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스럽기만하는 아름다운 호수)
~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선체로 보트를 타고 있네요 )
~호숫가에서~
(한국 사람들은 햇빛을 피하지만 독일 사람들은 햇빛을 즐기고 있습니다 )
(시내를 끼고있는 작은 호숫가에서도 계단에 앉아서 얼굴을 거슬리겠다고)
아무리 아름답다 해도 한국의 자연의 비할수는없죠,,
사철이 뚜렷한 계절과 자연의 신비스런 산 과 들 인간사의 사랑의 미♥
우리 한국의 자랑할만한 부지런함의 지혜~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나라 !
첫댓글 가만히 앉아서 독일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자전거 , 오토바이, 자동차.등 ...활기찬 모습~~~건강하시구요...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
언니~~나의 제2의 고향의 아름다운 전경을보여주니 또 새롭네요..그곳에서의 추억이 30년이상이 있기에 늘 그립고..떠나지 않았던 고향 아닌 고향으로 가슴에 남아있다우...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Evergreen-처럼 영원히 푸르름이 변하지 않는 언니의 인생 그런 멋진 인생이 되기를 진심으로 빈다우...언니 보고싶어요!!!
노오란 개나리속에 파무친 언제나 소녀 같으신 언니!....
한국에선..저렇게 햇볕에 않아야 할일있음 썬크림을 바르고 나가야 한다고 호들갑일텐데....
여유롭게 햇볕에 앉아서 태양을 즐기는 모습이....낯설지만..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