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올해가 최고 시원할꺼라는 예보로 연일 40도 갱신~
이래도 폭염 저래도 폭염~일따~~는 떠나보자~
부산 아침 27/낮쵝오 35도 광양 낮쵝오 41도~고흥 낮쵝오 37도 군산 낮쵝오 35도로
뜨거운데만 찾아댕기며 폭염을 즐긴다~
부산 아침 6시 출발~
남해고속도로 가는길에 함안에 들려 연꽃구경~올해 연꽃 몬보나 했눈뎅~봤다~ㅋㅋ
아침 부터 꿉는다 꾸붜~~
다시 고속도로를 달려 광양 망덕포구(호남정맥 끝)배알도 도착~
광양 한낮 쵝오 기온 41도 경신~바닷가지만 바람한점 없이 진쫘 덥긴 덥넹~
떡전어가 마싯다는 망덕포구~올해 너무 더붜 전어가 없서 두바리 마눤~
배알도 별헤는 다리를 건너 섬 정원 한바꾸~
광양 배알도를 한바꾸 돌고 이순신 대교를 건너 여수 산단지 방향으로 간다~
여수산단지~자동차로 제법 달렸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한 여수 산단지~
이럴때 안오면 올 기회가 없다~
광양에서 대략 1시간을 달려 고흥 우도 도착~
섬 마을을 구경할요량에 배 를 타지않고 자동차로 갈곳검색~우도 등 몇군데 동선 1시간대로 계획~
고흥 우도(우도 레인보우 교)
전남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 우도길 65-23
레인보우 다리를 설치(2022년 ~2024 완공) 그닥 빼어난섬은 아니지만
식끄리 버끄리 하지않고 조용한 여행지라 썩 좋타~
고흥 한낮 기온 37도~역쉬 바람 한점 없는 서해바다~그래도 함 걸어나 보자~
다시 물이 차고 있다~
간간히 뻘에서 뭔가를 줍는분들도 보인다~
레인보우 우도를 구경하구 다시 가고자 했던 지죽도로 출발~지죽교를 건넌다~
시간은 2시 15분경~
고흥 지죽도
전남 고흥군 도화면 지죽리~
지호 복지회관 주차를 위하여~
물때가 안맞아 활개바위는 못갔다..ㅜㅜ
몬갔으면 어때~
삶의 본질은 의외로 단순한데
머리통을 굴리고 굴려 더 어렵게 세상을 바라본다~
몬갔스면 으때
시작이 반이라구~어렵게 살지말자~
물때가 안맞아 활개바위는 못보고 지죽도 태산/금강죽봉 산행~
고도를 조금씩 올리자 마을이 참 아름답다거나 평화롭다거나~~
마을에서 꼴빡 오르막이다~비가 온다 땀비가~땀에 홀빡 절여지면 좀 슬림 하긋지~기대뿜뿜~힛~
너럭 바위가 있는 지죽도 정상~태산~
지죽도 금강 죽봉~국가명승 제 121호
(전남 고흥군 도화면 지죽리 산 76-1)
금강죽봉~좀 절벽이 아찔하지만 명승지답게 감탄사를 불러 일으킨다~
금강 죽봉에서 다시 죽순바위로 왔다~
저곳으로 갈수는 있섯지만 무서붜서 안가씀~ㅋㅋ
물때가 안맞아 활개바위는 못갔지만
고흥 한낮 37도 긋도 2시쯤~이더위에 이폭염에 이만하면 개~~애꿀~
(지죽도 금강죽봉~
좌측으로 올라가서 우측으로 한바퀴 돌아
금강죽봉과 죽순 바위가 돋보였던 지죽도 By2~
(지죽도~1시간 54분/ 4.33km / 2.2km/h )
지죽도 산행을 마치구 고흥읍으로 나가 일박을 한다~(8월 3일 /배알도 /우도 /지죽도 ~끝)
▼ 26년 8월 4일 화요일~
고흥에서 일박후 아침 6시쯤 군산으로 떠나며 편의졈표 헤즐향 아스티~~굿!!
