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택석 2000 년 12 월 20 일
전자우편 toamto_sky@hanmail.net
남 긴 글 아직 인생을 돌아보기는 어린나이지만..
정말..반갑네요...
전 14기 이택석입니다...
지금도 가끔 그때가 생각나네요...
하하......
정기공연및..기타 공연이 있으면..알려주세요..
함..보고싶네요......
선배님들....후배님들..잘들사시죠...음...정말 보고싶다.....하하...
No. 42
이름 김세경 2000 년 12 월 7 일
남 긴 글 안녕하십니까
한해가 다가는구나 항상건강하고 모든이에게 사랑을주는여러분이 되십시요 메리크리스마스 인하극장
화이팅!!!!!!! 7기 김세경
No. 41
이름 문사장..! 2000 년 12 월 5 일
홈페이지 http://엄따니깐!
전자우편 음따..ㅋㅋㅋㅋ
남 긴 글 음.....선배님들 안녕하심까?
음.....후배들아 안녕하냐?
음.....전 안녕합니다..(선배)
음.....난 안녕하다..(후배)
음.....홈페이지도 있넹.
음.....조아조아..나날이 발전해나가는군..
난 엄써도 되겠군..
나 간다이~~!
No. 40
이름 신현성 2000 년 12 월 5 일
남 긴 글 오랜만에 들어왔다.
그간 조금씩이나마 다녀간것 같구나.
벌써 한해를 마무리 짓는 때가 되버렸으니.
공연 준비하는 후배들 잘 끝나기를 빈다.
No. 39
이름 22기 전용기입니다. 2000 년 11 월 1 일
남 긴 글 22기 전용기입니다.
외박나왔는데 인하극장 홈페이지가 있다는 소릴듣고
이렇게 한번 들려봤읍니다. 선배들은 잘게시는지...
후배들은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좋은걸
만들어 주신 선배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주세용....
무슨일 있으면 꼭 연락주시고요 무조건 도와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7 206 4992
No. 38
이름 김세경 2000 년 10 월 25 일
남 긴 글 연락처 011-318-0615 032)423-0615
쇠주 한잔 합시다!!!!
No. 37
이름 김세경 2000 년 10 월 25 일
남 긴 글 안녕하십니까?
7기 김세경입니다. 바빠서 만나지 못하는데 이렇게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연기가 이렇게 힘들면서 재미가 있는것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 수록 더 한것 같습니다. 시립극단 공연은"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같소?" 를 공연합니다. (11월18일 부터11월 26일까지) 인하극장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궁금합니다 가까운데도 찾아가지 못하고 미안합니다.
인하 극장 화 이 팅!!
No. 36
이름 노성남 2000 년 9 월 30 일
전자우편 veterinary99@netsgo.com
남 긴 글 야 이장원! 살아있으면 연락을 해야쥐~~~~~~~
재호도 있네.허허허 나 018-695-7033이다.연락해줘.
성원이만 찾으면 되는건가?
No. 35
이름 김선일 2000 년 9 월 24 일
전자우편 ksi3512@hanmail.net
남 긴 글 인하극장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17기 김선일 입니다.후배에게 인하극장 홈피가
있다는 얘길 듣고 오늘 첨 들어왔는데,선후배님들
낯익은 이름들이 있어 반갑군요.후배들은 낯선 이름들이 많군요.아무튼 반갑고 많은 인하극장 식구들의
연락바랍니다.공연이나 MT,동문 체육대회때 연락주길
바랍니다.
제 연락처는 016-750-7610
No. 34
이름 차영화 2000 년 9 월 12 일
전자우편 danger444@hanmail.net
남 긴 글 안녕하세여!!!저는 인하부고 연극부 입니당!!고딩이 감히 여기에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이번에 새로 생겨서 저희 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러니깐 많은 자료를 얻고자 우연히 여기에 들어와봤습니다!!그리고 저희가 다른학교들 연극부애들과 모임을 만들었습니다!!그러니 하시는 공연마다 알려주시구여~~많은 자료도~~부탁합니당!!!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글구여 자료를 주실때는 멜로 좀...부탁합니다!!저희에게있어 이런것이 도움이 될것같아서여!!
부탁합니다!!!
이름 이장원 2000 년 9 월 11 일
전자우편 rockbar1@hanmail.net
남 긴 글 9월 15일부터 아리랑소극장에서 1달간 공연합니다
첨 하는거라 많이 서툴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와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일 4:30/7:30 토요일 4/7시 일요일 3/6시
제목 달짝지근 설탕쫀듸기
제 연락처는 018-208-9729
꾸~벅
No. 31
이름 박혜영 2000 년 9 월 7 일
전자우편 phypn@hanmail.net
남 긴 글 선자야~~~!!!
정말 방가 방가..잘살고 있는게지?
살아있었구나..증말 보구싶다...
