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신수【君舟臣水】
도와주는 사람도 때로는 해가 되는 수가 있다는 뜻을 비유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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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524)
이별의 대동강
한평생 만 권의 책을 읽으며
날마다 술을 천 잔씩 마셨노라
항상 복희 시대의 고상한 얘기만 했을 뿐
속된 말은 입에 담지도 않았노라.
一生讀書萬券書(일생독서만권서)
一日飮盡千鍾酒(일일음진천종주)
高談伏羲以上事(고담복희이상사)
俗說從來不掛口(속설종레불괘구)
벽암 대사는 정북창의 시를 읊어 보이고 나서, 김삿갓에게 다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정북창은 방안에 들어앉아 독서와 술로 일생을 보냈지만, 선생은 요산요수(樂山樂水)를 하며 영풍농월(詠風弄月)로 팔도를 편답하고 계시니, 선생이야 말로 만고에 한 분뿐인 풍류객이 아니고 무엇이겠소이까, 안 그렇소이까, 삿갓 선생? 하하하.」
이날 밤 두 사람은 술을 마셔가면서 혹은 불교를 말하고 혹은 유교와 도교를 논하며, 밤을 꼬박 뜬눈으로 새웠다. 그러고도 미진해 김삿갓은 벽암 대사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나는 아직 참선(參禪)이라는 것을 해본 일이 없는데, 참선은 그렇게도 좋은 것이 옵니까?」
그러자 벽암 대사는 대뜸 다음과 같은 선시 한 수를 적어 보였다.
한번 참선을 하면 마음이 깨끗해져서
모든 사물이 분명하게 보인다
마치 바람이 대나무를 지나감과 같나니
대나무는 바람을 붙잡아두지 않는다.
一黙禪心淸(일묵선심청)
對物最分明(대물최분명)
猶如風過竹(유여풍과죽)
竹中不留聲(죽중불유성)
김삿갓은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아 아리송하였다. 마침 그때, 손님이 찾아 오셨다고 상좌가 문밖에서 알린다. 「무슨 손님이 아침부터 찾아오시는고!」
벽암 대사는 방문을 열고 내다보다가,
「아니, 일영(一影) 보살이 이게 웬일야, 어서들어와요.」
하고 큰소리로 외친다.
그러나 찾아온 여자 손님은 방 안에 들어올 생각은 안 하고,
「아침부터 무례스럽게 찾아와 죄송스럽사옵니다. 혹시 <김삿갓>이라는 분이 여기 와 계시는 것은 아니옵는지요?」
하고 물어보는 것이 아닌가.
김삿갓은 그 소리를 듣고 적이 놀랐다. 얼굴이 보이지 않아 누가 찿아 왔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자기를 찾아올 여인이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었다.
벽암 대사는 일영 보살이 김삿갓을 찾아온 것을 알자 빙그레 미소를 짓는다.
「일영 보살은 나를 찾아온 것이 아니라 <삿갓 선생>을 찾아온 모양이구먼 그래? 허기는 일영 보살 같은 미인이 나 같은 늙은 중을 찾아왔을 리가 있을라구. 방랑시인 김삿갓이라면 지금 나와 마주 앉아 계시니, 그분을 만나보고 싶거든 이리 들어와요.」
그리고 이번에는 김삿갓을 돌아다보며,
「삿갓 선생은 무슨 염복(艶福)을, 그렇게도 많이 타고 나셨기에, 평양에서도 시를 잘 짓기로 소문난 일영 보살을 아침부터 찾아오게 만드셨소?」 하고 농담을 걸어오는 것이었다.
「일영 보살이오? 나는 그런 분은 알지도 못합니다. 무슨 일로 나를 찾아왔다는 겁니까?」
김삿갓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는 그때, 일영 보살이라는 여인이 방으로 들어와 김삿갓에게 합장 배례를 하는데 보니, 그녀는 며칠 전에 연광정에서 화전놀이를 할때에 시를 가장 잘 지었던 노기 죽향이가 아닌가. 김삿갓이 춤이라도 추고 싶을 정도로 반가웠다.
「아니, 이게 웬일이시오? 내가 여기 있는걸 어떻게 알고 찾아오셨소아까?」
불명(佛名)으로는 <일영>이라고 부르는 노기 죽향이가 영명사로 김삿갓을 새벽같이 찾아오게 된 사연은 대략 다음과 같다. 연광정에서 화전놀이가 있었던 바로 그날 저녁이었다.
죽향은 집으로 돌아오다가, 일행 중의 한 사람이었던 노기로부터,
「김삿갓이라는 라는 양반이 <예곤옥이라는 여인을 찾고 있던데, 너희들 중에 혹시 그런 여인을 아는 사람이 있거든, 그 양반에게 알려드리도록 하거라!」 하는 말을 듣고, 죽향은 속으로 까무라칠 듯이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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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 김 치
※90세가 되면 100명 중, 95명은 저 세상으로 가시고, 5명만 생존한다는 통계이고
🍁통계적으로 80세가 되면 100명 중, 70명은 저세상으로 가시고, 30명만 생존한다는 결론입니다.
🍁확률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있는 평균 나이는 76세~78세 입니다.
🍁모쪼록 친구들 만나시면 기쁨과 친절 가득히 배려속에 웃음으로 대화 나누시고 좋은 우정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통계청.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55세 이상은 꼭 정독 하세요!
°배추,김치°는 객담을 배출하고, 묵은지를 김치찌게로 먹으면 위염, 위궤양, 위암을 막는데, °만병°의°!!°예방약°이다..⚘️
숨이 가파서 2층도 오르기 힘든 사람은 동치미가 최고, 몇 달 먹고 천식도 나았다고 한다.
💥김치는 근육에 힘이 없고 무력하게 된 것도 고친다.
천식은 몸이 산성화가 되어서 생긴다.
정맥류나 치질치료에 동치미가 최고다.
김치는 숙성시켜 먹어야 좋다. 멍이 잘 드는 사람은 간이 나쁜 사람이다. 간기능이 떨어지면 혈소판 감소증과 백혈병이 잘 생긴다. 김치로 멍과 허혈을 없앤다.
근무력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설탕이다. 간이 산성화가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
시어 꼬부라진 김치국물을 먹으면 손톱, 인대, 연골, 혈관이 튼튼해지고, 피로물질이 안 쌓여서 힘든 일을 해도 피곤을 안 느낀다.
💥김치를 먹으면, 머리카락도 질겨지고, 발목도 튼튼해 진다. 머리카락이 질겨지면 혈관도 튼튼해 진다.
💥김치를 안 먹으면 혈관, 근육, 자궁이 약해지고 출혈이 잘 생긴다.
쪽파김치는 간경화, 지방간, 혈우병, 당뇨병을 고친다.
💥김치는 몸의 산성화를 막고, 간 기능을 좋게 하고, 근육이 튼튼해 지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혈관이 약하면 중풍과 동맥경화가 된다.
°김치는°!!°불로초°이고 만병 통치약°이다.
무김치, 무청김치, 총각 김치, 동치미, 갓, 순무, 민들레, 씀바귀, 우엉, 미나리, 질경이, 고들빼기, 부추, 오이로 담근 김치를 열심히 먹어야 장수한대요.
♧ WHO 발표한 2024년 통계자료 옮김
♤ 항상 밝고 건강한 삶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