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는 잘 모르겟어요. 소아는 성인보다 기도가 더 좁습니다.어른들 기도는 500원 동전 크기입니다.저는 청진기로만 검진받앗고 저같은경우는 이정도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수치도 등급별로 증상판단이 되겟지만 본인이 힘들면 그게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 일하는데 힘들어서 걷지도 못하면 그때 약을 더쓰고 밤에 잠못잘정도로 힘들면 약을 더 쓰듯이 본인이 가장 힘들때를 기억해야겟죠. 글고 알레르기가 만성화된 상태라면 이미 기도가 좁아져잇기 때문에 청진기든 측정기든 검진시 다 안좋게 나옵니다. 저는 1년 내내 안좋아요. 장마철 빼구요.
제가 가는 내과 선생님을 좀더 믿는 이유는 이 선생님도 20대때 알레르기로 종합병원에서 많은 검사도 받고 고생햇다네요.그래서 여기 내과만 갑니다. 의사가 아파봣으니 환자맘을 더 잘아는것 같아요. 근데 안타깝게 채식을 강조하지 않네요.천식은 음식과는 상관없다는 듯한 이야기를 자주합니다.제가 현대의학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음식조절 만으로도 고친 사례가 많아서요. 오래전 제 글에서 언급햇듯이 천싣약의 신체내 기능은 완치가 아닌 조절에 목표를 두고 잇습니다. 원인회복이 아닌 증상발현을 억제하는거죠. 그래서 현대의학의 한계는 명확하니 반드시 채식.소식.운동은 필수입니다.
내 조상의 유전고리를 드러내지않고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건 채식.소식.운동.좋은환경.사랑.봉사 등 입니다. 자꾸 반복해서 죄송해요...ㅜㅜ저는 이렇게ㅜ결론을 내렷습니다. 아무리 책을 본들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의 기능이 완치를 못시키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현대의학의 보조역할을 찾게됫습니다. 소망님....간절하셔야되요. 그래야 병도낫고 뭐든 다 이겨낼수 잇습니다. 하다말고 그러지마시고 현미채식 6개월만 같이 하시겟어요?^^;
첫댓글 기관지 확장제가 많네요.
벤토린도 하면서 저 약을 드시는 건가요?
네.저는 주로 새벽에 기관지가 잘 부어서 저녁에 많이 먹어요. 벤토린은 잇는데 안쓰고 알베스코만 많이 힘들때 추가로 씁니다.벤토린도 응급시 써도 됩니다.
퓨리에님 8살 여아 폐활량측정 수치.가정에서 하는거요. 200좀 넘으면 어떤건지 아시나요?
수치는 잘 모르겟어요. 소아는 성인보다 기도가 더 좁습니다.어른들 기도는 500원 동전 크기입니다.저는 청진기로만 검진받앗고 저같은경우는 이정도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수치도 등급별로 증상판단이 되겟지만 본인이 힘들면 그게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 일하는데 힘들어서 걷지도 못하면 그때 약을 더쓰고 밤에 잠못잘정도로 힘들면 약을 더 쓰듯이 본인이 가장 힘들때를 기억해야겟죠. 글고 알레르기가 만성화된 상태라면 이미 기도가 좁아져잇기 때문에 청진기든 측정기든 검진시 다 안좋게 나옵니다. 저는 1년 내내 안좋아요. 장마철 빼구요.
제가 가는 내과 선생님을 좀더 믿는 이유는 이 선생님도 20대때 알레르기로 종합병원에서 많은 검사도 받고 고생햇다네요.그래서 여기 내과만 갑니다. 의사가 아파봣으니 환자맘을 더 잘아는것 같아요. 근데 안타깝게 채식을 강조하지 않네요.천식은 음식과는 상관없다는 듯한 이야기를 자주합니다.제가 현대의학을 부정하지는 않지만 음식조절 만으로도 고친 사례가 많아서요. 오래전 제 글에서 언급햇듯이 천싣약의 신체내 기능은 완치가 아닌 조절에 목표를 두고 잇습니다. 원인회복이 아닌 증상발현을 억제하는거죠. 그래서 현대의학의 한계는 명확하니 반드시 채식.소식.운동은 필수입니다.
내 조상의 유전고리를 드러내지않고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건 채식.소식.운동.좋은환경.사랑.봉사 등 입니다. 자꾸 반복해서 죄송해요...ㅜㅜ저는 이렇게ㅜ결론을 내렷습니다. 아무리 책을 본들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의 기능이 완치를 못시키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현대의학의 보조역할을 찾게됫습니다. 소망님....간절하셔야되요. 그래야 병도낫고 뭐든 다 이겨낼수 잇습니다. 하다말고 그러지마시고 현미채식 6개월만 같이 하시겟어요?^^;
추억의 애니코프정 ㅋㅋㅋㅋ 하양애서 병원 다닐땐..저 약 처방해줌..거기가 진해거담제까지
그런데 흡입제는 안보이네요...
심비코트.알베스코 사용하고 잇습니다. 비상으로 경구용 스테로이드는 5mm짜리 20알을 항시 보관하고 잇습니다.렐바도 써봣는데 딱히 차이점을 모르겟습니다.그냥 심비코트가 싸서 심비코트 씁니다
@퓨리에 렐바와 세레타이드가 바싸긴 하죠 ㅋㅋㅋ 저는 급성 두드러기 발작이 일어날때를 대비해서 소론도와 항히스타민제를 가지고 다님....
kaff.org/ginasthma.org/scholar.google.co.kr 에 들어가보세요. 다른 유용한 사이트도 많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나중에 기억나면 올릴게요.pc에 즐겨찾기 해놧는데 사라졋어요.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심비코트 씁니다. 힘들때는 추가로 알베스코 씁니다.^^;심비코트 싼데 이거 쓰세요.