니들끼리만 만났구나..치~~
얼굴좀 보자..조만간. 꼬~옥!!!
No. 29
이름 박선자 18th 2000 년 9 월 5 일
전자우편 na-sunsu
남 긴 글 안~
홈페이지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여
아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ㅠ.ㅠ
보고싶군요.
선배님들과 후배님 모다요.
특히 나의 룸메이트였던 혜영양!
연락해도 모임에 영~ 나오지 않던 혜영이가
연락 좀 하라니, 오래 산 보람이~
그렇잖아도 8월 말에 모임을 가졌다.
너만나오면 되!
태서!
네게 없는 자료가 조금 있는 것 같으셔
빠른 시일에 싹~ 보내줄껴
No. 28
이름 송재호 2000 년 8 월 16 일
전자우편 songnew@hananet.net
남 긴 글 하이루~~~
전 18기예욤 여기오니깐 못본지 오래됀인간 많넹
성남이 십탱이 살아이썼넹.
살아있스면서 연락도 안냐~~-.-+
너 나한테 걸림 죽음이다.
연락해라 016-264-0892 이거보구 연락안함 죽음이얌.
인하극장 여러분 안녕히~~~
No. 27
이름 필훈 2000 년 8 월 14 일
전자우편 yiphn@hanmail.net
남 긴 글 하이..
홈페이지를 뒤져 봤더니 태서가 만들엇더구나!
늬가 한일중 제일 잘한것같다.
그리구 반가운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너무 기분좋다.
죽은줄 알았던 준,화성,성남이가 살아 있다니...
아무튼 자주 들르마 .
No. 26
이름 류형근 2000 년 8 월 8 일
전자우편 r7580@hanmail.net
남 긴 글 하이루~~~
여긴 첨 와 보네!!! 근디 정말 반가운 인간들이
보이는군.
안녕!!혜영양,성남군 야~~니덜 살아있었구나!!
도데체 왜 이리 연락이 뚝 끊어졌던거지!!!특히 성남이 지금도 학교 다니냐? 재호랑 두헌이가 너마니 보곱다 하더라 나두그렇구''''''
글구 혜영인 뭐하냐? 넌 내소식 안궁굼하냐? 난무척
궁금한디'''
우쨌든 내 폰넘버 011-728-8410 연락해라잉!!!!
니덜 넘넘 보곱다.
No. 25
이름 안냐세요 2000 년 8 월 6 일
남 긴 글 아~~42회 올라갓군여
아직 미흡하지만 히히
그럼 @->-----
장미한송이라도 받으시고
No. 24
이름 신현성(12기) 2000 년 8 월 5 일
전자우편 pumbabos@unitel.co.kr
남 긴 글
벌써 방학도 절반이 다지나가고 있을텐데.
잘들 지내고 있었는지 궁금들 하다.
어찌들 지내고 있나 ?
지난번에는 시간이없어서 홈페지 구경만하고 말없이
나갔었는데, 오늘은 차분히 몇자 적을까 한다.
우선 지난 결혼식때 많이들 참석해줘서 정말 고맙고.
M.T 때는 직장 사정 때문에 남희 형님과 약속까지 해
놓고도 못가게 됐다.
그 점이 정말 미안타.
헌데 갔다온 야그들이 별로 뜬것이 없어서 무척 궁굼
하다.
그 소식좀 띄워주면 좋을 텐데.
No. 23
이름 이장원 2000 년 8 월 2 일
전자우편 rockbar1@hanmail.net
남 긴 글 안녕~~~ 아그들아`~~~~
혜영이두 왔었구나
너 멜이 두개인것같은데...
하나만 써라 헷갈린다
글구 홈피를 봤는데..
아직은 좀 썰렁하당 ^^
시간나면 잘 만들겠지
모 별 도움을 못줘서 미안하다만
잘하리라 믿는다 또 올께
No. 22
이름 혜영 18th 2000 년 7 월 29 일
전자우편 phypn@yahoo.co.kr
남 긴 글 어이쿠 저런 ...지울생각은 아니었는데...
아래 내가 올렸던글을 지워 버렸다.쏘리..
간만에 들어왔는데..여전히 쫌 썰렁하군..
어~이 태서! 신경좀 쓰지 그려..
글구...공연 사진 같은것도 올렸으믄 좋겠다.
넘 심심하자나.
보고픈 18기들은 다 어데서 무얼하고있는지...
연락들좀 하고 살자구요..
