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느냐?“ 안철수 類(류)의 糊塗(호도)와 국민 誤導(오도).
이념논쟁을 벌이자는 게 아니다.
스탈린의 傀儡(괴뢰) 김일성이 주체사상이 뭔지조차 모르는 것처럼 좌빨들에게 진보좌파사상이 깃들어 있는 것도 아니다.
북괴와 內賊(내적) =좌빨들;
㉮북괴의 지령대로 움직이거나 놀아나는 무리
㉯김일성3대 세습을 찬양하는 무리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무리
㉱分裂(분열)策動(책동)하는 무리
이들로부터 더불어 사는 국가공동체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할 뿐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상징 이승만과 박정희, 아직 역사평가가 이른 이명박이 아무리 밉고 찢어 죽이고 싶더라도 대한민국을 부정할 수 없다. 셋은 북괴와 좌빨들의 詛呪(저주)와 打倒對象(타도대상)이다. 하나가 追加(추가)됐다. 대통령후보 박근혜이다.
안철수와의 TV대담 모두에서 문재인의 천안함 沈沒(침몰) 云云(운운)은 慇懃(은근)한 대한민국 부정이 아닐 수 없다. 국가보안법을 개정하거나 없애겠다는 안철수도 마찬가지이다.
조국 같은 교수가 트윗으로 젊은이들을 선동하는 건 욕지기 난다. 또한 교수였던 안철수는 서울시장 보선 때 박원순과4·11총선에서 통민을 찍지 않은 사람들을 비상적이라고 했다. 이렇게 나라와 국민을 찢고 발길 수 있는가?
대한민국은 이따위 교수 나부랭이들의 沒·歿(몰·몰)상식 (歿=죽일 몰) 선동에 놀아나는가? 대한민국은 스승이 없는 사회이다
단일화 한답시고 세상을 시끄럽게 구는 문재인과 안철수의 행태를 볼라치면 어느 구석에도 새정치와 刷新(쇄신)은 없다. 오로지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누리고 캠프에 몰려든 사람들에게 감투를 나누어 주며, 김정은 대장을 謁見(알현) 하려는 一念(일념)의 泥田狗鬪(니전구투, 진흙탕 개싸움 질)이다.
문재인의 낮은 연방제 통일은 김일성의 뜻을 받드는 것이나 다름없다. 안철수에게 뚜렷한 안보관은 없다. 누군가 써준 걸 읽고 다닌다.
이들을 똥인지 된장인지, 양인지 늑대인지 分揀(분간) 못하고 지지하는 2030은 잘못된 대한민국 교육의 産物(산물)이다. 치사하고 더러운 旣成世代(기성세대)의 行態(행태)와 정치답지 않은 정치가 제대로 배운 젊은이들을 삐딱하게 만들었다는 진실을 부정하지 않는다. 이들의 젊은이다움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이기도 하다.
„새누리당이 또다시 정권을 장악한다면 남북관계 악화는 더 말할 것 없고 기필코 제2의 6·25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국민들, 특히 486 세대의 몫은 자못 크다“ „1980년대 자주·민주·통일을 향해 돌진하던 그 기세로 反 새누리당 투쟁의 봉화를 세차게 지펴 올리자“ 북괴 김정은의 대한민국 내 從北勢力(종북세력)에게 내린 肉聲指令 (육성지령)이다.
