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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프랑스 여행 10탄
40회 공명희 추천 0 조회 265 12.08.01 15:1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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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1 15:57

    첫댓글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2.08.05 09:37

    구경 잘하셨다니 다행입니다..ㅎ~

  • 12.08.01 16:29

    아우님의 여행기는 대박입니다.
    조횟수가 100을 훌쩍 넘는 왕대박 힛트!
    미안해 할 거 없이 계속 올려요.
    재미만땅입니다.

  • 작성자 12.08.05 09:38

    올리라 칸다고 계속 올립니다..저 말 잘듣죠~~ㅎ

  • 12.08.01 22:44

    이렇게 졸 졸 따라다녀도 가는곳 마다 새롭고 재미가 있어 이제 그만 집에 가자 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ㅎㅎ
    프랑스 지도를 한바꾸 돌았네...

  • 작성자 12.08.05 09:40

    같이간 친구가 지도 올리라 캐서 반나절 끙끙 댓습니다..
    지가 하지~~컴이라카믄 날 시켜 먹습니다...ㅎㅎ

  • 12.08.01 22:55

    새벽기도시간도 바로하지 못하고 쓰윽 훌터보고 사람이 염치가 있지 하고
    덧글남기고 쉬었다가 다시 또 볼께요.프랑스라면 파리밖에 모르는데 이렇게 지도까지 올려주니
    정말 고맙습니다.흉내도 못내는 여행기 입니다 더 있다가는 산책준비하고 나서는 영감님
    짜증들을라 이만 줄입니다.

  • 작성자 12.08.05 09:40

    댓글 안쓰셔두 되는데... 눈도 힘드실텐데....

  • 12.08.02 00:13

    이곳은 지금 8월1일 아침 8시03분입니다.아침마다 30분씩 동네 한바퀴돌면 3700보 인데
    명희여행기 읽다가 가서 얼른돌고 오자마자 계속합니다.

    날이 갈수록 더 재미나서 다음에는 어디로 갈것인지 공개하고 가세요.
    이 글을 읽고도 덧글한자 안쓰면 너무합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이런여행하는데 경비가 대충 얼마들었는지요?
    택사스에 사는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자기도 읽겠다거 copy 해서 보내라는데
    copy 도 안되니 언제 우리집에 와서 읽으라고 했읍니다.
    손님이 오시면 이 여행기가 좋은 대접이 되겠읍니다.고마워요 명희씨.

  • 작성자 12.08.02 07:24

    아이고 죄송합니다...우짜든동 오늘~ 내일 끝내려고요...곧 댓글 올리겠습니다...ㅎㅎ
    너무 싱겁게 써서 저는 괜찮지만..혹 같이간 친구들 초상권(*^^*)이 있는지라
    copy를 못 하게 해 두었습니다... 곧 경비도 공개할겁니다...필요하시다면
    무더위가 살짝 지나면 (너무 더워용~~~)...지도랑 일정표 경비 등을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이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12.08.02 09:20

    명희씨 길게길게 해 주세요.명품 가게 소개도 아니고 이름모르는 음식얘기도 아닌데
    아무리 길어도 나는 덧글 쓸 테니까 계속계속 하세요.덕분에 카도릭 용어도 많이 알었읍니다.
    프랑스 어디붙은줄도 몰랐는데 제법 유식해 젔어요.
    사업차 한번 들렸다는 우리남편도 즐겁게 읽습니다.

  • 작성자 12.08.05 09:42

    아이고 선배님 부군께서도....영광입니다

  • 12.08.02 00:24

    그 귀한 셔농소성 한국어 팜플렛을 기념 으로 저에게 챙겨 주셨어요.이 성은부인 들을 위한 성이라 부엌 뒷문을 열면 배가 닿을 수 있어 식자재를 바로 받아 요리할 수 있게 설계 되었다니...게다가 구리 냄비는또 얼마나 많이 잘 갖추어 놓았는지 꼭 가보고 싶은 성이라 강력 추천해 드렸더니........정말갔다오셨네요~

  • 작성자 12.08.05 09:43

    에...고성중에서는 슈농서성이 제일 좋았어요...덕분에 잘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구리그릇은 못 샀다우~~

  • 12.08.02 07:42

    명희님의 글을 읽고 나도 앉아서 프랑스 일주하는 기분이네요.여행의 진가를 보는 것 같아 흥미진진합니다.
    가이드 따라다니는 수박 겉핥기와은 다른 재미에 함께 빠집니다.

  • 작성자 12.08.05 09:44

    가이드 하고 하는 여행도 좋지만 이런 여행도 스릴있고 좋더라구요
    더 나이 들면 못 할것 이라며 다녀 왔습니다...ㅎ

  • 12.08.02 12:30

    프랑스 일주를 했네요.너무 부럽다 .난 2번이나 갔는데 지도를 보니 파리 부근만 뺑뺑돌고 왔나보다.ㅋㅋㅋ정말 여행다운 여행의맛을 명희 아우덕에 만끽한다.이 더위를 잊게 해주는 재미있는 여행기를 길~게 길게,,,,

  • 작성자 12.08.05 09:47

    예...경제가 허락 한다면 다음에 파리근교를 한번 더 갔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ㅎㅎ
    파리근교가는 여행은 팩키지여행이 많으니 일부러 멀리 시골로 다녔거든요....

  • 12.08.03 21:04

    프랑스 일주를 나도 같이 하는 기분입니다.아름다운 성들이 동화에 나오는 성같이 아름답군요.그 성들을 다
    둘러보는 일행들 부럽다. 날씨가 추워서 고생들 했겠네 차안에서 밥을 먹는 일행들 애처럽네요.
    특히 부인들을 위한 성의 구리냄비가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12.08.05 09:48

    예...구차하다고 한심해 하는 친구도 있었어요...ㅎㅎ

  • 12.08.06 09:29

    컴퓨터가 고장나 며칠만에 보니 반갑다 아우야 ! 이 더위에 요즈음 신나는 일은 아우 여행기 읽는 재미가
    제일이거던. 요한묵시록이 굉장하네요.아~아우 따라 나도 프랑스 일주하고 있네요. 거리에 사람들이
    일행을 반겨준다니 기분 괜찮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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