4일 아침 고흥 읍에서 고군산도로 달리며 천문학적인 세월을 지나도 변함이 없는 새만금으로 달린다~
군산 쵝오 기온 37도~꿈는다 빠짝 꾸버~
고흥에서 아침 6시 출발~주암호 주변 국도를 지나는데 그 유명한 주암호가 빠짝 말랐더라는~ㅜㅜ
고군산도로 들어가면서 우측으로 뭔가 있는가 잠시 들려본다(국도 12번 도로)
바다위를 달리는 국도 12도 도로에서 군산쪽으로 아치형 대교 발견~뜨앆~ㅋㅋ
12번 국도로 달리다가 다시 뤼턴~고군산도로 향하며 또 올 기약없서 한컷~~
다시 고군산도로 가다가 우측 국도 12번 으로 일부러 가봤는데 직진은 김제~
죄측아치형 다리로 군산으로 간다~
미쿡 폴로리다에서 키웨스트로 가는 바다위 다리같아 함 찍어봤다~만구 내생각~헤헤~
고군산도로 온 까닭은 요번에 고군산도 장자도/말도/보농도/명도/섬과 섬 의 새로생긴 다리를 보기위함인데
연락선 모두 예약으로 꽝!!!!!
해서
배도 안고푼데 호떡집에 불난 장자도 유명한 감태호떡(4000)을 사서 분풀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동안 계속 먹기 운동으로 늘 똥배 가득차있떠 숨쉬기 매우 골란...ㅠㅠ
고군산도에서 다시 12번 국도로 달려 군산으로 간다~그 아치형 다리를 건넌단 말이당~우힛~
아~ 그 군산~군산 군산~65년만에 와보는 군산~
옛날 호랭이 담배 시절~ 군산 부둣가를 배경으로 했던 드라마를 봤는데(여주/이휘향 ~)
그때부터 군산 군산 그 군산이 족히 35년은 넘었다~
묵고 사느라 이제사 군산땅을 밟아본다~
부산에서 군산은 기차도 대전 익산을 가야데구 고속도로도 익산을 가야데구 교통편이 여엉~랄지~
몇팀이 짜보라는거
(앞에 총대메는거 시져시져~따라가는거 선호)
항국 3대빵집~
대전 ㅅ ㅅ 당~
군산 ㅇ ㅅ 당~
안동 맘 00 제과~
으딜가나 줄이 줄이~
군산빵집 시그니처 단팥빵 야채빵~
군산하면 빵과 짬뽕~
다시 맛집으로 와봤다~족히 100명은 줄을 서있드라능~
누구말마따나 아딕은 청춘인지~늙다린지 알다가도 모르긋다~포기
짭뽕 맛집 줄은 아무리 청춘이라 칭찬을 해죠도 당초ㅔ 몬서겟구
짬뽕 특화 거리로 와서 대략 1시간기다려(그나마에컨 식당안) 역쉬 배는 안고푸지만 짬뽕처묵 처묵~
짬뽕은 쫌 마싯넹~
군산에서 이거리 저거리 대충 구경을 하구
5일 덕유산 산행을 위해 무주 안성으로 달려본다~뜨거운곳만 찾아 열일했던 섬섬섬~by2~
▼26년 8월 5일 무주 덕유산 (안성 탐방소)
야생화와 푸른 초원의 덕유평전~예쁘다 예쁘다 너 정말 예쁘다~
지리산 연하선경 다음으로 좋아하는곳 덕유평전~해서 왔다
덕유산 무주 아침 24 낮쵝오 34도로 고산이라 바람이 찹찹~하지만 폭염이라 전국구 임에도 불구하구
없다 사람이 없다~ 무인고도에 위배된마냥 홀로고독을 즐겨본다~
무주군 안성 터미널 (무주군 안성면 장기리 )안성 탐방소~
