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8.25 비가 퍼부은 부산에서 강의 들었던
윤철민이라고 합니다.
먼길 그리고 날씨마져 최악이었는데
너무도 상세히 열성적으로
가르쳐 주신점 함께한 동료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로 보답하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윤철민 올림
첫댓글 비가 많이도 오는 가운데, 부산 돼지 국밥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런 강의도있었군요
첫댓글 비가 많이도 오는 가운데, 부산 돼지 국밥도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런 강의도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