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花不常开
好景不常在,
愁堆解笑眉
泪洒相思带,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喝完了这杯 请进点小菜,
人生难得几回醉
不欢更何待?
来来来
喝完这杯再说吧!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停唱阳关叠
重擎白玉杯,
殷勤频致语
牢牢抚君怀,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喝完了这杯 请进点小菜,
人生难得几回醉
不欢更何待?
唉,再喝一杯 干了吧!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내사랑등려군] |
아름다운 꽃은 언제까지나 피어 있지 못하고
멋진 경치도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지 못하네
시름이 쌓이니 눈썹의 웃음이 사라지고
눈물이 흐르니 그리움이 다가오네
오늘 밤 떠나고 나면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이 잔 다 비우고 안주 좀 드세요
살면서 몇 번 술에 취하기 어려우니
지금 즐거워하지 않고 다시 또 무엇을 기다리랴?
어서 어서 어서,
이 잔 비우고 다시 이야기나 합시다!
오늘 밤 떠나고 나면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양관첩을 노래하는 이별가는 그만 부르고
백옥잔을 다시 듭시다!
은근히 속삭이곤 하면서
그대 품을 어루만지며 파고드네
오늘 밤 떠나고 나면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이 잔 다 비우고 안주 좀 드세요
살면서 몇 번 술에 취하기 어려우니
지금 즐거워하지 않고 다시 또 무엇을 기다리랴?
아이,다시 한 잔 마셔요,다 비우세요!
오늘 밤 떠나고 나면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
[번역/진캉시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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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들어본 기억이 있어서 익숙한 노래에요.
너무나도 유명한 대표곡중의 하나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어로 부른 곡이 있으면 좋을텐데 찾기가 힘드네요, 어쩌죠..?
歌詞中譯:펌
何日君再來
難以忘懷 伊人倩影
燭火搖曳 濛濛霧裡
二人輕傍 相偎相依
呢喃細語 輕輕笑意
水乳交融 往日過去
啊~心愛的 幾時歸期
難以忘懷 往日時光
林蔭道裡 並肩漫步
一起歡笑 也一同悲傷
水乳交融 往日過去
啊~心愛的 幾時歸期
難以忘懷 滿滿回憶
離別至今 林蔭道裡
心中徘徊 伊人倩影
往日回憶 緊擁懷裡
一心望歸 日日孤寂
啊~心愛的 幾時歸期
人生难得几回醉,,,hui zui会醉가 맍지 않는지요?,,,,제가ㅡ 무식해서요,,hui zui 가 맞는 것 같죠?...回醉
발음 표기는 hui(回, 会) 같으나 본문 가사는 回醉가 맞습니다.
人生难得几回醉 평생 몇 번이나 술에 취하랴..?] 한자 사전에도 예문이 올려져 있군요..
감사합니다
사전에 허락도 없이
이곡을 제 블로그에 스크랩해서 올렸는데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khs2340/memo/30082653702
등님의 노래를 널리 알려 주시고 함께 나누며 감상하지요..^^
네, 그럼 열심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엠피3에 있는 곡이네요..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
何日君再來] 원창, 와타나베 하마꼬, 일본가수 1938년
테이프에는 이노래들어있지만 그래도 녹음하는것이 낫겠죠!그런데 블로그 스크랩 안되는것인가요!
다음 블로그일 경우엔 가능합니다, 타 사이트 블로그는 운영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안되죠.. ;;
何日君再來,,,,,,,,,,,,,,여러번 이 제목을 보았으나
오늘에야 비로소 군君이 등려君의 君과 같다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같은 줄은 알았으나 이 노래의 제목은........
....
(언제나 그대 다시 오려나)도 되지만
(등려군!그대 언제나 다시 오려나 )도
되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네요
무엇인가
자신의 앞날을 암시하였던가
예견한 듯하여
더 애절하네요
등님을 그리는 분들께는 후자가 더욱 마음에 끌리는 해석이 되겠습니다..
보이차 향이 아련히 피어오르는 밤, 등님의 선율은 귓가에 흐르고 미각을 자극하네요.
님의 고운 모습 꿈꾸며 허공을 가르듯 선율과 향기를 잡으려 하염없이 헤엄치는 밤입니다.
내 님은 언제 다시 오시려나......
햐~, 맛깔스럽게 감상하시는군요, 파랑별님의 그 님은 이미 가슴속에 와 있을런지도..
지기님...수고많으십니다..
재생이 안되네요...
체크 고맙습니다, 재생바를 다시 붙여 넣었는데 확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人生难得几回醉 살면서 몇번 술에 취하기 어려우니
不欢更何待 지금 즐거워 하지 않고 다시 또 무엇을 기다리랴
번역을 수정하였습니다
번역 수정하면서 더불어 영상음도 첨부했습니다, (1978년 버전)
등려군의 何日君再來는 1967년 최초 음반곡 幾時你回來를 비롯하여 1977년에 일본어 곡을 출시한 후,
1978년에 중국어 곡을 발매하였으며 1983년 PolyGram'寶麗金 편곡 반주음으로 2가지를 녹음 발매했다..
