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카 명절 마지막 날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예슈아의 성탄절날, 주님의 장막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모님이 성탄절 날 모아놓은 선물 앞에 잠시 머뭇거리고 있네요~^^
본인이 원하는 선물 상자를 열어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오픈하여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이날 하은이는 석류뺏지(배지)를 선택했습니다~
목사님도 선물을 고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날 헨 코디님과 예원이와 하은이가 사회를 보았습니다~
지금은 헨 코디님이 사진을 찍어주는 시간입니다
사진 찍는 동안 아이들은 신이나서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0^
모두가 50세켈 정도의 선물을 준비하여 제비뽑기로 나누고 헨 코디님은 사진도 찍어서 서로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작은 것에도 모두가 행복해 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하누카 명절과 성탄절날에 모든 세대가 모여서 매일 저녁 뜨겁게 예배드렸습니다. 어느때 보다도 전심으로 성령안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나타나고 세워지기를 외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해피하누카 명절!
메리크리스마스~!!
생명의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슈아를 기쁨으로 한양합니다~^0^
첫댓글 사진만 보아도 흐뭇하고 좋습니다😆그리워요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