북괴의 지령문을 읽고 부쩍 문재인 · 안철수의 단일화라는 이름을 붙인 국민欺瞞(기만) –박근혜가 집권해선 안 된다는- 은 북괴 김정은의 지령을 받드는 행태가 아닐까? 疑懼心(의구심)은 새삼스럽지는 않더라도 섬뜩하다. 노무현 廢族(폐족) 문재인과 온갖 曖昧模糊(애매모호)한 말들로 정체성을 흐리거나 포장하여 젊은이들을 선동하는 안철수가 지향하는 바 목적은 북괴의 그것과 일치하고, 김정은의 지령을 받드는 樣狀(양상)의 행태는 大明天地 (대명천지)에 갈수록 드러난다. 대통령이 되어 사랑하는 김정은 장군을 謁現(알현)하기 위해 머리 터지는 싸움을 벌인다. 박근혜는 가로 막는 강력한 걸림돌이다. 오죽하면 북괴 김정은까지 인터넷 좌빨들을 總動員(총동원)했다. 필자의 트윗 欄(난) 90% 이상을 이들이 塗褙(도배)한다
문재인 패거리는 왜 폐족인가? ㉮ „위원장께선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 우리도 열심히 합니다. 주한미군이 수도권에서 나가게 되어 있고 戰時(전시)작전권도 미국으로부터 환수하게 되어 있습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의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로 미국이 꼽혔고, 두 번째가 일본, 세 번째가 북한입니다. 10년 전엔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이건 자주외교와 민족공조를 열심히 한 결과입니다.“ 차마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읽을 수가 없다는 빨갱이 인민재판관 –눈이 먼 권오석은 사람의 손이 부드러우면 反動分子(반동분자)로 分離(분리), 인민군에게 총살당하게 했다- 권오석의 사위 노무현이 북괴 김정일 앞에서 했다는 말이다. 「너희가 뭘 하고 있느냐고 하시지만」의 말을 바꾸면 「저희는 이렇게, 이렇게 했습니다」이다. 저희라니! 賣國奴(매국노)가 아니고서야 상상도 못할 내용과 말투이다. 사진에서 노는 김정은에게 조아리며 다소곳이 듣는 모습이다. 자존심 상하고, 구역질 난다. 사진 속 술병으로 두 역적 놈들의 대가리를 후려치고 싶은 衝動(충동)을 참지 못한다.
노무현이 북괴가 자랑하는 인민의 전당에 남긴 글이다. 하필이면 얼어 죽을 놈의 인민인가! 스탈린의 괴뢰 김일성3대 세습의 폭정과 억압아래 굶어 죽고, 맞아 죽고, 총살 당하는 북한동포는 그의 眼中(안중)에 없다.
문재인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겠다지만 대통령이 되면 노무현보다 더 북괴의 지령에 충실할지 아무도 모른다. 痛民黨(통민당=국민을 아프게 하는 무리) 내에서 그를 대통령 후보로 뽑은 자들과, 그를 지지하는 세력 모두 폐족 패거리들이다.
문재인은 안철수와의 TV 대담 발언에서 천안함 沈沒(침몰) -저절로 또는 자체 고장으로 가라앉다- 이라고 했다. 북괴의 지령대로 북괴의 도발공격, 擊沈(격침)을 부정한다. 그를 지지하는 23~25% 는 정부의 발표를 믿지 않는 떼거리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숫자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현 정부가 국민을 설득시키지 못했다는 안철수 또한 비슷한 견해이다. 진실보다 더 절실한 소통이 있단 말인가! 손에 쥐어줘도 믿지 않으려는 좌빨들이다.
„국가보안법을 철폐 내지 수정하겠습니다.“는 안철수의 正體性(정체성): 국가보안법은 북괴와 對峙狀態(대치상태)에서 북괴의 지령을 받고 활동하거나, 鼓舞讚揚(고무찬양)하는 무리를 摘發(적발)하여 벌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법이다. 과거 濫用(남용)이 없지 않았지만 여전히 법의 취지와 적용범위는 달라질 수 없고, 대한민국을 뒤엎으려 한다면 몰라도 그 누구라도 없애지 못한다.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아뢴 대로 노는 임기 중 국가보안법을 없애려 무진 애를 썼다. 이를 막은 박근혜이다. 북괴와 좌빨들의 박근혜 타도이유이다.
