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합니다
1. 차 한 잔, 기다림, 그리고 다함께 노래를......
2. 여는 글
임길택 선생님을 그리며 / 박정기(한국 글쓰기교육 연구회)
3. 세 번째 임길택 문학의 날에 붙여
거창동화읽는어른모임 회장 송미옥
4. 시가 노래가 되어
.완행버스, 초저녁 별 / 신예진, 김지성(샛별초)
.똥 누고 가는 새, 영미의 손, 막장 / 혜성여중 중창단
5. 임길택 선생님이 쓰신 시 낭송
.포교당 종소리 / 원명해(혜성여중교사)
.산골아이 2 / 박다원(샛별초)
.살다보니 / 유은진(혜성여중)
.고춧내, 지피값 / 이선영 회원
.민이 어머니께 / 김여진(중앙고)
.오미자, 아궁이 앞에서 / 정은선 회원
.꽃길, 고마움 / 백종임(거창문학회)
6. 남긴 글
“마음 흔들어 놓기” / 최정애 회원
7. 동화읽는어른의 마음을 모아
엉겅퀴 / 동화모임 회원
* 기타반주에 허정길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십니다
12월 10일 토요일 5 시부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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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길택 문학의 밤 - 퍼옴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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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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