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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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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솜씨 자랑 *** 이제야 완성~~ ***
문수 추천 0 조회 168 10.10.03 12:2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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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3 12:41

    첫댓글 문수님!~~~ 다소곳이 앉아서 바느질 하시던모습 생각납니다.. 저두 욕심에 두장이나 주문해서.. 급한마음에 시작해놓고... 아직 미완성입니다. 남은천으로 딸아이 가방 만들었는데.. 못올리고있쪄요. 제맘대로 수도 놯는데..ㅎㅎㅎ

  • 10.10.03 17:15

    나비솔님 ㅎㅎㅎ 나도 두장이나 사고 아직 펼쳐보기만 두번 ㅜㅜ
    보여주세요. 보고싶어요!

  • 10.10.03 16:34

    손바느질이 조금 삐뚤어져도 예쁘고 직접 한것이라서 더욱 예쁘고 하지요.
    체크하고 잘 어우러지네요.

  • 10.10.03 17:21

    덧대어 크게 활용하는 아이디어 좋구요. 올은 일부러 푸신건가요..
    감꽃 신발도 아주 훌륭한 생각! 마루짱이 엄청 고마워 할꺼에요ㅎㅎㅎ

  • 10.10.03 19:01

    한결 업그레이드 된 식탁보네요. 저도 본은 구해다 놓고 맨날 들여다보기만 하고 있어요.

  • 10.10.03 20:28

    테이블보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 ㅎㅎㅎ
    의자신발은 너무 귀여워요^^

  • 10.10.04 07:19

    어디서 많이 본거네요 ㅎ
    무좀 걸리기전에 얼렁 벗겨요 ㅎ


    첨에 글도 안 읽고 사진만 보면서 음머 다리에 웬 신문지를 구겨서 받혔나 했네(애랑이 수준으로 ㅠㅠ)
    지송해요 그 힘든 작품을 구겨진 신문지로 보여서 ㅎㅎㅎ

    지가 안경을 안 끼면 그럽니다..
    후다닥~~안경찾으로 가야것다..

  • 10.10.04 08:02

    부러운 분이 또 한분 계셨네요..완성의 그 기분,,언제나 가질련지...자꾸 저는 딴짓만 하고 있는데..촘촘하게 수를 잘 놓으셨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0.10.04 08:48

  • 10.10.04 12:19

    문수님 뵌적은 없지만 수를놓고 바느질을 하는 가지런한 여인의 모습을 그려봅니다~부러움 가득안은채...

  • 10.10.04 15:08

    솜씨 좋으시네요~ 부러워요^^

  • 10.10.05 12:09

    정성껏 수를 놓으셨네요.. 가운데 과일은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체크천 마무리도 좋고요.. 손바느질이 힘들긴 해도 완성해 놓고 나면 느낌이 확실하게 좋지요?

  • 10.10.05 12:22

    문수님 오려 걸려도 이렇게 완성하니 얼마나 좋으세요~~ ^^손바느질은 삐뚤빼뚤한것이 한맛 더하지 않습니까~~ 이야기거리도 있고요~~~ ㅎㅎ 이뿌게 잘 만드셨어요~ ^^*

  • 10.10.05 14:57

    요즘 계절에 잘 어울리는 분위기네요.. 전 그 식탁다리 신발 같은 거 만들 엄두고 못낸답니다..^^;

  • 10.10.06 18:49

    오모나...예뻐요..저보다 훨씬 이쁘게 하셨네요..체크천까지 덧대니 훨씬 폼나구요..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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