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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윤리교육과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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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회주의역사] 발표자료 제 1장 2절 : 유럽의 혁명적 변화
08김모아 추천 0 조회 419 10.03.11 23:51 댓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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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20:09

    * 김창환 : 1) 김모아 학우께서 근대화에 있어 중요한 사건이었던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에 대해서 발표하였습니다. 짧은 지식이나마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이번 발표를 들으면서 제가 알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서도 보충 설명이 되었고, 제가 전혀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 10.03.15 01:30

    수정하였습니다.

  • 10.03.15 00:57

    1장, 1절을 배우고, 읽어갈수록 '사회주의란 무엇인가?'물음에 대해 대답을 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져갑니다. '사회주의의 근원'이라는 장 제목에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이라는 내용이 포함될지는 정말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사회주의'라는 용어의 포괄성, 복합성, 모호함에 머리가 점점 아파지지만 이런 과정이 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입니다.

  • 작성자 10.03.14 18:55

    사실은 많이 떨렸습니다. ㅠㅠ 알지 못했던 부분을 저의 발표를 듣고 알게 되었다니 기쁩니다.^^

  • 10.03.14 20:13

    * 김창환 : 2) 1장, 1절을 배우고, 읽어갈수록 '사회주의란 무엇인가?'물음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 3) '사회주의의 근원'이라는 장의 제목에 '프랑스 혁명'과 '산업 혁명'이라는 내용이 들어 올지는 ->> '사회주의의 근원'이라는 장 제목에 '프랑스혁명'과 '산업혁명'이라는 내용이 포함될지는 4) '사회주의'라는 용어의 포괄성, 복합성, 모호함에 머리가 점점 아파오지만 이런 과정이 저를 한단계 더 발전할수 있게 하는 동기가 될 것이라는 것은 의심치 않습니다. ->>

  • 10.03.15 01:22

    수정하였습니다.

  • 10.03.14 22:53

    프랑스의 정치적 혁명과 영국의 경제적 혁명인 ‘이중혁명’은 완벽한 혁명이 아닙니다. 혁명으로 인해 정치적인 자유와 경제적인 풍요를 얻게 되었지만 그러한 자유와 풍요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중혁명’으로 인해 민중들은 더욱 궁핍해진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10.03.14 20:14

    * 안수민 : 1) ‘이중 혁명’은 -> 2) ‘이중 혁명’으로 ->

  • 10.03.14 22:54

    수정했습니다.

  • 10.03.13 03:53

    결국, 이런 상황은 민중들의 시민 의식을 일깨워서 변화를 추구하게 하는 사회주의 이념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사회주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사회주의를 읽고 공부해야 합니다.

  • 작성자 10.03.14 19:15

    수민 학우의 말처럼 사회주의란 변화에 대응한 사상입니다. 왜냐하면 이중혁명의 결과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이에 대해 침묵하는 대신,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행동한 것이니까요. 변화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반응하는 행동양식도 달라지는 것이죠. 사회주의를 왜 배워야 하는지까지 설명한 부분이 인상깊네요.^^

  • 10.03.16 00:08

    사근사근한 목소리로 친절하게 설명하듯이 발표해준 모아 학우 고생 많으셨어요. 노란 학우의 발표에 이어 사회주의의 흐름에 대해서 발표해주셨는데요, 노란 학우가 담당했던 절보다 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제성장과 정치성장이 나타난 근대화가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류는 근대화를 통해 그전과 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사회, 경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또 그만큼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주의와 관련하여 책에서는 특히 이중혁명을 다루고 있는데요, 이것을 통해서 사회주의는 조직화된 모습을 보입니다.

  • 10.03.14 20:18

    * 이혜숙 : 1) 모아 학우 고생하셨습니다. ->> 2) 경제성장, 정치성장 등 근대화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 3) 그 전과는 ->

  • 10.03.16 00:08

    수정하였습니다.

  • 10.03.16 00:11

    즉, 발전된 사회주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유럽에서 일어난 근대화가 있었기에 사회주의가 세계로 뻗어나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싹이 자라 어느덧 울창한 나무가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의 깊이가 깊어짐에 사회주의가 복잡한 이론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발표와 교과서의 내용을 완전히 소화하기 위해서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는것 역시 느낀 발표였습니다.

