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朴憲永의 아들 원경 스님 조계종 원로의원에 선출 ♧

[익명]

朴憲永의 아들 원경 스님 조계종 원로의원에 선출

평택 만기사(萬奇寺) 주지 원경(圓鏡·73) 스님이  지난 9일 조계종 원로회의(의장 밀운 스님)  신임 원로 의원으로 선출됐다.  

원경 스님은 일제강점기 국내 공산주의 운동 지도자이자  광복 후 남로당 당수를 지낸 박헌영(朴憲永·1900~1956)의  아들로도 잘 알려졌다. 

원경 스님은 1941년 청주에서 박헌영과 정순년(2004년 작고)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사이였으며,  부친이 잠적한 뒤 외할아버지가 어머니를 친정으로 데려가면서 어머니와도 헤어져  친할머니와 김삼룡의 부인 이순금 등의 손에 자랐다.  

6·25전쟁 중에는 박헌영의 동지였던 한산 스님을 따라  지리산에 들어가 산 생활을 하다가 1953년 하산해  전국의 사찰을 다니며 한문과 불경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1960년 인천 용화사에서 사미계를, 1963년 범어사에서 구족계를 받았으며  여주 흥왕사, 안성 청룡사, 여주 신륵사 주지를 지냈다.  

1986년 진보 성향 소장학자들이 역사문제연구소를 만들 때 참여해  박원순 초대 이사장에 이어 2대 이사장을 지냈다.  

2004년 아버지의 행적을 정리한 '이정 박헌영 전집'을 펴냈다. 

이런 글도 있네요.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입력 : 2014.04.11 03:04

남로당수 박헌영 아들로도 유명

-원경 스님이라는 이 중은  

김일성을 도와서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의 사생아다.  

빨괭이 박원순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를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에 박원순이,  2대 이사장에 박원경이,  지금은  박헌영을 숭모(崇慕)한 나머지 이름도 헌영으로 바꾼  임헌영 빨괭이가 맡고 있다.  

박원경 중이 조계종 원로의원에 선출된 것을 보면  조계종은 아직도 빨괭이 인민전사들이 점령하고 있다는 얘기다.  

백선엽 장군을 민족반역자라 했던 金狂進도 역사문제연구소 직원이었다.  

지난 대선 전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해서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날조된 허위사실로 가득찬  '100년전쟁'과 '프레이져보고서'(동영상)를 제작해  젊은이들에게 뿌렸다.  

역사 왜곡이 이만저만이 아닌 불온 동영상이다.  

이를 본 많은 젊은이들은 노무현 간첩대통령이 주장한 대로  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안되는 부끄러운 국가이며  정통성은 북한에 있다고 믿게 되었다.  

따라서 대선에서 많은 젊은이들의 표는 문재인 후보에 쏠렸다.  

이 100년전쟁 제작에 주도적 역할은, 좌편향 역사교과서에서 처럼  허위사실 유포라면 단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종북정당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일 것이다.  

이 날조투성이인 '100년전쟁'이 유포 확산되는 것을 방치한 새누리당도  대한민국 대표정당 자격이 없다.

백년전쟁

아래 동영상 을 전체 화면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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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idbhQx10-9A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1~4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진실 

이호 목사이자 교수의 설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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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HWYPz1h73Ec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eZnqSE4zJZY#t=2

http://www.youtube.com/watch?v=VjMHZgtyLMI&feature=player_detailpage#t=3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F_TcuY9QdII#t=1 

                               ( 옮긴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