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9년의 신앙생활 가운데 우리교회를 만나고 우리 목사님의 ‘너희 집에 가자’는 말한마디로 시작된 저희 가정의 행복모임을 통해 신앙생활 평생의 꿈이었던 가정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정도로 신앙생활의 꿈을 마치지 않게 하시고 꿈의 여정을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저만의 행복으로만 그치지 않고 저를 행복모임 리더로, 셀리더로 세우셔서 다른 영혼을 살리는 사명과 비전의 길로 꿈의 여정을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만의 행복으로만 살아갈 이기적인 저에게 말씀과 훈련으로 찾아오셔서 꿈의 여정을 걷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 길을 더욱 잘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여정 가운데 아직은 흔들리고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저를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모하면서 오직 말씀과 성령을 힘입어 걷게 하신 행복한 꿈의 여정을 잘 걸어가겠습니다.
13년이란 험악한 세월속에서도 무너지지않고 믿음으로 나아갔더니 총리가 되게 하였다는 것으로 요셉의 여정을 마무리 할 뻔한 저였는데 요셉의 꿈의 여정이 축복을 넘어 사명의 자리로 이어짐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시간 제게 주신 은사 제게 주신 복 사명감당하는데 잘 써 보겠습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복을 주시고 또 영혼구원의 복을 주신 주님께서는 오늘도 말씀을 통해 큰 감사와 열정을 더해주셨습니다. 과연 말씀대로 주신 축복은 도구가 되어 사명 감당함에 귀히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황홀한 평신도 셀리더가 세워지고 분가를 하는 과정 동안 하나님이 주신 꿈이 하신다는 것을 더 알 수 있었습니다. 삶의 이유와 목적이 분명한 저에게 꿈을 설계하신 하나님께서 종착점이 여기가 아니라 하시니, 다시 시작하는 이 시점 신발 끈을 여미고, 이전 보다 더 열정 다해 사명 이룰 것을 다짐합니다.
인생에는 풍년이나 흉년만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 설교말씀으로 큰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때이든 변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종이었을 때나 총리였을 때나 주님과 함께하는 요셉의 인생은 참으로 복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17세의 요셉부터 30세의 요셉총리를 바라보는 지금의 저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 수 있지만..당사자 요셉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꿈의 여정을 차마 다 헤아릴 수 없었을텐데..그래서 그 비전을 향한 믿음의 여정이 참 대단해보입니다. 그리고 요셉을 통한 말씀으로 오늘 저를 만나주시는 하나님이 참 감사합니다. 므낫세를 종결하고 에브라임을 넘어 영혼구원의 삶으로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을 따라 나를 살피며 내일의 제가 어찌 쓰여질 지 기대하는 오늘이 행복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주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매순간 부어주시고, 재야의 요셉같은 믿음의 고수들을 우리교회에 보내주시고, 훈련받은 저도 언제라도 하나님이 믿음을 재 조명하실 때 흔들리지 않는 진실된 믿음으로 주님만 높히는 삶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가슴이 뛰는 일을 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이 사명감당의 삶이 축복이라 하시니~주신 축복의 이유와 목적에 맞게~언제나 하나님의 시선을 쫓아가기를~소원합니다~!! 이러한 소원에 간절함이 더해져~ 언제나 주님의 그 옷자락을 잡는 심정으로 날마다 나아갑니다~부족한 제게 꿈을 주시고~그 꿈의 여정의 길이~때론 기대로,때론 그 앞을 가늠 조차 할 수 없었을지는 몰라도~그 과정에서 확신함은~부족한 저를 통하여 꿈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의 일하심이였습니다~종착지는 여기가 아니다 하심을 감사함의 마음으로 받아,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 언제나 현실과 실존이 되어져~ 역전과 회복의 은혜를 계속하여~흘려보내는~!! 영혼구원의 복을 날마다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부르심에~순종하여!! 머무시는 주님의 시선앞에서~ 두발로 갈 수 없다면..절면서라도 평생을 다해,달려갈 것 입니다~!!
