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문 14~15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p><p> </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span style="color: #ee2323;">14,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span></li><li><span style="color: #ee2323;">15,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나가서 싸우라 너보다 하나님이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span></li></ul><p>꼭 필요한 전쟁이나 승부를 가릴 곳에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 보다 더 먼저 관여 하신다는 이  사실을 꼭 기억하고 사시기를</p><p>바랍니다. </p><p> </p><p>따라서 이부분을 역으로 말해서 그다지 중요도가 없는 일에 우리가 미친듯이 죽기 살기로 목숨걸 필요가 과연 있을까요?</p><p>우리가 의식하는 사람들과 이 세상은 사실 우리를 그렇게 깊이있게 관심 가져 주지 않습니다.  일종의 착각이지요. </p><p> </p><p style="text-align: left;">우리만 자꾸 주위를 의식하고 사는 것이지 솔직히 그 대상들도 그들 나름의 삶과 일상의 문제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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