안성 터미널 주변 숙소에서 일박~아침을 일찍먹고 06:18분 산행 시작~
(숙소 에서 삼다수 두병 이온음료 1병 얼려 지참)
예전에 없던 출렁다리가 있다~~윗쪽에하나더 무장애길 만드는중~
동엽령/칠연폭포 갈림길에 바로 무장애길 출렁다리 공사중~
불지도 않은 바람을 그나마 막아 오르막 땀이 줄줄~진쫘 계곡에 뛰어 들고 즙다~
찜통을 지나 불가마 가튼 불볕에 산에가고픈
원초적 본능을 어찌할꼬~
분명 더규산은 다를꼬얌~magic~마술을 걸자~~
계속 오르막~~ㅠㅠ
고통을 즐기는게 아니라 활성 탄소로 몸띠가 늙은다 늘거~야생화를 보며 좀 달래쟈~
우힛~동엽령이다~바라미 바라미 쎤 한~ 바라미~
여기만 오면 다왔다고 느끼는곳~ㄱ ㅐ 뿔~~라때엔 그랬다~
ㅇ ㅏ~~면년마네 보는 더규산 원조 원추리 ~아직 솨롸 있넹~
대간길~
마구마구 가슴 돌팔매질하는 설렘 뿜뿜~이가슴을 우찌할꺼나~아직 도파민 절정 놉~!!
동엽령에 오르니 안개가 껴서 죠짓구나 했는데 슬슬 자태를 더러낸다~
좌측 멀리 덕유산 중봉이 뽄질 한당~
저 길~
동엽령에서 중봉 가는길~
저길 초원으로 걸어가는 저길~찹찹한 바람과 산 안개마져 찬죠~ 어찌 안오고싶냐고~
길 위에선 모든게 아릅답다~
계속 길동무해주는 야샹화들~카메라와 사방 눈알 굴리기 운동으로 밥뿌다 밥뽀~
또 한봉을 지난다~백암봉~우측으로 대간길~
드뎌 덕유평전을 오른다~
무룡산과 동엽령은 짙은 운무로 가득 그것조차 운치있는 여름산~
내 인생과도 같은 삶~산에 대한 그 삶을 소화하기도 전에
또다른 산에대한 삶의 무게가 살빛 낮달처럼 힘겹게 어깨를 누르지만
이르케 산야를 훼집고 다니면
슬픔도 고독도 외롬도
칭구가 되어 오로지 나와 산~이중 화음으로 도파민max가 절정이다~
예쁘다 예쁘다 덕유평전~
그래서 안오고 안되는 가고픈곳~
길이 너무예뻐 몽가겟다~좀 밍기적 거리쟈~ㅋㅋ
한참을 그냥 서성거리다가~오랫동안 못잊어 생각이 날듯~지금도 덕유 초원앓이..
학~~시리 볼것 없는 겨울보다 여름 초원을 단연코 선호!!
땡빛에 타고있는 바위 뒤로 하얀구름이 풍선을 탄듯 한껏 부풀어 올랐다~
아~~이곳을 걸어오른지가 언제였든가~스멀 스멀 연기처럼 피어오르는 한편의 엽서~
덕유산이 보인다~
드뎌 덕유산 접수~
그란데 정상석이 이전을 햇습니다~
예날 정상석이 더 죠았는데~쩝~
맘은 똭~구천동으로 가고 즙다만~내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
꽃이름~오이풀 ??~힛~~
좌측은 운무가 끼고 우측은 맑은 하늘~덕유평전을 그렇게 떠나온다~
그래 요거요거징~
꾸불꾸불하게 남덕유 까지 이어진 대간길~멀리 삿갓봉 우뚝~우측 남덕유/장수덕유(서봉) 의
황홀한 산그리메~
황홀하다 못해 자랑스럽다~대한밍국~이르케 좀 정서적인, 아름답게 조용하면 안데겟니?
