요.
    문명이나 인간의 비밀을 알고싶으시다면 외계인을 연구해보세요.

  • 작성자 12.04.15 20:04

    지금 님이 전하고자 하시는 뜻,그리고 그 전달자는 무엇입니까 무상하며 고이며 무아임을 통찰할 뿐.
    ...깨달음인가 뭔가는 그 무언가가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만약 얻어지는게 있으시다면 언젠가 모두
    내려 놓아야 할 때가 올것입니다. 얻는것 보다 내려놓기가 더 힘이 들지요 지금처럼.... 그렇지 않겠습니까

  • 12.04.15 20:45

    불교했다가 도교했다가 이놈의 선불교는 알켜주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지잘났다고만 하니

  • 작성자 12.04.15 21:42

    제가 불교식으로 무상,고, 무아를 사용하니 왔다갔다 한다고 하시는데 대화를 위해 그런 표현을 사용해 봤을 뿐이고....
    무상,고,무아로 통찰하는 것은 곧 손지심(방아착)이며 황벽의 방망이와 한 맛임을 말씀드린 것이며 방문객님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표현과 뜻을 같이합니다 . 다만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고해서 고정된 상을 취하는게 아니란 것만 참고하신다면...

  • 12.04.15 20:57

    도교는 너무 시시해서 안할뿐이요
    도교보다는 성리학이 더 어렵지 그래서 유학자들이 도교와 선불교를 우습게 보았지요
    선불교만 살려두고 전부 없앴으니 말해 무엇합니까
    불교가 할게 뭐있어
    신심아니면 전부 말장난이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4.15 22:09

  • 12.04.15 22:15

    미타의 본원력을 아느냐 모르냐입니다.
    그게 불교의 핵심이예요.
    정토진종게시판에다가 제가 쓴글을 쭉 읽어보시고 얘기합시다.
    님이 불교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말이지요.
    저는 자력에 관심이 없어요.
    님이 얘기하는 내용은 전부 자력이예요.

  • 12.04.15 22:18

    저는 달마이고 혜능이고 그들의 깨달음에 관심이 없어요.
    그경지를 높게 보지도 않구요.
    물론 그들이 만약 살아있다면 재미있게 얘기하겠지요.
    본원자랑을 하면서요.

  • 12.04.15 22:26

    중생이 깨달음을 원하면 미타가 깨달음을 주십니다.
    그것은 신심하나로 결정되는 것이예요.
    중생이 보살을 원하면 미타는 중생을 보살로 만들어주세요.
    미타에게 있어서 중생을 보살로 만드는 일은 누워서 식은죽먹기보다 쉬워요.
    다만 중생이 보살이 되기 싫어할뿐이죠.
    진리는 이러할진데 거기다가 뭐 그렇게 개소리를 짓거리고 있습니까?

  • 작성자 12.04.15 22:55

    멍멍멍

  • 작성자 12.04.15 23:24

    믿음에 의한 미타의 본원력은 잘은 모르겠지만 이를 타력이라 하나요? 타력은 극락왕생은 시켜줄지 몰라도
    극락에 가서도 스스로 공부를 해야하지 않나요. 지금 님앞에 석존께서 계시더라도 견성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합니다.
    누가 대신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란 말이죠. 아난조차 석존 생존시에는 아라한이 되지 못했지 않습니까

  • 12.04.15 23:34

    본인이 하는 것이죠.
    본인이 원하면 미타께서 시켜준다고 썼잖아요.
    미타께서 깨닫기 싫어하는 중생들까지 깨침을 주지않죠

  • 작성자 12.04.16 08:52

    그렇습니다
    일방적으로 스승이 알을 깨주면 사산이되지요. 본인이 안에서 안갖힘을 쓰며 깨어서 나오려할때 스승이나 도반이
    절묘한 타이밍에 밖에서 두드려 주는것이죠 선불교에서하는 파격이 이것 아니겠습니까 황벽의 방망이가 아무리 맛이
    좋다한들 원하지 않는이에게 내려친다면 폭행에 쇠고랑을 찬단 말이죠. 그렇게 자력과 타력이 함께 하지요
    서산대사가 새벽닭울음을 듣고 깨치셨다고하는데 자력이냐하면 이 또한 새벽닭이 황벽의 방망이와 같은
    매개체 였단 말이죠 자력만이라고 핦수도 없어요 흔히들 극락을 가면 공부가 힘들다하지요 고통이 없는데 공부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기 힘들어서...

