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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쏭블루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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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쏭쏭♡사랑방 외식
진이 추천 4 조회 32 24.06.18 05: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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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08:04

    첫댓글 ㅋㅋ
    약간 멀긴 하지만 연잎밥집을 가지 그랬어?
    니네 아자씨도 그닥 싫어하진 않을텐데..
    담엔 국물이 구수한 감자탕집을 가봐봐..
    화천에도 감자탕집이 있으면 곧잘 될텐데..
    어여 몸 회복하고 아프지 말어..

  • 작성자 24.06.18 08:34

    어제 밤 까지 헤롱거리다 살아나서
    오늘은 시내 나갔다 오려고
    고기도 좀 사고 이것저것 장이나 좀 봐와야지

    어제 춘천에서 버스타고 오며 전화하니
    남편이 시내 있다기에
    바로 그리로 가서 점심이나 먹고 오자고
    금낭화네랑 불러서 막국수집 갔는데
    갑자기 어지러워 차에 와서 누워있고 점심도 못 먹고 왔네
    이제는 그 주사 맞으러 갈일 없을거같으니
    고생 끝났지뭐

  • 24.06.18 09:05

    주사 후유증이 심했구나..
    난 침맞으면 밤새 뒤척이며 한숨도 못자겠드라
    침노독도 있대..
    이젠 그 주사 끝났다니 잘됐네..

  • 작성자 24.06.18 14:43

    @유인. 몸이 그전 같지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
    기운이 없는거지뭐
    독한 약을 버텨낼만큼 건강하질 못한거 같아
    이젠 안 아프겠지 하는 희망을 가지고 산다

  • 24.06.18 09:51

    병원 안가는 방법은 없나 ?
    일을 줄이면 덜 갈텐데...
    일을 줄일수도 없고
    만들어 놓은건 해야하고
    가끔 외식도 하시면서 여름 건강 살피시면서
    잘 이겨 내시고요.

  • 작성자 24.06.18 14:44

    허리병을 오래 안 고치고 방치를 해서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고 있는 중이에요.

    글쎄요.
    가끔이 아니라 자주라도 하고 싶은데
    사먹을게 없다니까요.^^

  • 24.06.18 13:47

    ㅎㅎ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그러네요
    저는 지난주말에 공를 갔었는데 솥뚜껑 매운탕집이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ㅋ 웨이팅이라나 뭐래나 한시간을 기다리고
    먹고 왔네요 무슨 사람들이 그리도 많이 오는지. 우어..ㅎ

  • 작성자 24.06.18 14:44

    매운탕은 좋아하는데
    매워서 못먹어요.ㅠ

  • 24.06.19 11:10

    지니 누님 아푸지 마세요...

    백살까지 살아 봅시다

  • 작성자 24.06.21 13:02

    그래보자고요
    백살 살고 잔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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