대한민국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알고 있는 북괴는 2030은 문재인 아니면 안철수를, 50대 이상은 박근혜를 지지함으로써 40대가 판을 가를 것이라는 대선판세를 정확히 파악한다. 누군가 그들에게 보고한다는 이야기이다. 간첩 송두률을 데려다 안중근 민주상을 안겨줬고, 얼마 전 북한에 다녀온 신부 함세웅의 임무는 현재 감방에 들어가 있는 범민련 남측 부의장 노수희를 대신 했을 가능성이 높다. 소위 야권연대를 쥐락펴락하는 원탁회의 멤버에 속하는 者이다. 세상에 별난 놈들도 다 있다. 대한민국이 그토록 저주스러우면 북한에서 살면 될 것 아닌가! (사진은 북한에서 勅使(칙사)대접 받으며 관광을 즐기는 노수희. 북괴를 대리하여 원탁회의를 조정하던 인물이다)
„내가 정치에 입문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도랑물에서 헤엄치는 것과 태평양에서 헤엄치는 게 다르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안철수가 조선일보와 회견에서 했다는 말들이다. 문재인과 TV 대담을 관심 있게 기다리다 지켜 봤지만 철부지만 같았다. 그의 얼굴은 소름 끼치게 무서워 보이기도 했다. 양의 껍데기를 쓴 늑대인지도 모른다.
2030세대여! 안철수가 순진하다고! 딱지 질, 다운 계약서 질 한 사람이 본보기, 희망이라고! 대통령 시켜 청와대에서 수영 배우게 하겠다고! , 미치게 좋아한다는 데야 어쩌겠냐만 나라가 어찌 될까 걱정이란 말이다. 시간 나면 싸이 춤이라도 실컷 춰라! 젊은이답다.
안철수를 지지한다는 교수 나리들: „단일화의 드라마적 가치가 워낙 커서 대충 넘어갔지만 그것은 여론조사 오·남용의 극치를 보여준 사건“ 안철수를 지지하고 나선 강만준이 2002년 노무현·정몽준의 여론조사 단일화를 두고 한 말이다. „세계적 망신 거리“ 라고 했던 그가5년이 지난 지금은 „현재로는 치졸하지만 국민 여론조사밖에 없다“고 강변한다. 뺑덕 어멈 팥죽 끓듯 하는 논리와 志操(지조)이다.„진영 논리에서 자유로운 안철수 후보야말로 증오의 종언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가 밝힌 안철수 지지 이유이다. 안철수의 통민과 단일화 줄다리기 진영논리는 구정치인 뺨을 친다.
문재인에게 鞠躬拜禮(국궁배례)를 서슴지 않는 조국의 트위터는 젊은이들 선동에 불이 난다. 「김지하, 박근혜 지지 확인하며, 나는 박근혜는 모른다. 그러나 자기 부모가 총을 맞아 죽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하고 다를 것. 김지하를 지운다. 그의 시는 간직한다」 조국이 의도하는 바 김정은을 본 받아 박근혜 지지는 절대로 안 된다는 그를 팔로우하는 패거리들에게 김지하를 詛呪(저주)하라는 지령이다. 교수 질 해먹는 사람이 아무리 권력이 좋고, 때로 무섭기로서니 저 꼬락서니일 수 있는가? 학생들 앞에 체통머리는커녕 모범이 돼야 할 학자와 선배로서 一抹(일말)의 자존심이라도 있는 것인가! 이런 자의 선동에 넘어가는 젊은이들의 장래가 안타까울 뿐이다.
문재인과 안철수, 좌빨언론과 평론가, 그리고 정치교수들의 선동의 밥은 2030 세대이다.
젊은이들은
㉮판단하기보다 (엉뚱하게) 꾸며내는 데
㉯(좋고 나쁨을 가릴 수 있도록 해주는) 도움말보다 실행에
㉰기존의 사업보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보다 더 적성이 맞다.Y
oung people are fitter to invent than to judge; fitter for execution than for counsel; and more fit for new projects than for settled business. -Francis Bacon-
젊은이들은 주변환경에 물들거나 適應(적응)하는데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
Young people have a marvelous faculty of either dying or adapting themselves to circumstances.-Samuel Butler-
㉮·㉰ 뜻밖의 상상력과 능력은 세상을 놀라게 한다. 아인슈타인·에디슨·빌 게이츠·스티브 잡스 등 당시의 젊은이가 생각지도 않은 것들을 내놨다. 현실은 몇 %도 안 되는 수치이다. 젊은이들의 施行錯誤(시행착오)를 줄여주고, 나쁜 주위환경에 汚染(오염)되지 않도록 깨우쳐주기 위한 교육㉱이다.