No. 21
이름 김수철 2000 년 7 월 25 일
전자우편 kkksc@dreamwiz.com
남 긴 글 하이 방가우이
사실 요즘 바쁘다보니 학교 생활에 뜸해서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군 하하 부꾸럽다
사실 인하극장 홈페이지 내가 만들려구 추진중이 었는데 태서에게 자리를 빼앗겼군 아쉽다 이렇게 된이상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와 나의 흔적을 남기지
No. 20
이름 노성남(魯城男) 2000 년 7 월 22 일
전자우편 veterinary99@netsgo.com
남 긴 글 안녕하세요.모든 인하극장여러분.^^
18기 노성남이라고 합니다. 벌써 24기인가요? 하긴 6년이란 시간이...저 밑에 NO.16에 글올린 박모양이
여기 주소를 알려준답시고 WWW 자를 붙이는 바람에
거의 1시간만에 찾았답니다.아하~~~
예전엔 '연극은 담배다' 할정도로 좋아했는데 이젠 모르겠어요. 연극보담 사람들이 더 좋았는지도...
17기,18기,19기 모두 보고 싶은데 인터넷이란걸 안하나보죠...음~~~ 아 '모교사랑' 홈에 인하극장 방 만들어놨어요. 지금은 둘뿐인데 다른 기수분들도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억에 남을 시간들 가지세요.
또 놀러오지요*^^*
No. 19
이름 박주영 2000 년 7 월 6 일
전자우편 pjy9579@hanmail.net
남 긴 글 방갑슴네다...
저는 22기 박주영이라고 함다..
많은 선,후배님들의 글이 있군요...
낼(7일) 낙산 M.T 잘 갔다오세요...- 재밌겠다..가고 싶지만 사정상! ㅠ.ㅠ
인터넷에 우리 동아리가 있다니, 넘 후배님이 자랑스럽네요... 이름이 뭐더라?...24기...
오늘 넘 기분좋은 일이 생겼어요...담에 글로 옮기도록 하구...
짐 너무 연극이 하고 싶네요.. 지금에 와서야 후회(?)
하다니... 후배님들 지금 연극 열씸히 하세요.. 아님,
저처럼 후회(?)한답니당.... ㅜ.ㅜ
진짜 낼 잘 갔다오구요...동호,(누구지?) 경돈이말구.. 진짜 이름이 생각안난다. 내가... 누군지 알지? 암튼 지금도 이름...미안!미안! 미.....안.....!
No. 18
이름 손광구 2000 년 7 월 5 일
전자우편 yahoo@SKK3144.co.kr
남 긴 글 8기 손광구 입니다.후배님들 낙산 M.T 기간만 알리지 말고 장소 또는 연락처를 남겨주십시요.
No. 17
이름 신영진 2000 년 7 월 1 일
홈페이지 http://jinijini
전자우편 tgromeo@hanmail.net
남 긴 글 태서형~!~!!
여긴 우째 좀 썰렁하네여...
동진이가 개설한 다음 까페엔 득실득실 하던데...
좀더 예쁘게 꾸민다구여? 한번 믿어 보겠어....
형 오늘 임시집회 있는거 알지? 3시 동방~!~!
No. 15
이름 정경덕 2000 년 6 월 23 일
전자우편 dragonhone@hanmail.net
남 긴 글 안녕하세요?
인하극장13깁니다.
여러선배님들 안녕하시구요?(넙~~~~죽)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홈페이지가 있다는걸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되었네요
저는 지금 목포에서 살고 있죠,바쁜 삶에 연락 제대로
못하고 동기들만 가끔 만났는데,이렇게 인하극장 소식을 접할수 있어서 무척 기쁘네요,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답니다.
좋은소식 전해주시고,자주 연람할테니 메일로 소식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No. 14
이름 유희복 2000 년 6 월 23 일
남 긴 글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안왔내
난 인하극장을 초반에 너무 사랑해서 이제 조금 그 사랑이 조금 식었져
그래도 연극이 좋아서 들어온 이상 저에게 탈퇴란 절대 없징
진짜 우리 24기 너무 좋앙 최고의 역대 인하극장에서
드림팀???
희보기, 혜여니, 광호, 은경이, 진주, 승희, 미정이,
석호형, 진영이, 수지니, 동진이, 그외 쩌모기 들과 이 기쁨을 같이???
특히 동호형 진짜 좋아하다 말았고, 형기형 제발 나좀 가만냅둬 얼굴만 보면 형은 나한테 욕해.
성춘선배 승희 진짜 영원토록 오래갔으면 좋겠고여 결혼을 하게 된다면 사회는 제가 봐도 될까여?
No. 13
이름 박화성 2000 년 6 월 20 일
남 긴 글 안녕하세요...그간 잘들 있었는지...
공연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암튼,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군요...
그럼. 태서 미안~!
No. 11
이름 조 남 희 2000 년 6 월 18 일
남 긴 글 인하극장 5기 회원 조남희 입니다.
인하극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동우회원및 재학생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자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휴대폰:016-740-4122.
사무실:02-516-8166.
No. 10
이름 박준(세드릭) 2000 년 6 월 12 일
전자우편 park01zzz@hananet.net
남 긴 글 안녕하세요...
