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Pickup Location”
제 휴대폰 화면속의 ‘Uber’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처음 나타나는 멘트입니다.
미국 생활 한 달째, 이제는 ‘Uber(우버)’라는 말이 낯설지 않습니다.
오늘은 교통의 핵심수단으로 트랜디하게 자리매김 한 ‘Uber 택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STEP 1. <What’s Uber> ‘우버’란 2010년 6월 미국 CA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시작된 서비스로, 고용되거나 공유된 차량의 운전기사와 승객을 모바일 앱을 통해 중계해주는 일종의 택시 서비스 입니다. 대한민국의 ‘카카오톡 택시’와 유사한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쉽겠죠?!
STEP 2. <Features> (1) 현금&카드!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플상으로 미리 등록 된 신용카드나 Debit카드를 통해 결제가 되는 방식으로, 무일푼일 때의 위급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가격이 저렴합니다. 기존의 택시들 보다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팁을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습니다. (3) 빠르고 안전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지, 터치 한번만으로 5분이내 승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운전기사의 신상정보와 차량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STEP 3. < View > 택시를 잡기 어려운 도심에서 편리하게 고급 차량을 안전하게 탈 수 우버만의 장점으로, 출시 4년만에 37개국140여개 도시로 진출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옐로우 캡(일반택시) 업계는 기사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1만 3600명에 달하는 기사들의 수익은 급감하고 있다고 뉴욕택시협회는 밝혔습니다.
그칠 줄 모르는 ‘Uber’의 인기! 우버는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니라, 대중교통 시장의 지형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택시노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Uber’의 향후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