아름다운 영상 으로 고운 노래 들으니 너무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이 노래도 우리 등려군님의 대표적인 노래로,,,,
언제 들어도 기분이 하늘을 날것 같아요,
가사의 내용은 애 닯은 사연이 묻은 곡이지만
전주 부분이나, 전체 멜로디가 주는 분위기는 듣기가 너무 좋은 노래이죠,
물론,, 등려군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를 이끌어 가시는 능력은 타의 추종을 허락 하시지 않는 아시아 최고의 가수. 우리 등려군 님 이십니다,
아주! 기분좋게 잘 들었읍니다,
가사 복사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好花不常开 好景不常在
하오 후아 뿌 창카이 하오징 뿌 창짜이
愁堆解笑眉 泪洒相思带
쳐우 두에이 지에 시아오메이 레이싸 시앙스따이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진시아오 리비에허우 허르쥔짜이라이
喝完了这杯 请进点小菜
허완러쪄베이 칭찐디엔시아오차이
人生能得几回醉 不欢更何待
런셩 넝더 지후에이쭈에이 뿌환 겅 흐어따이
來來來 喝完了这杯再说吧!
라이라이라이 허완러 쪄베이 짜이슈어바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진시아오 리비에허우 허르쥔짜이라이
停唱阳关叠 重擎白玉杯
팅창 양구안디에 총칭 바이위베이
殷勤频致语 牢牢抚君怀
인친핀즈위 라오라오푸쥔화이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진시아오 리비에허우 허르쥔짜이라이
喝完了这杯 请进点小菜
허완러 쪄베이 칭진 디엔시아오차이
人生能得几回醉 不欢更何待
런셩 넝더 지후에이주에이 뿌후안 겅 흐어따이
Ah~ 再喝一杯干了吧!
아~ 짜이허이베이간러바!
今宵离别后 何日君再来
진시아오 리비에허우 허르쥔짜이라이
하일군재래 발음을 올리면서 미처 답을 드리지 못하였었군요,
버전이 많아서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가 그만.. ;;
오늘 가입했는데 너무 좋은 노래들이 많네요..^^
何日君再來 하일군재래 (탱고 버전) - 위에 플레이어 초기판 버전은 LP음원 복각 같은데 ... 등려군님 목소리는 아닌듯하고 , 어느 분 목소리 이신지요 ?
등려군 14세(1967년) 때의 노래가 맞습니다,
중학생이 님타령을 노래할 수 없어서 "기시니회래"로 제목을 바꾸어 출판한 것으로 사료되며
등려군 데뷔 앨범 12곡 (1967년 봉양화고)에 실린 곡부터 귀에 익어야 이해가 빠릅니다.
☞http://cafe.daum.net/loveteresa/46V/3975
이후, 1974년에 일본으로 가서 1977년에 또다시 일어와 보통화를 녹음하여 출시하게 되죠,
그 노래에 익숙하여서 초기 음반곡들은 생소하게 들릴 뿐입니다..
네 .,.
기존 등려군님 목소리에 익숙하다보니 전혀 새로운 목소리를 몰라 뵈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언제 어느곡을 들어도 아름다운 미성입니더
부담없는 정감가는 마성의 소유자!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읍니다. 안타까울뿐
十一段 阳关一叠
临别了,一叠阳关曲,朝雨浥轻尘,渭城朝雨浥轻尘,客舍靑青靑靑柳色新。劝君更尽一杯酒,西出阳关无故人。靑靑柳色新,伤怀伤怀,送我送我故人。靑靑柳色新,情也最深,情也最深,情意情意最深,不忍分,不忍分。
十二段 阳关二叠
再叠阳关曲,渭城朝雨浥轻尘,客舍靑靑靑靑柳色新。劝君更尽一杯酒,西出阳关阳关无故人。担头行李,沙头酒樽。更尽一杯酒,伤怀伤怀,送我送我故人。更尽一杯酒,情也最深,情也最深,情意情意也最深,不忍分,不忍分。
十三段 阳关三叠
三叠阳关曲,渭城朝雨浥轻尘,客舍靑靑靑靑柳色新。劝君更尽一杯酒,西出阳关阳关无故人。阳关送故人,伤怀伤怀,送我送我故人,送故人,送故人。携手携手,长亭对酌此香醪,香醪有限,此恨无穷。伤怀伤怀复伤怀,阳关送故人,情也最深,最深,最深,情意情意也最深,不忍分,不忍分。
阳关曲
开放分类:词牌|诗词
1.琴曲名。即《阳关三叠》。详"阳关三迭"。 2.词牌名。因唐王维《送元二使安西》诗"西出阳关无故人"句而得名。单调二十八字,四句三平韵。宋苏轼有《阳关曲》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