저는 17기 박준이라고 하고요.
29회 정기공연때 세드릭으로 나왔던 사람이랍니다.
제목이 비프 노 치킨이었던가..?
일단 엽서를 받고 기쁜 마음에(옛생각도 나고..)
간단히 글쓰고요..자주 올께요..
엽서가 조금 일찍도착했으면 공연 볼수도 있었을
텐데....(공연 끝나고 엽서가 왔음...진짜임...)
빠른시일내에 한번 봤으면 좋겠구요..
메일보내주세요...
그리고 같은기수 필훈이,수권이,광익이등...모두들
잘 있나 모르겠다...
연락되면 연락해라...(술이나 한잔하자..!)
No. 9
이름 류창영 2000 년 6 월 9 일
남 긴 글 안녕하십니까.인하극장 동우회 여러분
저는 류창영 형 류진호 입니다.
동생을 사랑하신 여러분 들에게 알리는게 도리라 생각
하여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지난 5월말에 동생에게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여러분들 남겨두고 세상을 먼저 떠나게 되었습니다.
동생이 학창시절에 동아리 생활을 열심히 한걸로 기억하는 데 공연에 참석을 못하게 되어서 동생도 서운하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고인이 되어버린 동생을 위해 더욱더 훌륭한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평소에 동생과 친분이 있는 분들을 위해 동생이 있는 곳을 기재합니다.
방문해 주신다면 동생도 좋아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생은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제2묘지,추묘의 집
제17납곱실,4877번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방문해 주신다면 고인이 된 동생도 좋아 할겁니다.
멋진 공연과 발전하는 인하극장이 되어 주십시요.
No. 7
이름 박화성 2000 년 6 월 8 일
전자우편 mars2000@thrunet.com
남 긴 글 우잉~~~! *@_@* 야! 방가워요!!!
제 이름은 아마도 여러분께 매우 어색할겁니다.
까마득한 선배거든요...
내가 18기덩가? 참! 19기 박화성입니다.
18기 선배님들 너그러이 용서를...
형~근 선배는 잘 있나 모르겠네...
가끔 써클룸은 잘 들리는지...
좋은 선배니까 잘해주구요. 음..그래도 아는 이름이 보여서 정말 방갑네요. 성춘이.영진이...
태서는 우리 동기가 맞는지 모르겠네.
맞다면 증말 보구싶다...^>^
너무 방가워서 주절주절 써봤구여.
엽서도 참 잘받았어요. 후배님들이 참 잘하고 있구나 생각하니 기분이 좋으면서 한편으로 미안한 맘이 드네여. 해준것이 없어서.
이번 공연때 가보도록 노력할께여.
음~~~ 그럼 더쓰면 지루하니까 여기까지 하죠...
종종 시간나면 들리겠슴다.
그럼 빠~~~이!!!
19기 박화성.
No. 6
이름 ardc... 2000 년 6 월 1 일
남 긴 글
옆집사는 사람인데요...울집 홈페이쥐에 가보니
옆집사람이 다녀갔더군요...그래서 저두..어렵게
찾아서..들어왔습니다..우선 홈페이쥐 만든거
축하하구요...앞으로 멋진 인하극장 홈페이가
되길 빌며.....^^
인하극장 화이팅!!
옆집왕고...........^^
No. 5
이름 하기 2000 년 6 월 1 일
전자우편 crane31@hanmail.net
남 긴 글 23rd 황하기입니다. 이번 공안역을 맏았구요...
이제 공연이 일주일 남았군요.
태서형 수고했고요...
내 동기 동호도 수고했다.
No. 4
이름 유병환 2000 년 5 월 31 일
홈페이지 http://home.hanmir.com/~forrun
전자우편 forrun@hitel.net
남 긴 글 안녕하세여.
ardc15th 유병환임다.
홈이 깔끔하고 아주 예쁘네여.
인하극장에 무궁한 발전이 있길빕니다.
No. 3
이름 혜연 2000 년 5 월 29 일
남 긴 글 하기선배도 똑같애요.
아~~~~~~~~~~~~~~정말~~~~~~~~~~~~~~~~~~~~~~~~~~~~~~~~~~~~~~~~~~~~~~~~~~~~~~~~~~~~~~~~~~~~~~~~~~~~~하기시러~~~~~~
No. 2
이름 황하기 2000 년 5 월 29 일
전자우편 crane31@hanmail.net
남 긴 글 이동호 이 썩으러어얼노오오옴!
No. 1
이름 김혜연,유희복 2000 년 5 월 26 일
남 긴 글 안녕하세여 저는 유희복입니다. 처음으로 들어와서 이렇게 인하극장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이렇게 편지를 남깁니다. 이번에 24기로 들어와서 앞으로 인하극장에서 열심히 배워서 졸업하겠습니다. 그리고 몇 주있다가 공연할 구멍도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