  • 작성자 12.04.16 08:57

    우리삶을 고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늘 동기부여를 받는단 말이죠 그러니 늘 자와 타가 함께 합니다 서산의 새벽닭,황벽의 방망이(황벽),고해는 모두 미타의 가피......
    문제는 그렇게 구분 짓는 자가 있을 뿐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이거죠 오온의 덩어리이니 무상,고,무아로 통찰하기도하고
    어떤 단체에서는 사진이니 불태워 버려라는 방편을 사용하기도 하고 이미 부처이므로 손댈것도 없다고 하는 곳도 있단말입니다
    모두 같은 말 아닙니까? 그렇다고 맛도 모르면서 흉내를 내는 것은 세상에 거짓말장이들 수만큼 많지 않겠습니까 무슨 수로 이들의
    거짓말하는 행위를 근절시키겠습니까.........창밖이 환하군요

  • 12.04.16 10:54

    누가 뭘 구분지어요..
    세상은 깨닫기전이나 깨닫기후나 달라진게 없어요.
    주인공을 찾았다고 내가 없어지나요.
    답답한소리만 하고있네..

  • 12.04.16 10:35

    자력은 자력안에서 평생 논다니깐..
    타력이라는 말의 의미도 모르면서 자꾸 헛소리만 하지말라니깐요.
    제가 말하는 타력이 뭔지 생각좀 해보세요.
    타력이란 연기란 말이요.
    답까지 다 달아줄게요.
    답을 알던 모르던 머리로 아는 그런것이 아니니깐..

  • 12.04.16 10:39

    제가 하는 말은 저의 생각도 아니고 저의 깨침도 아니예요.
    부처와의 소통이요.
    선불교와 대화하면 경계는 무지 높아져요.
    저는 경계가 높아지는 것을 원치않아요.
    보살이 되고 싶지도 않구요.
    영원히 중생으로 불보살의 보살핌속에서 살고 싶어요.
    허지만 미타가 그렇게 나두지는 않을거 같네요.
    한번 이길로 들어서면 계속 앞으로 가야하니깐..

  • 12.04.16 10:41

    깨치기 전이나 깨친 후나 세상은 똑같단 말이죠.
    깨치기 전에도 불보살의 가피속에서 살아왔고 깨친후에도 불보살의 가피속에서 살아가죠.
    다만 그것을 본인이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일뿐이요.

  • 작성자 12.04.16 12:10

    상대가 모르는 문자를 늘어놓고 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정신차리라고 한다면 그건 님만의 리그가 되는 것이오. 부처와의
    소통을 운운하시면서 대화자와의 소통을 무시하면 안되지 않나요 님이 자타라는 개념을 끌어왔고 귀의는 그 개념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헛바퀴를 굴렸으니 뉘를 탓하리오 다 내탓이오 하면서 탓하는 이넘이 뭐꼬 하는 게 화두를 드는것이요
    이미 견성후라도 님말씀대로 세상은 달라지는 것이 없소. 이건 아시네...그러니 이 뭐꼬를 할뿐. 님들의 표현으론 연기와 인과를 살핀다
    이게 같은 말이란 말이오. 왜 불교를 그렇게 다르게 특별한 것으로 포장하시는지 원 참, 거품을 넣지 맙시다. 이렇게 어렵게 해서
    불교

  • 작성자 12.04.16 12:36

    를 수호하겠다는 님들의 참 의미가 오히려 벽을 쌓게되지 않을까 걱정이오.
    그리고 타력이 연기란 의미로 사용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오.
    새벽별을 보고 깨치신것도,방망이를 맞고 터진것도, 닭소리를 듣고 깨친것도 연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요 님이 말씀하신 미타의 가피만 타력이 아니라 이 또한 타력이며 결국 자타의 구분이 없지않소... 참 같은 것을 그렇게 다르게 구분해 놓다니 몰라서 그러는 것이요들 아니면 고매한 무엇으로 포장하면 본인이 그런 것으로 동일시 되는데 따른 기대심리요 시간도 많으시오들.

  • 12.04.16 12:38

    문자가 아닌 소리나 행동으로 깨친것이 누가 틀렸다고 했나요.
    다만 그 깨침이 그리 특별한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별종처럼 보는 그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더 나아가자면 경계에 따른 높낮음이 있긴 있죠.
    허지만 그런 얘기는 불필요할수도 있어요.
    하루아침에 불교의 모든것을 얘기할수도 없는일이구..
    누가 누가 깨쳤다. 그게 뭐 어쩌라구요.

  • 12.04.16 12:43

    깨친것은 자신만이 알지 스승이 너는 깨쳤어. 너는 못깨쳤어.. 그런것은 거짓말이예요.
    남이 어떻게 그사람이 꺠쳤는지 안깨쳤는지 안다는 말이요.
    선불교에서 행하는 인가는 엉터리죠.
    그리고 그인가에 현혹되어서 그것을 받을려고 하는 짓거리도 우스운 얘기예요.
    그리고 고승이라고해도 죽을때 전부 지옥에 안떨어질려고 발버둥칩니다.
    죽을때 지옥에 눈앞에 보이거든요.
    경지가 높을수록 지옥은 확연히 보여요.

  • 12.04.16 12:48

    괜히 인간으로 태어나 죄만짓고 가는거죠.
    불쌍한 중생들..

