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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알프스 트레킹 준비물
등산화(발목 높이를 올라오는 큰 것-방수필수), 썬글라스, 썬크림, 헤드렌턴, 귀마개(코골이 방음)
장갑3(방수장갑, 보온장갑, 여름용장갑), 모자2(비니1,챙있는모자1), 멀티스카프(버프), 스틱2개, 아이젠, 행동식(간식), 세면도구, 개인 상비약(타이레놀 필수)
물통(500리터 정도 – 산행중 산장에서 물보충(빗물 모아 정화시킨) 가능합니다. 단, 물가림은 거의 없습니다.)
배낭 35~50사이가 적당합니다. 방수커버가 있는 배낭이 좋습니다.
산에서는 매일 도시락(주먹밥 수준)이 지급됩니다. 산행 떠나기전에 배낭에 여유가 있어야 도시락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가방 산장이나 버스에 짐을 보관할때 씀니다. 케리어로도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첫날 및 마지막 날 하산하여 갈아입을 옷 등 산행중 불필요한 물품을 산장에 보관 할 가방이 필요합니다. 가미코지 터미널에서 고나시타이라까지 약 20분 이동합니다만, 임도이므로 트렁크 가방은 약간 불편할수 있습니다.
구급낭 감기약, 지사제, 반창고, 위장약, 소화제, 지혈제, 지병이 있으신분의 상비약등을 보관하는데 필요합니다. 타이네놀(필수)
유비무환!
자켓 방수,투습 자켓을 좋습니다. 고어텍스를 이용한 자켓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오바트라우져
방수바지가 있어야 합니다. 고어텍스 방수바지면 더욱 쾌적합니다. 방수바지가 있으시면 상의는 고어텍스자켓으로 비에 대한 대비로 충분합니다. 북알프스 종주 릿지 산행시에는 우의, 판초우의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강풍이 불면 시야를 가려 릿지산행에 지장을 줍니다. 추천 메이커는 우의 부분에 설명했습
산행 3일중 언제건 비는 무조건 온다고 봐야합니다. 비맞은 다음엔 반드시 춥습니다. 한국하고 다릅니다.
필수 강조 물품: 방수장갑, 우비바지, 아이젠, 우산니다.
우모자켓 9월,10월 산행시에는 자켓 안에 겹쳐서 입거나 휴식, 식사시 체온유지를 위해 입을 수 있는 얇은 우모 자켓이 필요합니다.
스패츠 비나 작은 돌등이 신발로 안들어오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이젠 3000이상급에서는 여름이라도 눈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8월 9월 산행시에는4발정도 가져오시면 되고, 여름산행시 만년설이 있는 구간이 다수 있으므로 균형감각이 떨어지시는 분은 발수가 많은 아이젠을 추천합니다. 10월가을 산행시에는 눈이내리면 위험하므로 만일을 대비해 8발이상을 추천합니다.
우의 배달하시는 분들이 쓰시는 상하분리형우의도 괜찮습니다만 투습기능이 없어 습기가차 쾌적함은 떨어짐니다. 일본 북알프스 산장협의회에서는 상하분리형 우의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판초우의는 밑에서 불면 위로 올라와 시야확보가 안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터텍스 자켓이 있으신분들은 고어텍스 자켓을 그대로 쓰시고 바지는 오버트라우져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에 오버트라우져로 검색하시면 여러가지 상품이 나오는데 만원정도의 싼제품은 무거워서 종주산행시 적합하지 않습니다. 추천 오버트라우져는 8~9만원 정도의 마운틴하드웨어의 오버트라우져 바지입니다. 가볍고 투습기능이 있어 좋으며 단점은 허리벨트고리가 없습니다. 제가 허리36인데 XL로 구매, 등산바지위에 덧데 입으니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콜럼비아, 마모트,마무트, 코오롱원단을 사용한제품등 여러가지가 있으니 적당한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보온자켓 3000m 산의 아침 저녁 기온은 영상1도까지도 내려 갑니다. 보온자켓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왕이면 부피를 줄이게 얇은 우모 보온 자켓이 좋습니다. 10월에는 아침에 영하 1,2도 까지 떨어집니다.
