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사모 중앙산악회 임원들과 회원들은 고박정희 대통령 제35주기 추모식에 참가하기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다녀왔다.
박사모 정광용회장님을 비롯하여 지방의 간부들도 회원들과 함께 버스를 대행하여 새벽5시에 출발하여서 현충원의 박정희 대통령내외분의 묘소주위로 몰려들었다.
특히 대구에서는 곽임규 달서 지부장등 간부들과 열성회원들이 깃발을 대동하여 현충원의 열기를 더하여 주었다.
정광용회장님 이하 박사모 회원들은 1시간 이상을 추모대열속에 서서 기다렸다가 고박정희 대통령내외분 묘소에 참배를 마쳤다.
박사모 텐트에서는 회원들이 커피와 차 봉사를 하였다.
수고해 주신 박사모 회원여러분들, 박사모 봉사단을 소집하여 수고해주신 광세차님, 함께 참석하여 주신 박사모 산악회 여러분들 모두 반가운 사람들이었다.
박근혜대통령 남은 임기동안 다소 힘든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협조하면서,
분열을 조장하는 무리들이 감히 발을 들이지 못하게 선진대한민국을 만드는 박근혜대통령의 멋진 응원부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박사모산악회 회장 모나리자-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모나리자-
첫댓글 쏘라님이 주신 유치환 시인의 '바위'를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그 '바위' 처럼 초지일관 일편단심으로 박사모 회원으로서 자긍심과 단결된 마음 자세를 견지하길 바래보며 분열을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붉은 이리의 아류로 간주할수 밖에 없는 냉혹함이 발동할수 있음을 밝히며.......
첫댓글 쏘라님이 주신 유치환 시인의 '바위'를 읽으면서 우리 모두가 그 '바위' 처럼 초지일관 일편단심으로 박사모 회원으로서 자긍심과 단결된 마음 자세를 견지하길 바래보며 분열을 주장하는 자가 있다면 붉은 이리의 아류로 간주할수 밖에 없는 냉혹함이 발동할수 있음을 밝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