  • 작성자 12.04.16 15:45

    참 궤변인것 같소. 맛을 본것같이 주장을 늘어 놓으시는 양반이 어찌 맛을 모르는 것처럼 그런 독단적인 엄살을 부리시는 것인지
    이 주고받는, 발단은 님이 귀의의 글에 댓글을 달아서 시작이 되었고, 귀의가 일일이 주절주절 되는 것은 맛을 모르는것 같은데
    맛을 본것처럼 단언을 늘어놓으시니 의무방어 차원이였으며 님또한 그런 차원이라면 귀의는 교인이 아니니 교를 가지고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오. 다만 선불교도 보호 육성할 가치가 무궁무진한 불교의 한 방편이며 우리의 문화 유산임을 잊지는 말아야겠소.그리고
    인가라는 짓거리로 중생들을 속여온 뭇고승들의 참회의 목소리를 들었다니 님의 천이통은 매우뛰어난 것 같소.

  • 12.04.16 15:20

    일본에 에오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신심이 없이 깨쳤다고하죠 몇년있다가 자살을 했지요
    자력은 그런거예요
    너무 그런류의 깨달음만을 탐하지 말라는 것이죠
    자력의 깨침은 유리와 같이 금방 깨져요

  • 작성자 12.04.16 15:51

    에오의 사행선은 남방불교의 부정관이 원류아닌가요 자타가 차별이
    없다고 믿는 귀의이지만 굳이 그렇게 인정을 하더라도 자력이라고
    하시는 에오의 사행선(부정관)은 님들의 기반인 남방불교의 기법이죠
    그리고 깨어질 것이 남았다면 깨어져야 하지요 그게 수행의 길임을 모르시오
    깨친게 있다는 그래서 움켜질 뭔가가 있다면 인가해줄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렇게 인가를 하는 것 아니겠오

  • 12.04.16 15:54

    여기 카페는 남방불교가 아닌데요. 대승불교카페예요.
    신심이 깨어진다고 보시나요?
    한번 만들어진 신심은 절대 안깨어져요.
    절대 안깨어지는 것을 타력의 신심이라고 깨어지는 신심을 자력의 신심이라고 하죠.

  • 작성자 12.04.16 16:39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님의 타력과 자력의 정확한 의미가 법성이 아닌 아미타라는 대상을 두고서...
    신앙인의 소양으로 신심을 이르시는 모양인데 귀의는 신앙인이 아닙니다.
    교인이 아니란 말씀. 님은 그렇게 귀의를 자력이라고 구분을 지으시는 모양인데....
    님의 타력은 천지간에 인격적인 절대자가 있다는 믿음. 아 놔~~ 귀의가 지금 누구하고 모슨 짓거릴 한거지

  • 12.04.16 19:04

    아미타불이 법신불이여.. 석존도 법신불이구요.. 중생도 법신불이죠..
    근데 신심은 타력에서 생기니깐.. 타력,, 타력 그러는 거예요..

  • 12.04.16 00:52

     선불교의 폐단, 선불교만이 아니라 대승불교는 보통 그런 측면이 있는데...특히 선불교에 노출된 이들의 경우, 다음의 폐단이 심해요...
     이해의 편의를 위해, 비유를 들겠습니다. 무협지를 보면, "무초 승 유초"라는 말이 나옵니다. 무초승유초란 말이, 초식을 이해하고 체득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무초승유초라는 것을 신봉하여, 초식을 외면한다면...고수는 고사하고, 하수조차 될 수 엄습니다.
     선일화의 많은 경우는...무초의 경지에 이른 절대 고수, 혹은 무초의 맛을 얼핏 엿본 절정 고수, 혹은 초식의 정점에 이른 일류 고수들이 등장합니다. 근데 그것만 보고, 3류도 몬되는 이가 흉내 내게 하는 폐단이 있죠.

  • 작성자 12.04.16 13:41

    귀의가 3류다를 완곡하게 표현하신 것이라면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선불교의 일부 폐단 때문에 선불교 자체를 가치절하시키는 것은 오히려 님같은 분의 도리가 아닌듯합니다

  • 작성자 12.04.16 20:42

    두 분 즐담 했습니다.^^ 방문객님 답변 잘들었고 귀의가 먼저 의의 제기를 했으니 예를 갖춰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며, 님들의 리그를 즐기시기를. 다만 앞으로 인터넷에서 선불교를 까는 글은 좀 줄어들겠다는 기대를 하면서.....
    참 용수님 선사 임제의 주먹질을 이 곳에 두고 갑니다. 훈풍에 부처님의 소식이 보이는구나

  • 작성자 12.04.16 21:05

    귀의가 나갔다가 잠깐 다시 들어왔는데...용수님의 신란성인 운운 정토진종 인터넷 찾아보니 일본에서 들어온 일본 불교구먼 사전에 공개 좀 하시지 ....아미타불

  • 12.04.16 21:15

    신심으로 선불교를 넘어서 훨훨 날아가시기를

  • 12.04.16 21:20

    성철스님도 선불교에서는 이단이지요 신심을 강조하셨으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