등산화 발목까지 오고 릿지기능이 있는 등산화를 추천합니다.(캠프라인등) 발목을 감싸지 않는 등산화는 하산시 발에 무리를 주어 발톱이나 발목이 상합니다. 오쿠 호다카다케에서부터의 하산길도 거친길입니다. 새 등산화는 피해주시고 자신의 발에 잘 길들여진 등산화가 좋습니다. 방수기능이 떨어지는 분들은 ABC마트등에서 판매하는 방수스프레이를 뿌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스틱 하루10시간정도의 산행을 하므로 스틱이 필수입니다. 스틱을 사용해서 남을 끌거나 도와주지 마십시요! 스틱이 빠져 사고가 날수있습니다. 스틱의 아랫부분의 날카로운 부분을 뒤로 향하고 보행하지 마세요. 뒷사람이 찔림니다. 일본은 좌측보행입니다.
핫팩 여름산행에도 비가와서 비상시 체온을 빼앗길경우 사용하면 좋고 가을산행시 산장에서 주무실경우 이불속에 넣어 사용하시면 따듯하게 주무실수있습니다.
핸드폰 가미코지에서는 로밍한 핸드폰이 터지나 야리가타케로 가면 갈수록 핸드폰은 터지지 않습니다. 일본인의 일반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장에서 터지는 핸드폰은 KT아이폰을 로밍해가시면 NTT DOCOMO로 로밍이 되는데 야리산장 호다카산장 종주구간에서 통화가 가능합니다. SK, KT, LGT를 로밍해가시는 분들은 현지에서 로밍으로 사용되어지는 통신사를 공항에서 체크해주세요. AU, SOFT BANK는 산장에서 터지지 않습니다. 가미코지에서는 통화 가능합니다. 산장에서 전화를 하실려면 산장에서 판매하는 공중전화 카드를 구매하셔서 통화하셔야하고 국제전화가 안되는 공중전화도 있습니다. 호다카다케산장, 가라사와휴테는 위성공중전화가 있으나 사용요금이 매우비쌉니다.
반찬 너무 많이 가지고 오시면은 짐이 됨니다. 적당히 가져오세요. 야리가타게 산장은 쓰레기를 버릴수없기때문에 종주시 짊어지고 가셔야하며 호다카다케 산장에서는 쓰레기를 버릴수있습니다. 튜브 고추장정도면 충분합니다.
술 이것또한 너무 많이 가져오시면 짐이 됨니다. 산장에서 저녁에 드실 술을 적당히 가져오세요. 긴장을 풀어 수면에 도움이 됨니다. 과음은 금물입니다. 산장에서도 술을 판매합니다.생맥주500ml에 천엔정도 위스키1200엔 사케1000엔정도 합니다. 다음날 산행에 무리가 가게 과음하시면 절대로 안됨니다.
모자 ,장갑 ,반다나(손수건) ,수저 ,온도계, 나침반 ,해드랜턴, 건전지, 등산용칼 ,수통 ,컵 ,커피믹스 ,휴지 ,물휴지(20매정도), 일반휴대용휴지, 지퍼백 ,선글라스 ,썬크림 ,행동식 ,세면도구 ,수건 ,상비약(지병있으신분)
100볼전전화 아텝터(일명 돼지코 다이소나 철물점에서 구입가능)
상기 외로 기본적인 등산복장이외에 바지 1벌, 긴팔 상의 1벌, 내의와 양말은 매일 갈아 입을 갯수가 필요합니다.
하산하고 갈아 입을 여벌의 옷도 준비해야 합니다.
여름에는 여름바지, 가을에는 가을바지를 준비하면 됩니다. 여름에 가을 바지는 필요 없습니다.
<기타:>
쓰레기봉투(산에서는 쓰레기 버릴 곳이 없습니다.-하산할 때까지 개인 지참)
산에서는 휴대폰 대부분 안터집니다.
산행중 뜨거운 물이 꼭 필요하실 경우 보온물병을 가져오세요.(무게 부담이라면 불필요하지만)
지퍼백: 다수 - 모든 물품은 지퍼백 등으로 반드시 포장하여야 합니다. 비에 젖지 않게, 배낭커버를 해도 배낭안 내용물이 젖는다고 봐야 합니다.
우산(접이우산): 산에서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필요합니다.
현금: 최소 3천엔 이상
<유용한 정보>
산행 중 거쳐가는 산장 주변의 화장실 이용 시 동전이 필요합니다. 소=50엔,대=100엔 / 숙박산장은 무료
숙박산장에서는 찬물 무료
숙박산장이 아닌 산행중 거쳐가는 산장에서 찬물 공급시 200엔/리터당
숙박 산장에서 뜨거운 물은 유료입니다. 200엔/리터당
기타 샘이나 계곡물 음용 가능합니다. 물 가림하시는 분은 체질에 따라야 하므로 유의하여야 함.
