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 visited the @owlzerowastegrocer in Tanjung Bungah to learn more about materials and how we can use these in a more sustainable way. Students learned how to shop sustainably for products, made a healthy granola snack, created a seed bomb out of newspaper, and made recycled paper. Students also learned more about ‘tricky paper’, paper which we think can be recycled but can’t because of the plastic layer on top of it.
The Owl Shop has a variety of plastic-free products and packaging as well as clothes and toys. Thank you to the team for helping us understand how small changes can help us care for the environment.
2학년은 탄중 붕가에 있는 @owlzerowaste 식료품점을 방문하여 재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학생들은 제품을 지속 가능하게 쇼핑하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그래놀라 스낵을 만들고, 신문지로 씨앗 폭탄을 만들고, 재활용 종이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은 재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플라스틱 층 때문에 재활용할 수 없는 종이인 '까다로운 종이'에 대해서도 더 많이 배웠습니다.
올빼미 샵에는 의류와 장난감뿐만 아니라 플라스틱이 없는 다양한 제품과 포장이 있습니다. 작은 변화가 환경을 관리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신 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