축복을 넘어 사명의 자리로 부르신다는 말씀이 이제는 정말 신나게 들립니다. 그 말씀이 가장 설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내가 속한 가정에서, 직장에서, 나라에서 하나님은 나를 요셉으로 부르셨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스케일을 알기에 앞으로가 기대되어집니다. 늘 하나님으로 범사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삶이 그저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입을까~에만 메여서 에너지를 쓰는 사람으로 살았을 저였을텐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거듭 깨닫게 하십니다. 축복 그 너머의 사명을 보게 하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복 받는거에만 포커싱하는게 아니라 그 너머를 보게 하시고~ 가장 가치로운 인생으로 불러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이 일에 걸맞게~ 작은것부터 순종의 능력이 더해지길 애쓰고 힘쓰겠습니다. 믿음의 밀도 또한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꿈의 여정~ 저는 우리교회를 만나고 예수님을 만난 9년이 바로 꿈의 여정입니다. 이전의 인생은 꿈을 몰라 꿈을 잊고 방황한 세월이였습니다. 그렇게 끝나도 전혀 이상할것 없고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을 인생이었는데... 예수님만이 제 인생에 관심을 두시고 시종일관 저를 구원하시려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제인생에 대입해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려 우리교회를 우리목사님을 통해 저를 구원하시고 그 꿈을 이렇게 위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와 함께한 9년 그리고 앞으로 제 남은 인생을 통해 또다시 주님은 주님의 꿈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가 요셉이 총리가 되는 축복~ 헤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한사람을 통해 그 시대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약속과 꿈이 이어져 가게 하시는 축복 너머의 세계... 축복위에 축복... 바로 사명을 저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삶과 가정과 사업에 축복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축복은 사명을 이룰 수단과 방법일뿐~ 그 축복이 집행되어야 하고 지향해야 하고 목적해야 할곳은 바로 하나님의 꿈인 영혼구원과 재생산 입니다. 이제 조금 알아지고 이제 제가 축복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꿈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행복이 저하나 잘살라고 주신 복이 아님에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사명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또 설레기도 합니다. 더 알기 위해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깊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는 꿈을 주신 하나님이 계셨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이유가 있음을~ 꿈의 주신 하나님 축복 주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쫓으며 험난 했던 꿈의 여정속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처음 주신 주님의 꿈을 붙들고 나아가는 요셉을 보게 하십니다 축복을 넘어 사명감당의 넘치는 은혜속의 요셉!!! 저의 삶속에 찾아 오시어 만나 주시고 때마다 시마다 은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7년의 은혜가 지금 제 삶속의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축복의 자리로 옮겨가야 함임을 사명감당의 때임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깨닫지만 되어지지 않는부분 반드시 기도로 돌파 하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은혜를 더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때 도 기쁠때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말씀을 듣고있으면 감동과 은혜가 넘쳐흐름을 알기에 늘 예배를 사모합니다, 내가 즐겁게 할수있는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자립이 될수 있는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슴뛰게 하는 내 아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 울고 웃게 만드시는 말씀따라 그 인도하는 길찾아 살아가도록 하겟습니다, 지치고 힘들게 하고 말씀을 방해하는 사단의 역사함을 알기에 늘 대적하게 하시옵소서, 쓰러졌다 일어났다 반복하는 내삶속에서 주님말씀의 네이게이션 따라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약하기에 잘 까먹기에, 게으른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기에 말씀안에 거하지 않으면 반드시 명망한다는거 알고 늘 주만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첫댓글 9년의 신앙생활 가운데 우리교회를 만나고 우리 목사님의 ‘너희 집에 가자’는 말한마디로 시작된 저희 가정의 행복모임을 통해 신앙생활 평생의 꿈이었던 가정 구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정도로 신앙생활의 꿈을 마치지 않게 하시고 꿈의 여정을 걸어가게 하셨습니다. 저만의 행복으로만 그치지 않고 저를 행복모임 리더로, 셀리더로 세우셔서 다른 영혼을 살리는 사명과 비전의 길로 꿈의 여정을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만의 행복으로만 살아갈 이기적인 저에게 말씀과 훈련으로 찾아오셔서 꿈의 여정을 걷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 길을 더욱 잘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여정 가운데 아직은 흔들리고 넘어지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저를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모하면서 오직 말씀과 성령을 힘입어 걷게 하신 행복한 꿈의 여정을 잘 걸어가겠습니다.
