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였던 돼지가 지금은 열 마리로 늘었다.
'늘다'라는 기본형 단어가 관형사형,청유형,명령형으로 성립이 되지 않는거 같은데 왜 동사죠?
감사합니다!
첫댓글 정원상입니다~ 강의 때 늘 설명해 드리는 부분인데요.. 'ㄹ'받침으로 어간이 끝나는 용언은 'ㅡ' 형태를 붙일 때 'ㄹ' 탈락 후 활용해야 합니다. '늘다'는 '느는, 는다, 늘자, 늘어라'가 가능한 동사입니다. '울다, 날다, 물다, 돌다, 갈다' 역시 마찬가지로 활용하며, 모두 동사입니다. 참고로, 'ㄹ'받침이라고 모두 동사는 아니구요, '낯설다' 등은 '낯선' 등으로 활용하는 형용사입니다. 힘내십시오!
첫댓글 정원상입니다~ 강의 때 늘 설명해 드리는 부분인데요.. 'ㄹ'받침으로 어간이 끝나는 용언은 'ㅡ' 형태를 붙일 때 'ㄹ' 탈락 후 활용해야 합니다. '늘다'는 '느는, 는다, 늘자, 늘어라'가 가능한 동사입니다. '울다, 날다, 물다, 돌다, 갈다' 역시 마찬가지로 활용하며, 모두 동사입니다. 참고로, 'ㄹ'받침이라고 모두 동사는 아니구요, '낯설다' 등은 '낯선' 등으로 활용하는 형용사입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