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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강화와 국제회의 인천개최 - | |||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는 3월 13일(월), GGGI 송도사무소에 상주인력을 배치하고 지역사무소의 역할강화와 인천
에서 국제회의 개최는 물론 GCF와 연계하여 녹색성장 능력배양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 : 2010년 6월 설립된 GGGI는 국내 비영리재단에서 2년 4개월만인 2012년 10월 국제기구로 출범하여 현재 26개 회원국을 보유
○ 이번 상주인력 배치는 작년 12월 8일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신임 사무총장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예방해서 인천시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데 따른 결과로, 2013년 3월 9일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총 7명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녹색투자 분석, 기후외교, 교육훈련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 GGGI 송도사무소는 지난 2013년 12월 개소 이후, 주로 녹색성장 세미나 및 교육훈련 개최장소로 활용되어 왔으나, GCF 개도국 자금지원이 본격화되고 사업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개도국 녹색성장 정책수립이 우선과제로 요구됨에 따라 GGGI에서는 송도사무소 기능을 강화하여 개도국 정책수립을 위한 능력배양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 아울러, GGGI에서는 MPSC(Management and Program Sub-Committee)회의를 인천 G타워에 위치한 GGGI 송도사무소에서 4.19(수) 개최할 예정이다. 이 회의는 GGGI 회원국(7개국) 및 비회원국(14개국)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가하여 GGGI 연간 사업계획, 예산운영 및 회계감사 등을 심의한다.
○ GGGI는 국제기구로 전환된 이후,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를 획득하였으며 OECD DAC(Development Assistant Committee, 개발원조위원회) 산하 통계작업반 회의에서 ODA적격기구 승인을 받는 등 국제사회로부터 광범위한 지지를 얻고 있다.
○ 2010년 에티오피아, 브라질, 인도네시아 3개국 사업에 불과했던 GGGI의 개발도상국 녹색성장 전파 사업은 현재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르완다, 페루, 아랍에미리트 등 26개 개도국에 걸쳐 녹색성장 관련사업을 진행 중이다.
출처 : 인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