13년이란 험악한 세월속에서도 무너지지않고 믿음으로 나아갔더니 총리가 되게 하였다는 것으로 요셉의 여정을 마무리 할 뻔한 저였는데 요셉의 꿈의 여정이 축복을 넘어 사명의 자리로 이어짐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시간 제게 주신 은사 제게 주신 복 사명감당하는데 잘 써 보겠습니다.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복을 주시고 또 영혼구원의 복을 주신 주님께서는 오늘도 말씀을 통해 큰 감사와 열정을 더해주셨습니다. 과연 말씀대로 주신 축복은 도구가 되어 사명 감당함에 귀히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황홀한 평신도 셀리더가 세워지고 분가를 하는 과정 동안 하나님이 주신 꿈이 하신다는 것을 더 알 수 있었습니다. 삶의 이유와 목적이 분명한 저에게 꿈을 설계하신 하나님께서 종착점이 여기가 아니라 하시니, 다시 시작하는 이 시점 신발 끈을 여미고, 이전 보다 더 열정 다해 사명 이룰 것을 다짐합니다.
멈추지 않는 꿈의 여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 반드시 이루고자하는 일을 이뤄내고야마십니다. 사명의 길을 따라 걷던 중 심령에 고단함과 지침이 찾아올때 가장 아름답고 보배롭게 약속을 이루어지기까지 걸렸던 13년의 세월을 기억하며 인내와 기다림으로 극복하겠습니다.
인생에는 풍년이나 흉년만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 설교말씀으로 큰 의미가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때이든 변하지 않는 믿음입니다.
가난할 때나 부요할 때나 종이었을 때나 총리였을 때나 주님과 함께하는 요셉의 인생은 참으로 복된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17세의 요셉부터 30세의 요셉총리를 바라보는 지금의 저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이해할 수 있지만..당사자 요셉은 하나님이 시작하신 꿈의 여정을 차마 다 헤아릴 수 없었을텐데..그래서 그 비전을 향한 믿음의 여정이 참 대단해보입니다.
그리고 요셉을 통한 말씀으로 오늘 저를 만나주시는 하나님이 참 감사합니다. 므낫세를 종결하고 에브라임을 넘어 영혼구원의 삶으로 불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을 따라 나를 살피며 내일의 제가 어찌 쓰여질 지 기대하는 오늘이 행복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주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매순간 부어주시고, 재야의 요셉같은 믿음의 고수들을 우리교회에 보내주시고, 훈련받은 저도 언제라도 하나님이 믿음을 재 조명하실 때 흔들리지 않는 진실된 믿음으로 주님만 높히는 삶으로 채워주시옵소서.
가슴이 뛰는 일을 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한데~
이 사명감당의 삶이 축복이라 하시니~주신 축복의 이유와 목적에 맞게~언제나 하나님의 시선을 쫓아가기를~소원합니다~!!
이러한 소원에 간절함이 더해져~
언제나 주님의 그 옷자락을 잡는 심정으로 날마다 나아갑니다~부족한 제게 꿈을 주시고~그 꿈의 여정의 길이~때론 기대로,때론 그 앞을 가늠 조차 할 수 없었을지는 몰라도~그 과정에서 확신함은~부족한 저를 통하여 꿈을 이루어 주실 하나님의 일하심이였습니다~종착지는 여기가 아니다 하심을 감사함의 마음으로 받아,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 언제나 현실과 실존이 되어져~
역전과 회복의 은혜를 계속하여~흘려보내는~!!
영혼구원의 복을 날마다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부르심에~순종하여!!
머무시는 주님의 시선앞에서~
두발로 갈 수 없다면..절면서라도 평생을 다해,달려갈 것 입니다~!!