  • 10.03.14 20:21

    * 이혜숙 : 4) 마치 새싹이 어느정도 자라 쓸만한 묘목이 된 느낌도 들었습니다. ->> 5) 사회주의가 더욱 복잡해진것과 동시에 내용의 깊이도 더 깊어졌습니다. ->> 6) 앞으로 남은 발표와 교과서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공부의 양이 필요하다는것 역시 느낀 발표였습니다. ->>

  • 작성자 10.03.14 21:11

    혜숙 학우의 비유가 인상적이네요. 제 생각에는 이중혁명의 과정 자체에서보다 이중혁명의 결과가 더욱 사회주의자들을 자극했던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튼 앞으로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헤숙 학우의 말에 공감합니다! 열심히 합시다. ㅠㅠ

  • 10.03.16 00:11

    수정하였습니다.

  • 10.03.15 23:56

    김모아 학우의 발표 잘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사에 있어서 근대로의 이행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 사이에는 모아 학우가 말했듯이 이중혁명(Dual Revolution)이 있었습니다. 근대사회에 들어서면서 사회주의는 이중혁명을 통해 본격적으로 요구되어지고 역사의 표면 위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근대의 문을 열어준 이중혁명은 사회주의의 이론화와 행동화의 길을 열어주었던 것입니다. 이전 시대에는 일정한 형태가 없는 사회주의라면 근대에 이르러서의 사회주의는 형체가 잡히게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 10.03.14 20:24

    * 유주민 : 1) 모아학우가 -> 2) 이중 혁명을 통해 -> 3) 이전시대에는 -> 4) 형체가 점점 나타나게 되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

  • 10.03.15 23:56

    수정하였습니다.

  • 10.03.15 23:57

    따라서 이번 모아 학우의 발표는 사회주의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된 시점과 배경에 대하여 살펴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아 학우, 수고하셨어요.^ ^

  • 10.03.14 20:25

    * 유주민 : 5) 모아학우의 -> 6) 모아 학우 수고 많았어요. ->>

  • 작성자 10.03.14 21:13

    맞아요. 사회주의가 본격적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를 가져오는 시기이기도 하죠. 그래서 저자는 '사회주의의 근원'이라는 장에서 '유럽의 혁명적 변화'라는 절을 설명하고 있는가 봅니다.^^

  • 10.03.15 23:57

    수정하였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14 21:24

    부르주아는 민중의 호응에 힘입어 귀족의 특권을 뺏을 수 있었지만 민중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부와 권력의 분배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죠. 이 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셔서 기쁩니다.

  • 10.03.14 22:22

    모아 학우, 발표 수고하셨어요.^^ 잠도 몇 시간 못자고 준비했다더니, 발표 정말 잘하셨어요! 이 시기는 사회주의가 싹트기 시작하여 하나의 사상으로 자리잡아 나아가기까지의 과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근대 이전에 단순히 주창되었던 사회주의가 이론화 되어 혁명적 변화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된 모습을 알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그러한 점에서 모아 학우가 중요점을 잘 꼬집어 주신 것 같습니다. 사회를 근대화로 이끈 것이 단순히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 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중심에 사회주의 사상이 있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 10.03.14 20:27

    * 조아라 : 1)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인줄로만 ->

  • 10.03.14 22:22

    수정하였습니다.

  • 10.03.14 22:22

    무엇이든지 움직이지 않는 것은 변화하지 않습니다. 사회주의자들은 끊임없는 사회 연구를 통해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론을 제시하고 그것을 ‘혁명(revolution)’을 통해 실천하였습니다. 애초에 사회주의는 민중의 역사였다는 사실과 함께 더 이상 사회주의는 이념이고 이상이 아닌 역동적으로 변화해가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 뜻깊은 발표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10.03.14 20:28

    * 조아라 : 2) 체계화하고 ->> 제시하고

  • 작성자 10.03.14 21:27

    '움직이지 않는 것은 변화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와 닿네요. 역시 변화는 행동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죠! 저 역시도 발표를 준비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사회주의의 행동화가 있었기에 오늘날에도 영향을 주는 사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 10.03.14 22:22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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