㉮·㉯: 대학생들에게 이름을 가린 채 문재인·박근혜·안철수의 공약을 보여주자 박근혜의 그것을 더 많이 지지했다. 그냥 문재인·안철수가 좋고, 박근혜는 무조건 싫다. 박정희의 유신을 체험하지도 않았다.
㉰공산주의자들은 강도 없는 데 인민들에게 다리를 놓아 주겠다고 사기 쳤다. „청와대를 옮기겠다“ „국회의원 정수를 줄이겠다” 는 안철수와 사람이 먼저라는 문재인을 그냥 좋아한다. 상식의 말로 하면 미쳐 날뛴다.
㉱敎育(교육)이란? 두 글자에 다 들었다. 孝를 들어 가르치고(文), 육체적 욕망(月= 肉, 짐승 같은)을 억제 (亡)할 수 있도록 앞의 例예(賢人현인들의 말과 행동)로 깨우쳐 주는 교육이다. (교육을 받으면 짐승과 달라진다) 부모를 恭敬(공경)하도록 배운 사람은 부모님이 부대끼며 살아오신 역사인 나라공동체를 소중히 여길 수밖에 없고, 무지를 깨우쳐 주신 선생님을 존경하며, 길거리에서 만나는 위 어른들을 얕보지 않는다. 친구와 동료들 간의 신의를 존중한다.
문재인을 찍지 않으면 직장에서 동료간 의리와 심지어 애인관계도 끊으라는 통민의 선거선전 포스터이다. 아무리 김정은 장군의 지령이라지만 인륜도덕까지 부정하라는 것인가! 노무현 때부터 마치 중국의 문화혁명처럼 설친 노빠들의 分裂策動(분열책동 裂=찢을 렬)은 치가 떨린다.
전교조와 강만준·안철수·조국 등은 2030을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망쳤다.
2030 젊은이들이여! 미국에서 월2700달러짜리 집에서 사는 딸이 1000달러 이하라는 안철수의 거짓말을 왜 따지지 않는가? 잘못 배웠으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그만한 나이는 됐다. 나라가 뭔지도 알만한 나이이다. 새 정치하겠다는 안철수가 개혁대상인 통민과 연대하겠다는 건 사기 아닌가! 사기수가 수도 없이 얽히고 설킨 –문과 안 측은 적합도니, 박근혜와 경쟁력이니, 設問問項(설문문항) 내용을 놓고 內訌(내홍)을 거듭한다- 여론조사, 그나마 국민1%도 안 되는 사람들의 전화의견을 물어 대통령후보를 정한다는 건 그야 말로 語不成說(어불성설)이다.
통민은 노빠들에게 한 사람이 40개의 전화번호가 着信(착신)되도록 하라고 지령했다. 문재인을 후보로 만든 手法(수법)은 저들만의 민주주의임을 자랑한다. 착하디 착한 것처럼 몇 겹으로 포장된 안철수가 지금까지 해온 일들을 보면 老獪(노회, 獪=교활할 회)하기 짝이 없다는 衆論(중론)이다.
이처럼 분명한 사실들을 못 본 체, 못 들은 척 한다면 제 정신 박힌 대한민국 국민인가!
「우리 국민들, 특히 486 세대」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괴 김정은의 收奪代償(수탈대상) 인민이란 말인가!
박근혜와 새누리는 2030, 40대들에게 표를 求乞(구걸)하기 보다 이들을 악의 구렁텅이에서 구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해야 할 것이다.
„당신들의 표는 필요 없다 “ 영국의 망국 고질병을 없애버린 대처가 노동자들을 모아 놓고 한 말이다.
표가 겁나 따라 하기나 일삼는 박근혜와 새누리는 문재인과 안철수보다 더 밉다. 사뭇 구역질 나게 한다.
「2030과 40대여 굳이 대한민국이 싫다면 떠나도 좋다! 하지만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는 데 여러분이 필요하다.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 간절하다! 북한동포들을 救出(구출)하는 데 앞장서달라! 」고 외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