축복을 넘어 사명의 자리로 부르신다는 말씀이 이제는 정말 신나게 들립니다. 그 말씀이 가장 설레는 것 같습니다. ㅎㅎ
내가 속한 가정에서, 직장에서, 나라에서 하나님은 나를 요셉으로 부르셨다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스케일을 알기에 앞으로가 기대되어집니다. 늘 하나님으로 범사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삶이 그저 무엇을 먹을까~무엇을 입을까~에만 메여서 에너지를 쓰는 사람으로 살았을 저였을텐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거듭 깨닫게 하십니다. 축복 그 너머의 사명을 보게 하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복 받는거에만 포커싱하는게 아니라 그 너머를 보게 하시고~ 가장 가치로운 인생으로 불러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이 일에 걸맞게~ 작은것부터 순종의 능력이 더해지길 애쓰고 힘쓰겠습니다. 믿음의 밀도 또한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꿈의 여정~
저는 우리교회를 만나고 예수님을 만난 9년이 바로 꿈의 여정입니다. 이전의 인생은 꿈을 몰라 꿈을 잊고 방황한 세월이였습니다. 그렇게 끝나도 전혀 이상할것 없고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을 인생이었는데... 예수님만이 제 인생에 관심을 두시고 시종일관 저를 구원하시려 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제인생에 대입해봅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려 우리교회를 우리목사님을 통해 저를 구원하시고 그 꿈을 이렇게 위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와 함께한 9년 그리고 앞으로 제 남은 인생을 통해 또다시 주님은 주님의 꿈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가 요셉이 총리가 되는 축복~ 헤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한사람을 통해 그 시대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약속과 꿈이 이어져 가게 하시는 축복 너머의 세계... 축복위에 축복... 바로 사명을 저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아 삶과 가정과 사업에 축복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축복은 사명을 이룰 수단과 방법일뿐~ 그 축복이 집행되어야 하고 지향해야 하고 목적해야 할곳은 바로 하나님의 꿈인 영혼구원과 재생산 입니다.
이제 조금 알아지고 이제 제가 축복을
받아야 할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하나님과 우리교회와 함께 이루어야 할 꿈이 크기 때문입니다.
2천2만 세계비전~ 구호로만 외치지 않고 삶으로~! 주님주신 축복을 사명으로 승화시키는 사명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우리교회 함께 꿈의 여정을 평생 전력투구하기를 애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꿈이 무엇인지 절실하게 알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행복이 저하나 잘살라고 주신 복이 아님에 어떤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사명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또 설레기도 합니다. 더 알기 위해 기도에 힘쓰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더욱 깊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는 꿈을 주신 하나님이 계셨기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이유가 있음을~
꿈의 주신 하나님 축복
주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쫓으며
험난 했던 꿈의 여정속에서도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처음 주신 주님의 꿈을 붙들고 나아가는 요셉을 보게 하십니다
축복을 넘어 사명감당의 넘치는 은혜속의 요셉!!!
저의 삶속에 찾아 오시어 만나 주시고 때마다 시마다 은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7년의 은혜가 지금 제 삶속의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 축복의 자리로 옮겨가야 함임을 사명감당의 때임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깨닫지만 되어지지 않는부분 반드시 기도로 돌파 하겠습니다 늘 말씀으로 은혜를 더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힘들때 도 기쁠때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말씀을 듣고있으면 감동과 은혜가 넘쳐흐름을 알기에 늘 예배를 사모합니다, 내가 즐겁게 할수있는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자립이 될수 있는일을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슴뛰게 하는 내 아이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 울고 웃게 만드시는 말씀따라 그 인도하는 길찾아 살아가도록 하겟습니다, 지치고 힘들게 하고 말씀을 방해하는 사단의 역사함을 알기에 늘 대적하게 하시옵소서, 쓰러졌다 일어났다 반복하는 내삶속에서 주님말씀의 네이게이션 따라 살아가고 싶습니다, 나약하기에 잘 까먹기에, 게으른 몸뚱아리를 가지고 있기에 말씀안에 거하지 않으면 반드시 명망한다는거 알고 늘 주만 바라보게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