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12.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10월 18일 – 11월 10일 )
1. 바티칸 뉴스 ( 10월 18일 – 11월 10일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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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 10월 18일 – 11월 10일 ) 한국어판
- 241110. 교황. “높은 자리는 섬김의 자리입니다. 약자를 일으켜 세우는 것이 참된 권위입니다”
- 241110. 교황. COP29 앞둔 교황의 호소 “우리 공동의 집 보호에 동참합시다”
- 241107. 교황. 톨레도대교구 신학생들에게 사제직의 핵심 강조 “하느님 백성 곁으로 더 가까이”
- 241107. 교황. “슬픈 수도자는 안 됩니다. 불평하기 전에 고통받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세요”
- 241106. 교황. “기도할 때는 온 마음을 다해야 합니다”
- 241106. 교황. “수해로 고통받는 발렌시아와 스페인을 위해 기도합시다”
- 241104. 교황. ‘거리의 사제’ 나폴리대교구장 바탈리아 대주교를 21번째 추기경으로 임명
- 241104. 교황. 하느님 백성의 목자로 살다 간 이들 위해 위령 미사 집전
- 241103. 교황. “외적 신심이 아니라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 신앙의 핵심입니다”
- 241103. 교황. 이탈리아 ‘전쟁 거부’ 헌법 제11조 세계적 실천 촉구 “이 땅에서 전쟁을 몰아냅시다”
- 241102. 교황. 위령의 날, 침묵과 기도로 천사들의 정원 찾은 교황
- 241101. 교황. “성인들이 보여준 빛나는 길… 우리도 걸을 수 있습니다”
- 241031. 교황. “사랑으로 가르치고 높은 이상을 품으십시오”
- 241031. 교황. “소외된 이들을 비추는 스포트라이트는 계속 켜져 있어야 합니다”
- 241031. 교황. 11월 교황 기도지향 “자녀 잃은 고통엔 이름도, 위로의 말도 없습니다”
- 241030. 교황. “견진성사는 교회를 떠나는 ‘이별의 성사’가 아니라 교회 내 활발한 참여의 시작을 이끄는 성사입니다”
- 241030. 교황. 전쟁 확산에 우려 “아이들이 전쟁과 무슨 상관이 있나요?”
- 241030. 교회. 아리스멘디 추기경 “마르셀로 신부님은 떠났지만, 평화에 대한 열망은 계속됩니다”
- 241029. 바티칸. 성 학대, 오말리 추기경 “이 깊은 상처는 오직 진실과 투명성으로만 치유될 수 있습니다”
- 241028. 교황. 스칼라브리니안 선교사 만남 “이주민은 희망의 덕을 일깨우는 스승”
- 241027. 교황. 세계주교시노드 폐막미사 “고통받는 이들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며 함께 일어서는 시노드 교회가 됩시다”
- 241027. 교황. “착각하지 맙시다. 자선은 단순히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 241027. 교황. “국제인도법을 존중합시다. 전쟁으로 희생되는 어린이가 너무나 많습니다”
- 241025. 교황. “교회의 사회 교리를 더욱 소중히 여기십시오”
- 241024. 교황. 성 베드로 대성전 고해성사 전담 사제들에게 “정신과 의사처럼 굴지 마십시오. 캐묻지 말고 용서하십시오”
- 241024. 교황.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Dilexit nos): 세상을 변화시키는 마음
- 241024. 교황. 새 회칙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Dilexit nos): 사랑의 마음을 체험하다
- 241023. 교황. “성령께 청하면 부부 사이에 일치와 기쁨이 회복됩니다”
- 241023. 교황. “전쟁은 누구에게도 자비를 베풀지 않습니다”
- 241023. 교회. 해방신학의 아버지이자 가난한 이들의 수호자,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신부 선종
- 241022. 교회. 인도 케랄라에서 이주민을 위한 희망의 횃불을 들다
- 241022. 바티칸. 교황청, 핵 방사선으로부터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약 비준 촉구
- 241022. 바티칸. 교황청-중국, 잠정 합의 4년 더 연장
- 241021. 바티칸. 그레크 추기경 “편 가르지 말고 시노드의 결실을 함께 거둡시다”
- 241018. 교회. 교황, 우크라이나의 ‘전쟁의 아이들’과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아이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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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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