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유방조직이 풍부해서 내부를 잘 볼수 없는 경우를 " 조밀유방 " 이라 합니다.
이 경우 위와 같이 유방초음파 검사에서 혹이 여러개 존재하나 유방촬영술에서는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여성 유방의 경우 지방조직의 양이 적고 섬유조직 등 유선조직이 풍부한 " 조밀유방 " 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야 숨은 혹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유방초음파 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필립스 iU22 장비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결과 상담 해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여성 유방암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호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더 젊은 연령층에서의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40세 이상에서는 해마다 유방촬영술을 시행받고 매월 자가 검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촬영술은 악성종양(암)을 의심할 수 있는 군집성 미세석회화 소견을 판단하는데 가장 민감한 검사입니다.
만져지는 멍울(덩어리 또는 혹) 또는 피섞인 유두 분비물 또는 유두함몰등의 소견이 있을때는 즉시 전문의와 상담,검사
받으셔야 합니다.
한국연합의원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석전사거리 인근
055-252-9710
창원3040친구만들기 , 3040 ,창원사랑방 , 7080 , 경남한울림
첫댓글 울 딸도 검사하고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