동엽령에서 안성~올라갈때는 몰랐던 길이 하산할때 돌길에 등등 으찌나 불친절하던지~
그럼에도 내년 여름에 또 오고싶ㄷ ㅏ~
풍경 총알 써비스 안녕~
(덕유산 정상에서 몇분 만난거 외~동엽령 왕복 산꾼 1명도 안만나씀...놀라움의 극치)
예쁘다 예쁘다 덕유평전이 예쁘다~ 그나마 아침 일찍 출발했던 동엽령~
딴곳에 비해 차갑고 서늘한 바람으로 녹초가 덜되었지만
한낮이 되면서 덥긴 마찬가지 예쁘서 가고싶었던 덕유평전 by2~
휴가던 여행이던 꼭 산을 넣어야만 한다~
노로 바이러스보다 더한 충격으로 다가와
경천동지같은 놀라움과
가슴에 멍이들드록 가고싶게 했던 덕유평전과 덕유산 구비구비 산그리메~
한마리 벌의 작은 날개짖처럼 다녀와야만 했던 덕유산!
이름이 옙쁜 동엽령 그리구 중봉 가는길은
태풍의 큰 비 바람이 되어 가슴에 비수를 남긴다~
고산의 차갑고 서늘한 바람의 선물과
살아가면서 계속 회자될 연하선경과 덕유평전 그 극치의 아름다움..
예쁘고 옙쁫던 덕유산 평전 맑고 파란하늘과 초원~ 행운이였지 말입니다~
★광양 배알도/고흥 우도/지죽도/고군산도/안성탐방소/동엽령/덕유산/안성탐방소★
첫댓글 폭염의 연속~
좀 시원해졋슴
좀 시원하게 보내셨슴 합니다~
진이,님.!!
섬머베이케이션?? 님의 사흘간 괘적이, 시차가 있지만- 눈에 선하게 떠오르는 장소와 장면들이 대부분 겹칩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었네요.-님의 생각 중,, 안가면 어때. 동감입니다. 다음에 또 갈 핑게가 되지요. -오는 10월 10일. 육구종주 합니다. 참조하시앞.- 또 재미있게(외래어 같은 말투) 산행기를 올려 주세요. 잘 감상했어요.
바람은 불어도
후듭합니다~
양산?아직도 40도 갱신 중이나요?
오랫만에 딧산 갔는데
정상을 못갔어요
갈라꼬 갈라꼬 애를 써봤지만
d g 는줄~~고마지브로~~
딧산은
부산에 오면 꼭 가볼곳
야경이 옙쁜 황령산 임미당~ㅋ
@진이 양산-이제-34도- 정도 수준입니다. 한풀 꺽인 날씨가 좋네요.
황령산 야경이 참 멋지지요. 걱정해주심, 감사요.- 쉬엄쉬엄 하입시다.
산그리메 배후를 이해하는 사람들을 우린 산꾼들이고 부르기도 하지요
여기저기 다녀봐도 어딘가 빈 곳이 있는 이유는 숲과 나무와 그리고 땀 때문일 것이다(개인적인 추측~~ㅋ)
배알도에서 덕유산 후기 고맙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그 빈곳을 채우기도 하구
또
어느한곳은
파팍!!꼽히는곳
그곳이
나의 utopia가 아닐까 해요~
감솨드리고
또
응원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뽈짝 폴짝 거리는 소녀처럼
아직도 청춘이십니다
그런데 무릎은 괜찮으신지요~~
어찌하면 그리되옵니까~~~?
홍아님~~
누군가가
혹은 지인들이
홍~~~아(지송)~~~라고 부르면 갱장히 기분이 좋지않을까요?
언젠가
저를 누군가가 찐찐~~지나도 아니구
찐~~찐~~(참고로 여자 산친구가 찐찐 요로쾌 불렀어요~ㅋㅋ)
무릎등 다른 뼉따구는 갠찬은데
왼쪽 발목이 쪼다처럼 좀~ㅋㅋ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진이 네~에
조심해서 산행 하시구요
발목도 잘 낫지않은 부위네요
불편하신데도 산행기 이뿌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노력과열정으로 달라지는 삶이 되거든요
늘~~~멋지고
글로벌하신 진이언니 덕에 오늘도 흐뭇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