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탑처럼 쌓인 저 것을 사장님이 머라고 했는데 이자뿟네 ㅎㅎㅎ
▲ 금당도 주상절리
▲▼ 금당 8경 중 1경인 병풍바위
전체가 주상절리로 되어 있다
▲ 금당 8경 중 2경인 부채바위
주상절리가 부채를 만들었네요
▲ 해변가에 길에 이어진 바위를, 배 사장님이 악어바위라고 하는데,
우찌보면 맞는 것 같고 우찌보면 아닌것 같다 ㅎㅎㅎ
▲ 요건 악어가 주둥이를 벌리고 있는 형상이네
▲ 요건 거북바위라고 한 것 같은데, 많이 닮았네
▲ 거북바위와 하트바위
▲ 국화꽃바위
▲ 키조개바위
▲ 금당 8경중 3경인 스님바위
▲ 우측이 스님바위, 좌측은 남근석 같기도 하다
스님과 남근석이라 ㅎㅎㅎ 머가 안 맞는디~~~
▲ 금당 8경 중 4경인 교암청풍
어제는 오후라 물이 많이 빠져 저곳을 마음대로 걸어 다녔는데,
오늘은 오전이라 교암청풍 아래만 걸을 수 있었다
▲ 옛날 제비집이였는데, 요즘은 제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 이곳 교암청풍 해벽길은 오랜세월 파도에 쓸린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는 곳이였다
▲ 가마바위, 바다에서 보니 또 다른 모습이다
악어머리를 닮았다고나 할까?
▲ 금당 8경 중 5경인 금당적벽
▲ 금당 8경 중 6경인 초가바위
▲ 배 사장님 왈, 초가바위를 옆에서 보면 트럼프머리바위라고 하는데, 내가 봐도 맞는것 같다 ㅎㅎㅎ
▲ 웃는 강아지바위, 닮았나요?
▲ 배 투어 중 두 번째로 하선하여 구경한 장소로 이곳에 남근석과 코기리바위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사장님 왈, 중앙 부분에 일명 버섯바위와 고릴라 새끼바위라고 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시지요 맞는지~~~!
▲ 금당 8경 중 7경인 코끼리바위
코기리바위 좌측으로 남근석인데 남근석을 따라 바다까지 쭉 뻗은 아래로 붕알을 연상케한다고 하네요
▲ 하선하여 바위 사이에 올라 앉아 한 컷하였는데, 내가 하니 전부 다 인정샷 ㅎㅎㅎ
▲ 이걸 버섯바위라고 해야 하나~~~
▲ 버섯바위와 좌측으로 고릴라가 새끼 모습, 보이나요
▲ 고릴라새끼로 보이나요
▲ 초가바위
배 사장님이 진짜 초카바위라고 하는데, 줌으로 당겨보았다
금당도 해안 투어, 요상스런 방구 등 아기자기한 멋과 파도가 빚은 예술품 전시장 같은 곳이였다
가학마을에서 시작한 금당도 한바퀴 섬투어는 약 2시간 10분정도 소요되었다
▲ 가학항에 식당이 없어 울포항으로 이동, 남해루 중화요리 식당에서 짬뽕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2박 팀과 헤어졌다.
▲ 울포마을 유래
1박 팀은 가학항으로 이동하여 약 1시간을 기다려 15:00경 배를 이용, 장흥군 회진면 덕산리 노력도 선착장에 도착하였으며, 추석연휴로 인하여 6시간을 달려 울산 도착, 무사히 1박 2일의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