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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종교게시판 88세에 교회에서 쫒겨난 내 어머니.
SOONDOL2 추천 0 조회 1,452 25.01.22 03: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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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2 04:22

    첫댓글 .... 어머님에게 그 여자가 보인 반응에 내 어머님의 인내심은 더이상 견디질 못 하셨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잇엇길래 구순을 바라보는 할머니를 쫓아냇나요??그것도 교회에서??
    어디 교회인가요??

  • 25.01.22 12:19

    맞아요… 교회이름 올리고 전도사이름도 올리세요..

  • 작성자 25.01.22 16:59

    @MeMe 그 한사람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내 어머님과 친하게 지내시던 여러가족들이 그 여자의 갑질
    아닌 갑질과 이간질로 오래전에 그 교회를 떠났습니다.
    어머님의 친구분도 같이 떠나셨지만 내 어머님은 늙은이가
    이교회 저 교회 옮겨다니는게 흉 하시다며 혼자 계속 다니셨
    는데 언제부터인가 교회를 가면 그 니가 계속 내 엄니만 보면
    못 본척 바로 앞에서 사람들과 얘기 하고 있다가도 싹 돌아서서
    다른곳 쳐다보며 모르는척 했더랍니다.
    그날도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바로 옆에 내 어머님보다 2살이
    위 이신 그 교회에선 가장 나이가 많으신분이 갑자기 머리가
    아프시다고 이마를 짚더니 픽 쓰러지셨답니다.
    놀라신 내 어머님이 아이고 권사님 왜 이러세요 하시면서
    여기 빨리 좀 어떻게 해줘요 하니까 그 여자가 오더니 내 어머님
    보고 쌀쌀한 말투로 "아 여기서 걸리적 거리니까 저리가요" 하더랍니다.
    바로 옆에서 사람이 쓰러져서 88세 잡수신 양반이 얼마나 놀라셨겠어요.
    그래서 빨리좀 어떻게 해 줘요 했더니 한다는 말이 걸리적 거린다고
    저리가라고 그것도 어린에한테 나무라듯이 ...용서가 안됩니다.
    교회 제일 컸었다죠 지금은 아니지만...

  • 25.01.23 00:03

    @SOONDOL2 말씀만 들어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어머님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아직도 그런 사역자들이 있다는게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부끄럽습니다..마음의 상처 받지마시고 …. 언젠가는 죄값을 받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1.22 11:52

    베가스있는 교회 사모들 다들 한성질하네요… 사모가 아니죠…. 좀 배우든지….ㅉㅉㅉ 사람들 다내쫒고… 거짓말하고… 사모들때문에 교인들이 상처받고 다 나가니다… 사모들 회개해야 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1.22 11:50

    제가 하고픈 말이네요… 왜들 교회가 구린게 많은지 제정보고를 파워포인트로 보여주고는 끝… 이게 말이나 되느겁니까… 이유는 다른교회에서 보면 안된다고…. 우껴요…

  • 25.01.22 12:21

    @불여시 그니까요… 분명 구린게 있겠죠 !!!

  • 25.01.28 06:19

    정말로 한심한교회 입니다 그 교회순ㅇㅇ입니다 전도사는 김 아무게 전도사라 헙니다 내가알고 지낸 친한사람도 그 전도시에게 당했네요 한두명이 아니에요 당한사람들 거짓말과 없는말 만들어 헐뜨고 소리지르고 그걸 아는 목사 왈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겠읍니까라고 말만하고 해결책 없이 끝나니 성도들이 교회을 떠날수밖에요 둘이서 만 예베 보면 될듯 정말로 못된 전도사 !!!!명칭때고 그렇게 살지말고 이제라도 반성하며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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