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의거리를 좁히며 사는 존재다.거리를 앞서 헤아리는 사람들은영적 통증에 시달리는 아픈 이들이다.왜? 사랑하기 때문이다.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그 거리를 좁히려 애쓴다.그 거리 좁히기의 과정은 언제나 미완이지만,그것을 조금이라도 메우는 믿음의 행보는지금 여기를 사는 우리의 몫이다.그래서 그 거리는 따뜻한 아픔이 된다.공의와 정의에 건 마음의 실행이동반되는 까닭이다.- 최성욱, <하나님 나라에 홀리다>
첫댓글 따뜻한 아픔..
거리 좁히기의 과정은 언제나 미완이지만..
첫댓글 따뜻한 아픔..
거리 좁히기의 과정은 언제나 미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