숙박산장에서 양치와 세면은 가능하지만 수도꼭지 물이 졸졸졸 아주 약하게 나옵니다. 샤워 불가
산장마다 젖은 옷을 말릴 수 있는 건조실이 있지만 8시반 이후로 전체 소등과 함께 발전기를 꺼버리기 때문에 건조 시간은 짧습니다. (산장 이용객 모두가 사용하므로 분실 주의)
산장에서 지급되는 점심 도시락이 뻑뻑해서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경우 컵라면 등을 사서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장에서 충전은 가능하지만 유료입니다.
호텔이나 산장에서 카메라 등 충전을 위해 110V 사이즈(11자형) 커넥터가 필요합니다.
산위 산장에서 판매되는 물품, 커피, 우동, 라면, 카레라이스, 각종이온음료와 녹차, 캔맥주, 와인, 위스키, 정종(사케) 등..
육지보다 비쌉니다. (예: 아사히 캔맥주 소형 500엔, 대형 700엔, 산장마다 다름)
<20~30리터 하드케이스 또는 가방의 용도>
- 첫날 및 마지막 날 하산하여 갈아입을 옷 등 산행중
반바지나 티셔츠, 샌들, 하산하여 마실 음료…등등.. 산행 출발 전 호텔 보관
등산화(발목 높이를 올라오는 큰 것-방수필수), 썬글라스, 썬크림, 헤드렌턴, 귀마개(코골이 방음)
장갑3(방수장갑, 보온장갑, 여름용장갑), 모자2(비니1,챙있는모자1), 멀티스카프(버프), 스틱2개, 아이젠, 행동식(간식), 세면도구,
물통(500리터 정도 – 산행중 산장에서 물보충(빗물 모아 정화시킨) 가능합니다. 단, 물가림은 거의 없습니다.)
일본北알프스(Japan Alps) 산행
[기온/날씨]
날씨는 3000급의 높은산이라서 날씨는 쾌청과 흐린날씨, 비가 반복되는 날씨가 될수도있습니다.7, 8월은 맑은 날이 많지
만 능선 종주 때는 태양의 직사광선을 피할 방법이 없으니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긴팔과 긴바지 모자등 피부를 가리고
썬글라스를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중순 이후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10월부터 내린 눈은 6월에 돼서야
녹습니다.
[등산 체력]
북알프스 여러 봉우리 중 가장 인기 있는 야리가다케를 기준으로 한다면, 한국에서는 태백산 올라갈 수 있는 체력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야리가타케에서 호다카다케 종주는 설악산 공룡능선, 용아장성 수준의 릿지산행입니다.
3일 하루10시간정도 산행을 진행합니다.
[의류 준비]
옷은 산행 때 입을 옷과 하산 후 입을 옷으로 구분해서 준비해 주십시오.산행 때는 여름 옷을 기준으로 하고 기온이 내려 갈 때는 덧입을 수 있는 옷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고도가 올라가면 자외선이 강하므로 긴팔 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몰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수있으니 겹쳐입을 옷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으면 등산용 얇은 우모 자켓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 준비물]
등산 준비물은 가볍게 가져 가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장비는 가지고 가지 마십시오. 우천 준비물은 철저히 해야 합니다. 배낭은 35~50리터 미만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산장에서 방수 자켓과 방수 바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3000엔정도 합니다.
[산행 등산]
북알프스 등산 일정에서는 고산병 증상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야리가타케산장을 1~2시간 남긴상황에서 2500미터 부근에서 민감하신분들은 고산병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도차가 많이 날 경우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만 이때는 산장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됩니다. 고산병이 생기면 수분을 충분히 드세요.고산병예방을 위해서는 급한 산행보다는 여유 있는 산행을 하시고 리더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고산병예방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능선 종주 때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긴장하고 주의를 잘하면 됩니다. 바위에 표시된 화살표와 O 아침에 산장을 출발 할 때는 리더는 참가자에게 준비 운동을 충분히 시켜야 합니다. 단체 일행은 산악대장님의 지시와 함께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행보다 먼저 추월해서 가는 행동은 금물입니다.일본 산장에서는 주류 판매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음 날 산행을 위해 적당히 해야 합니다.일반적으로 기상은 보통 5시, 아침은 6시, 산장 출발은 7시에 합니다. 산행 코스에는 어디를 가나 쓰레기 담배꽁초가 없습니다. 담배꽁초와 쓰레기는 본인 가지고 하산해야 합니다.
