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수정권들의 탄핵/구속

[강신규]

2025.4.4일 윤석열이 대통령직에서 파면으로 두번째 대통령 탄핵 사례로 두대통령의 탄핵/파면
 모두 보수진영에서 나와 한국현대사에서 보수대통령의 말로는 유독 비극적으로 끝나곤했는데..
1.한국 보수대통령들의 비극적 말로
  이승만의 하야/망명에 박정희의 피살,전두환/노태우의 내란수괴 수감,이명박의 구속,박근혜탄핵,
  구속에 이어,2025.4.윤석열의 탄핵 및 내란수괴 기소,구속에 이르기까지 반복되고 있는 상황
 0.비극적 말로 이유
  이승만정권은 한국전쟁과 반공주의를 이용해 장기집권을 정당화 했고,
  박정희정권은 유신체제를 통해 질서와 국가주의를 절대시 했고,
  전두환/노태우정권은 아예 군사적으로 권력을 찬탈했으며,
  이명박정권은 다스관련건으로 국감,금감원조사,특검을 거친 권력형 비리가 핵심이였으며,
  박근혜정권은 최순실이라는 사인에 정치권력남용 으로 탄핵에 이어 검찰수사로 구속되었다.
 0.보수전권들의 공통된 리스크 패턴
  -.측근 비리와 권력사유화: 이명박,박근헤에 이어 윤석열도 배우자 논란으로 사적인연에 신뢰상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운영: 박정희,전두환은 제도적 견제앖이 권력행사,윤석열 역시 검찰기반장악.
  -.국민과 괴리심화:소통부재,민심이반,불통정치는 보수정권이 반복해온 문제로 국민신뢰 상실.
2.윤석열정권 死因?
  지난해 12.3일 윤석열은 김건희 구하기 "계엄"?으로 '정치적 자살"로 보수정권을 빼았겼는데,
  0.보수의 지뢰밭 김건희
    김건희의 악마화는 죄파가 기획하여 공격력이 대단했는데,김건희가 실연해 시청율을 올렸는데
    그건은 인사개입과 법사님과,무속,샤넬백과 목걸이등 소재가 다양하였다.
  0.야권의 공격력
    보수의 지뢰밭이 어떻게 폭발했는가는 야권의 공격력으로 대통령부인중 스도킹촬영,몰카에 찍힌
    전례가 있었나, 좌파는 "악마 김건희"의 밑그림을 집요하게 그려냈고, 거기에 발맞춰 김건희는
    부적절한 행동을 반복했고,측근,장관들까지 김건희 뒷담화를 퍼트렸으니...
3.윤석열 현직,전직 대통령 2번씩이나 구속
  서울중앙지법 영장담당 남세진 부장판사는 2025.7.10일 새벽2시께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윤석열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지난번 구속후 풀려난지 124일만에 현/전직대통령으로 2번구속
 0.尹 충복들 등돌리는 진술
   강의구 부속실장: 20년 인연인데도 검찰수사과정에 윤에 불리한 진술했다가 특검에선 진술번복
   김성훈 경호차장: 조사과정에서 尹변호인단 나간후 尹에 불리한 진술.
   김태효 안보1차장;순직해병 보고받은후" 尹격노 한것 맞다" 등을 보고 특검은 증거인멸 염려,향후
   사건 관계인들의 진술오염,특정방향유도 할수있다는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여 영장 발부.
 0.尹이 전직대통령들(이명박/박근헤) 구속 시킨데서 본인이 구속
   윤석열 검사는 2017년 박근혜를 국정농단사태로 22년중형선고,2018년 이명박을 다스건으로 17년
   중형을 선고 받게한 공로로 문정권을 만족시켰었다. 그 자리에서 본인이 구속심사를 거쳐 2번째구속.
 0.外信 윤석열 구속 긴급보도: AP통신. 로이타 통신.워싱턴 포스트등
# 結 語(새로운 보수 거듭나기)
   한국보수정치 死因은 단순한 개인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혁신없이 과거의 권위주의,반공주의,
   적대적 정치에만 매달린 결과로 신뢰를 회복하고,제데로된 정치세력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첫째: 법과 원칙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둘째: 권력을 나누고 견제받는 정당내부 민주주의 확립과,
   셋째: 이념보다 실용적 정책대안으로 국민삶에 집중하는 가치복원이다.
  국민신뢰를 잃은 보수는 더 이상 보수가 아니므로 제발 진짜 보수세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육모정]

한국의보수정권은 국가를 선진경제대국으로올려놓는데 기여를하였는데.정권유지를제대로못한것이 흠결이다. 국민을섬기고 야당과협력하여 조화로운정치를할수있는토대를마련하는게급선무가될것이다. 협상의명수한국의키신져가나타나서 여야가타협하는분위기를조성하는게가장시급한과제가될것입니다.여야정치인들이여.막걸리한잔나누면서 국민위한정치를꼭해주기를간절히바랍니다

[김흥식)]

기가막히는 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