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youtu.be/oB1Bf3WnMaQ?si=_ziFQMVK3OuGEQVu"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oB1Bf3WnMaQ?si=_ziFQMVK3OuGEQVu</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oB1Bf3WnMaQ"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1280"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TXzC1/bl4K0hFB78P/I0rVo5KW6Sl2l13cmgURw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80&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1280"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oB1Bf3WnMaQ"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안상홍님 그리워지는 노래 "석양의 고향길" 공유</div></div><p style="text-align: left;"><br>석양의 고향길은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생각이 많이 나는 노래중 하나입니다.<br>여러분도 그러신가요?<br><br>모든 새노래가 그러하지만 오늘 공유하는 유튜브 쇼츠 영상 "석양의 고향길" 배경도 울긋불긋 예쁘게 물든 단풍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br><br>노랫말이 특히 우리네 인생이 풀과같은 짧은 세월 수고하다 단풍들어 떨어지듯 그렇게 사라질 것이 아니라<br><br>짧디짧은 인생이지만 영원한 영의 고향 사모하며 그곳을 찾아가길 소망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br><br>우릴위해 예비하시는 아름다운 천국.<br>영상의 배경보다 더 이루 말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일텐데요~<br><br>석양의 고향길 부르시며 천국을 떠올리셨을 아버지 안상홍님 모습이 그려집니다.<br></p><blockquote data-ke-style="style1">기록된바 <br>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br>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br>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br><br>고전 2장 9절</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8W/9f561920da1259eeffb3bf3480d0c04273a0617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8W/9f561920da1259eeffb3bf3480d0c04273a06171"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666"></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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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는 생각지도 못했고 지금은 가끔 생각하지만 더 나이가 들어 황혼의 시기가 온다면 인생의 생사고락이 참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석양의 고향길을 들으면 문득 그 생각이 깊어질 때가 있어요. 천국에 대한 소망이 깊어지는 새노래 중 하나랍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먹고 행복만 가득한 천국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석향의 고향길을 듣고있을 때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리운 아버지~~
정말 석양의 고향길 부르시며 천국을 떠올리셨을 아버지 안상홍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며 천국소망하는 믿음의길 걸어야겠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이 그리워지네요
젊은 시절에는 생각지도 못했고 지금은 가끔 생각하지만 더 나이가 들어 황혼의 시기가 온다면 인생의 생사고락이 참 허무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것 같아요. 석양의 고향길을 들으면 문득 그 생각이 깊어질 때가 있어요. 천국에 대한 소망이 깊어지는 새노래 중 하나랍니다.
어머니께서도 아버지가 많이 그립다고 하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