[산악사고]
일본에서는 국가재정으로 운영하는 산악구조대가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산악사고 발생되면 구조대 출동, 환자 헬리콥터 수송 비용은 한국과 달리 사고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산악대장님과 가이드의 지시에 따르고 안전사고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산악구조비용은 헬기가 한번 뜰대마다 30만엔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기상상태 악화로 회항하고 다시 헬기가 뜰경우 2번 헬기가 뜨게되어 60만엔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사고접수시 산장의 인원이 수색작업을 할경우는 각산장별로 10만엔 이상의 비용이 청구될수있습니다. 병원에 후송시 병원비용은 사고자가 현지지불을 원칙으로 하며 가이드 교통비도 사고자지불을 원칙으로 합니다.
[산장]
산장은 6월부터 10월까지만 영업합니다. 이 기간을 제외하고는 눈으로 인해 산장을 폐쇄합니다. 산장은 다인실 입니다. 한 단체에 방하나를 쓸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과 방을 같이 쓸 경우도 있습니다. 2층 침상 구조입니다. 일본의 요와 이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이불이 습기에 눅눅한 경우가 많습니다. 방에서는 취사, 취식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 후 차, 주류는 식당, 바, 휴게실 등을 이용해야 합니다. 건조실이 있어 젖은 의류를 말릴 수 있습니다. 간혹 옷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름을 적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산장이 능선에 위치해 있어 물공급이 제한적입니다. 식수 이외에 양치질과 간단한 세수 정도만 가능합니다. 세수는 물수건으로 해결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샤워, 빨래는 불가능합니다.산장에 도착하면 예약을 확인하고 방배정을 받고 식사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식사는 개인적으로 먹을 수 없고, 단체 일행과 함께 지정시간에 해야 합니다. 산장에서는 각 산장 고유의 기념품, 주류, 식료품, 우의를 판매합니다 (일본엔화만 통용). 판매는 오후8시에 종료하므로 종료 시간 이전에 구입해야 합니다. 쓰레기는 본인이 가지고 하산해야 합니다. 특히 반찬, 간식의 포장지를 버려서는 안됩니다. 산장은 8시30분~9시 사이에 전체 소등을 하므로 랜턴이 꼭 필요합니다.일본산장 내 화장실은 매우 청결합니다. 화장실 이용은 항상 줄을 서고 깨끗이 이용바랍니다. 화장실 청소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자율모금함이 있습니다. 100엔 동전을 넣으면 됩니다.
[음료]
산장은 만년설과 빗물을 정수한 식수를 공급합니다. 산장 투숙객은 식수는 무료이지만 투숙객이 아닌 경우에는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온수는 유료인 경우도 있습니다. 수통이 꼭 있어야 합니다. 산장에서는 맥주, 와인, 위스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생맥주는 500cc 한잔에 1,000엔 정도 합니다.
[전기 충전]
산장은 석유를 이용한 발전기를 통해서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산장에서는 요금을 지불하고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는경우도있습니다. 일본은 100V이므로 아답타(일명 돼지코)를 별도 준비해야 합니다.(다이소, 철물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식사]
산장에서는 아침과 저녁을 제공합니다. 밥, 국(미소시루), 반찬, 녹차가 제공됩니다. 밥은 추가 되지만 반찬은 추가 되지 않습니다. 점심은 산장에서 구입한 도시락(주먹밥)입니다.
[가이드]가이드는 한국 출발부터 동행하는 쓰루 가이드입니다. 일본에서는 별도의 가이드가 없고 쓰루 가이드가 산행 일정을 진행합니다. 쓰루 가이드 1인이 인솔할 수 있는 적정인원은 15~20명 미만입니다.
[여행경비]
일정중 일본 현지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기위해 충분한 환전이 필요하며 출국전 공항에서 할 수 있습니다. VISA, Master마크가 찍힌 카드를 비상용으로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으며 출국전에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카드회사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간혹 신용카드에 비자, 마스타 마크가 찍혀 있어도 일본에서 사용이 안 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환전은 현지에서 쓰실 용돈과 만일을 대비한 산장비로 쓸 2~3만엔 정도 공항에서 환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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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