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력을 누리고 자유를 만끽하고, 온갖 향락을 다 누리면서 살고 있는 3% 의 기득권들인, 많이 가진 사람들 종북들 특히 민노총 공기업 근로자들은, 평균 년봉이 8천 400만원이고, 종북들의 근거지인 민노총 소속의 강성 노조 전위대인 현대 중공업은
1 인 근로자 년봉이 금년에 오른 것을 포함하면, 평균 1 억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저들의 자녀들은 대학까지 전원 무상으로 현대중공업에서 학자금을 주고, 앞으로 63 세까지 정년을 연장해 주기로 합의를 했다는 신문기사를 얼마전에 나는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곳 현대 중공업에 근무하는 외주 업체 근로자들도 평균 임금이 5 천만원을 넘는다고 했다. 그런대도 저들은 연례적으로 임금 인상을 하고 있고, 데모 시위때마다 선두에서 붉은 깃발을 흔들어 대고 있다! 소위 독재 정권 타도! 민주화를 입으로 외치면서, 저들은 불법적인
노조 쟁의 투쟁을, 저들은 김일성 주체사상의 마지막 말미에 나오는 문구처럼, "가열차게 조선의 민족 통일을 위하여, 다 같이 진군하자" ! 이것이 바로 오늘날 북한 김일성 세습 왕조 군부 독재 집단을,추종하는 종북[從北 =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들을 종북이라고 한다] 들이
주구 장창 입으로 씨부리는 것이 민주주의고, 민주화를 위한 독재 타도 라고 한다. 어디가 독재인가? 자기들이 한 달에 수 천만원의 월급을 타고, 외국의 승용차 3000 cc 급 중 대형차를 타고 다니면서, 주 5일 근무하면서 강남의 인류 요리집에 가서, 미국산 엘에이 갈비에다가
양주 퍼 마시면서, 예쁜 가시나들 옆에 않혀 놓고 희희덕 거리면서 폭탄주 마시면서, 주말이면 저그들 말대로 레저 한다면서, 골프장 찾아 가서 하룻 동안 쓰는 돈이 무려 수 십만원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연차 월차 내어 가지고 외국에까지 나가서, 그곳 인류 음식점과 호텔에
예약을 하고서 그 곳 4 계절 그린 골프장에서 저그들 가족끼리 아니면, 저그들 애인? 까지 대동해서 인생 향락을 즐기는 넘들이, 허구 한날 대한민국을 보고서는 독재가 어떻고? 민주주의가 어떻고? 밋친 개 쇅기들이 풀뜯어 먹고 토하는, 개 소릴 하고 들 있다. 그래도 그것은 그렇다고 치자!
허지만 지금 북한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아닌, 김일성 종교 즉, 교주 [죽은넘이지만 교주로 불러준다] 가 만들어 놓은 김일성 주체 사상 교리에 세뇌된 넘들이 우리나라 3% 의 기득권에 있는 자들이고, 그래도 5 천만 대한민국 인구중에서 대굴박이 가장 좋다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들이고, 그 중에도 정치인중에는 60% 가 법학을 전공한 고급 두뇌들이다. 그런 넘들이 동족 상잔의 피비리내가 진동하는 육이오 전쟁을 일으킨 인간 백정인 김일성을 교주로 신봉하는 무리들이 자그만치 현제, 우리 한국에 골수 주사파만 해도 35 만명이고,
그 중에 저들로 부터, 최면이 걸린자들이 350 만명이란 수치가 과연 허언[虛言]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나는 종교학을 연구하고, 역학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그 어떤 종교에라도 깊숙히 빠지면 바로 저들의 영혼은 그 것에 최면이 걸린다는 것이다. 특히 소생이 여러 사람들을
인생 상담을 해 보면서 느낀 점이지만, 무속인들을 보면 처음 내림굿을 할 적에는 접신[接神]이 되는 사람들은 거의가 의식이 몽롱한 상태이고, 정신[瀞神]이 들지 못하고 잡귀 잡신이 접신된 사람은 바로 밋쳐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모[神母 = 어미무당]가 제자에게 옳은
맑은 신을 접신케 하여 준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종북들은 옳은 공산 사회주의자가 아닌 김일성의 가짜 귀신에게 홀린, 잡귀 잡신에 불과 할 뿐이다. 어느 공산사회주의 이론에 유물론이 존재하던가? 모든 신을 부정하는 것이 바로 저들의 사상이라면서? 어째서?
김일성이가 살아 있을적에 북한 전역에 김일성의 동상이 수 만개가 세위지고, 김일성의 공덕비와 사적비가 세워진다는 말인가? 지금 북한 전역에 김일성의 동상이 내가 알기론, 2 만 5 천개가 세워져 있고, 북한 평양 만경대에 세워진 김일성 동상을 순금으로 도금을 했고, 죽은 김일성 김정일의
시신을 방부제 처리를 하고, 죽은 자가 썩지 않도록 보관한 금수산 지하 궁전을 신축 하는데, 무려 수 억달라가 들었고, 그 것을 년간 관리하는 비용이 수 십억이 들어 간다고 한다. 저들의 백성들은 수 백만을 굶겨 죽이면서, 북한 전역에 김정일 초대소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가 쉬고 가는 별장]
300 여곳이 있고, 그 곳에는 북한 전역에서 가장 예쁘고 재능있는 소녀들을 한 곳에는 적게는 7 명 많게는 수 십명을 두고서, 저들의 수령이 그 곳을 시찰 오는 날에는 수령을 접대하는 곳이란다. 옛날 왕조 시절에, 각 고을에 공창 [共娼 = 기생청] 제도를 두는 기관이 있드시, 지금 북한 전역에는
오직 저들의 수령들을 위한 위락시설이고, 인신공양[人身孔孃]을 하는 곳이다. [김정일이도 사실은 그 곳 초대소에서 여자의 배위에서 복상사를 했지만] 특히 외국의 남자 귀빈들이 가면, 그 곳이 특별 봉사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여기에 우리 종북들이 북한을 드나든 넘들 중에는 저들
인신 공양에 코가 뀌인 넘들이, 한 두넘이 아니란다. 심지어는 그넘들의 자식까지 있다는 말도 어떤 신문기사에서 본 적이 있다. 그래서 종북을 추종하는 골수 넘들은 저들에게 아무 소리 못하고, 죽는 시늉을 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특히 북한을 저집 드나듯이 하는 종교 지도자란 넘들이
더 그렇다는 소문도 있다. 이런대도 대한민국이 독재란다! 그리고 박정희 같은 구국의 영웅을 보고서는 친일파고 독재자고 발갱이라고 하는 넘들이 과연 정신이 똑바로 배긴 넘들인가 말이다. 미국의 무슨 스포츠 선수란 넘도 아마 저들에게 융숭한 인신 공양을 받았을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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